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산지니 인턴 선우입니다^^

 

산지니에서 출간한 조선통신사와 동행한 화공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유마도』가 

몸짓의 매력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랍니다.

『유마도』 출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으로 등재되어 지금까지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국립부산국악원에서 5월 3일과 4일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조선통신사 행사

를 위해 부산을 찾는 일본 관계자들과 공연단은 이미 공연을 예약해둔 상태라네요.

 

<유마도>가 국가브랜드공연으로 탄생할 그 날을 기대하면서

조선통신사 무용극 <유마도>에 대한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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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부산 담은 공연 선보일 것”

 

 

“부산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

국립부산국악원이 지난 17일 기자간담회와 공연(사진)을 열고 올해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조선통신사 무용극 ‘유마도’
소리극 동래권번·대청여관 등 
부산만의 특화된 공연에 집중


지난해 11월 3대 원장으로 취임한 김경희 국립부산국악원 원장은 “지난 10월 국립부산국악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고 이제 앞으로의 10년을 시작했다. 부산, 영남권의 전통 예술을 계승, 발전해 부산만의 특화된 공연과 프로그램에 집중한다”고 소개했다.

먼저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과 무용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정기공연을 준비 중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연은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조선통신사를 소재로 한 무용단의 창작극 ‘유마도’이다. 조선통신사와 동행한 화공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유마도’가 몸짓의 매력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5월 3일과 4일 공연 예정이며 조선통신사 행사를 위해 부산을 찾는 일본 관계자들과 공연단은 미리 이 공연을 예약해둔 상태이다.

국립부산국악원 정신혜 무용단 예술감독은 “준비를 잘해 부산을 대표하는 콘텐츠 공연으로 자리잡고 싶다.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며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프랑스에도 공연하기를 기대한다. 올해 초연후 계속 작품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소개했다.

기악단은 선비들의 풍류음악인 ‘가곡’의 전 바탕을 연주하며 동래에 있었던 권번의 상황을 소리극으로 꾸미는 성악단 정기공연 ‘동래권번’, 구미 무을농악와 함께 지역 대표농악을 무대화한 연희부 정기공연 ‘왔구나, 연희야’ 등도 기대할 만하다.

2016년 초연 공연 후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피란시절 부산의 이야기를 담은 국악극 ‘대청여관’이 올해도 찾아오며, 지역무용단체와 원로, 신인이 함께한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로 영남 지역 춤꾼들의 지원을 이어간다.

요일별 특화공연은 다양성의 폭을 넓혔다. 가무악 종합 공연의 대표 토요신명 ‘행복한 국악나무’와 명인과 신진예술인의 무대 ‘수요공감’ 등 요일별 상설공연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국립부산국악원이 한국 대표로 내년 3월에 중국 상해에서 고려인, 조선족, 해외동포 예술가와 함께‘한민족 전통예술 초청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월과 5월, 8월에 어린이국악축제를 열며 ‘일반인국악문화학교’, ‘가족국악강좌’, ‘유아대상국악체험’ 등 국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부산일보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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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원, 올해 정기공연 강화

 

- 연희부·성악부 공연 이어가고
- 기악단·무용단도 정례화 예정
- 국악교육체험관 건립도 추진

 

국립부산국악원이 국악연주단 역량 강화와 활발한 작품 개발에 중점을 둔 2019년도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상략)

 

무용단은 조선통신사를 소재로 한 강남주 작가의 소설 ‘유마도’를 바탕으로 한 작품 ‘유마도’를 오는 5월 선보인다. 정신혜 무용감독은 “공연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브랜드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악단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가야금 단원 김혜련 씨를 악장으로 배출하며 악단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밖에 부산국악원은 부산의 피란수도 시절 국악인의 이야기를 담은 국악극 ‘대청여관’을 공연하고, 지역 무용단체와 원로·신인이 함께하는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를 이어가며 지역 춤꾼을 지원하고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또 부산 방문 관광객을 위한 한류 상설공연 ‘천생연분’을 재정비해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

 

(중략)

 

지난 11월 취임한 부산국악원 김경희 원장은 “국제해양문화 도시이자 아시아태평양의 거점도시인 부산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국립기관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부산이 가진 차별화한 콘텐츠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개발하고 많은 협업을 통해 좋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제신문 안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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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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