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고 있는 산지니의 둘째 날 소식을 전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에어컨 빵빵한 코엑스로 어서들 피서 오셔요 :)  

 

최영철, 조명숙 선생님이 산지니 부스에 방문해주셨어요. 최영철 시인의 신간 <시로부터> 산 독자가 선생님께 사인을 받으러 오셨어요. 책을 읽고 최영철 시인의 팬이 되었다고 하네요. 도서전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작가에게도, 독자에게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앗, 선생님. 카메라를 의식하신 포즈인가요? ^^ 옆 부스의 정우성 저리가라입니다 ㅎㅎㅎ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고 있는(ㅎㅎ)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작가님의 "습지의 작은 친구 도롱뇽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날의 하이라이트였지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요. 특히 아이들이 도롱뇽과 개구리 알 만들기 하는 시간을 즐거워했어요.

 

 

박은경 작가님이 손수 준비하신 재료들입니다.

도서전에 참석한 아이들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흐뭇합니다~

 

개구리 알 만들기 재료는 슬라임으로 했는데요. 선생님이 아이들 몸에 해롭지 않게 물풀로 직접 만들어서 무독성이라고 합니다!

개구리 알이 굉장히 현실감 넘칩니다 ㅎㅎ

 

박은경 선생님의 "도롱뇽 만들기" 모르는 아이들 없게 해주세요~ 사진만 봐도 즐거워보입니다.

 

아마도 도서전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 ㅎㅎ 쿨럭) 도서전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쓴 작가로 참석한 정우성 님을 실물 영접하였습니다. 
산지니 부스가 정우성 님이 책을 낸 원더박스 부스 바로 옆이라서 잘 볼 수 있었어요.

편집자님, 왜 앞모습은 없는거죠? ㅎㅎ

 

도서전에서는 출판사와 독자와의 만남뿐만 아니라, 해외 출판사나 에이전시와의 만남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정입니다. 산지니도 사전에 인도, 러시아, 대만, 뉴욕, 홍콩, 미국 등등 다양한 나라와의 저작권 미팅 약속을 잡았습니다. 각 나라의 출판계 소식과 또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할 만한 책이 있는지 살펴보는 좋은 기회죠. 물론, 산지니의 도서도 해외 출판사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고요.

 

지금은 대만 에이전시와 저작권 상담을 하고 있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주말 나들이로 적극 추천합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Posted by 에디터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