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 모두 옷 따뜻하게 입으셨나요?
저도 핫팩을 쉐킷쉐킷! 흔들며 온기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산지니의 2018년 마지막을 장식한 소설 『볼리비아 우표』와 함께
2019년 새해, 저자와의 만남을 가지려 합니다.
표지가 너무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가는『볼리비아 우표』인데요.
마냥 아름답게만 보이는 표지 속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이지만,
강이라 작가님의 소설을 읽고 나면 그 속에 담긴 쓸쓸함이 와 닿을 거에요.
실물이 더 예쁜 『볼리비아 우표』. 볼리비아 여행책 아니고요, 소설집입니다 :)
강이라 작가님께서 독자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울산에서 오십니다 :)
김대성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열리는 91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에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릴게요!
_일시: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늦은 6시
_장소: 산지니x공간
*현장에서 도서 구매 가능합니다.
볼리비아 우표 - 강이라 지음/산지니 |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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