여러분은 '세계 책의 날'이 언제 인지 알고 계신가요?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기 위해 1995년 유네스코에서 정한 날입니다,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탈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됐으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기도 합니다.


4월 22일(토) ~ 23(일) 이틀간 청계광장에 오시면 특별한 행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2017 세계 책의날 추진 협의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그랬던 것처럼 책을 좋아하시는 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어요.

 

자, 그럼 참석할만한 프로그램을 살펴볼까요?


 

<북콘서트>

 



이번 북콘서트에서 조승연 작가님은  <언어천재 조승연의 생활속 이야기 인문학>을 주제로 풍부한 세계문화 경험담을 통해 인문학이 우리 생활 속에 얼마나 가까이 닿아 있는 학문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지혜와 강한 힘을 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고, 천명관 작가님은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를 이야기하며  특별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다양한 영화의 원작과 소설을 통해 인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하며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입니다.


두분의 북콘서트 외에도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낭독공연, 책과 시를 노래하는 공연이 함께 있으니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행사가 될거에요 ^^

<홍보/전시>

   

 

행사에 오시면 청계광장 가득찬 부스들의 정체가 궁금하실텐데요, 바로 출판사, 출판단체들과 여러가지 전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출판사 부스에서 책도 사고 여러가지 흥미로운 전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생겨나고 있는 독립서점, 우리동네에도 있을까? 하고 궁금하셨던 적 있을텐데요, 서울시의 독립서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독립서점 주인들이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선정한 책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에요.

 

<엄마아빠가 읽었던 책은 뭐야?> 전시 모습


아이들과 손잡고 관람하기 좋은 전시! <엄마아빠가 읽었던 책은 뭐야?>입니다.  만화책, 고전소설 등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추억의 책들을 전시해요. 아이들과 함께 예전의 추억을 공유해 보는건 어떨까요?

 


'작가의 방'은 다양한 주제의 신간 출판 작가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작은 출판 기념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규모기 때문에 평소에 보고 싶었던 작가와 더 편하고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규모가 큰 북콘서트와 달리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은 북콘서트는  아이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 

작은규모로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한 독서바람열차 북콘서트


<기념 행사>
 

 
마지막으로, 기념행사에서는 총 423분께 장미와 책을 나눠드리는 행사와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4월 23일을 기념해 총 423분께 장미와 책을 나눠드리는 행사는 매년 추진하고 있어요. 올해는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다만, 책드림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사전신청이  필요해요 ^^ 신청하는 방법은 아래의 순서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찾아오시는 방법>

 

 


가장 중요한!!
청계광장으로 오시는 법!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바로 앞!!
지하철 2호선 시청역 4번출구에서 200미터 앞으로 직진하면 바로 앞에 있어요. 광화문 광장에서 횡단보도 하나만(일민미술관쪽, 교보문고 반대편)건너시면 됩니다.

 

이번주 주말 4.22~23 이틀간 청계 광장에서 만나요 

 

 [출처] 2017년 세계 책의 날 청계광장에서 만나요! [작성자] 출판문화산업진흥원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