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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식 187호_죽으러 떠난 여행이 인생을 바꾸다
오늘 보내드린 뉴스레터에서는 시각장애를 안고 킬리만자로라는 거대한 자연에 맞선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를 소개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 그가 선택한 것은 포기가 아닌 '도전'이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발끝의 감각에 의지해 오른 그 길은 단순히 산을 타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가두었던 벽을 허무는 여정이었습니다. 불가능이라는 편견을 깨고 정상에서 만난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s://stib.ee/COIL ☆ 편집자의 쪽지 자취 5년 차. 요즘 전 식비를 아끼기 위해 집밥을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평소에 해 먹던 메뉴에서 조금씩 변형을 주고 있는데요. 매년 1월 1일이 되면 끓여 먹던 떡국을 미역떡국으로, 돼지고기와 두부가 메인..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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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쿵 활쏘기』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살짜쿵 활쏘기』 출간을 기념하며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수련으로서의 활쏘기살짜쿵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살짜쿵 활쏘기』가 출간되었습니다. 🎯 책소개 🎯역사학도를 꿈꾸며 자란 저자는 어린 시절 즐겨 보던 사극 영화와 드라마 속 영웅들의 활쏘기 장면에 매료되어 활쏘기에 빠져들었다. 이순신과 주몽을 동경하던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서른을 넘긴 나이에 활을 잡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담담하고도 진정성 있는 개인의 활쏘기 여정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을 단련하는 전통 활쏘기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서평단에 도전하세요! 📌모집기간: 2월 12일(목)~2월 18일(수) 📌당첨자 발표: 2월 19일(목) 📌모집인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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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상화>, 국내 최초 개봉 :: 창작 연재소설 <해상화열전>과 함께 감상해보아요!
19세기말 중국의 상하이 조계지 화류계를 다룬 중국 최초의 창작 연재소설이자 만청(晩淸) 시기의 대표 작가 한방경이 남긴 마지막 소설 『해상화열전』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가 국내에서 최초로 개봉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산지니에서 출간한 도 주문이 늘었어요. 허우샤오셴 감독, 양조위 주연의 1998년작 대만, 일본 합작 영화인 는 화려한 불빛이 맴도는 19세기말 상하이의 유곽을 배경으로 고위 관리 ‘왕’과 오랜 연인 ‘소홍’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시센 혹은 꽃소녀라 불리는 최고급 매춘부들의 삶과 그들을 드나드는 부유한 남성 고객들과의 관계, 그리고 유곽 내부의 일상을 세밀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영화 에서 스크린을 통해 화려하고 강렬한 서사를 감상할 수 있다면, 소설 에서는 중국 상하이 조계지 화류계..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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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도 ‘위태한 세상’ 뚫고나갈 무기인 양 하여라 :: 『그들 곁으로』가 <국제신문>에 소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산지니 sun 편집자입니다.임회숙 작가님의 두 번째 소설집 『그들 곁으로』에 대한 서평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다정도 병인 양 하여가 아니라, 다정이 무기다."라는 표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이 소설집은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느슨한 연대와 다정함으로 버텨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가가 건네는 따뜻한 시선, 함께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두 번째 소설집…6편 수록 - 냉혹·비루한 삶 버티는 이에게 - 작가가 건네는 따뜻한 진실우리 삶은 위태롭다. 당신 삶도 내 삶도 그렇다. 가난이 가세하면 사는 건 더 위태롭다. 가난은 당신을 곧장 무너뜨릴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나쁜 일이나 나쁜 놈을 잘못 만나면 인생은 결정타를 맞을 수다. 우리 모두 대체로..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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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김밥 - 아욱의 그림일기
당근채만 누가 썰어주면매일 해먹고 싶은당근 김밥 달걀 지단은 도톰하게 당근은 채칼로 슥슥 썰어 살짝 볶고묵은 무우지 씻어서 단무지 대신이렇게만 넣어도 좋다예뻐서 더 맛있다2026년 2월 3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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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에 소개된 우리 활 에세이 『살짜쿵 활쏘기』
내일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이 개막을 맞습니다! 4년 동안 무한히 연습하고 자신을 단련해 온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올림픽은 늘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운동을 하다 보면 자신의 실력이 어느 순간 상승해 있는 순간을 목격하는데, 프로 운동선수뿐 아니라 아마추어 또는 취미 운동가들에게도 이 순간은 무척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지니 독자분들은 취미로 어떤 스포츠를 즐기시나요? 새해를 맞아 운동이라는 계획을 세우시지는 않았는지도 궁금합니다.『살짜쿵 활쏘기』의 김경준 저자는 올림픽마다 대중의 주목을 받는 활쏘기를 취미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뛰어든 활의 세계는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양궁이 아닌, 우리 전통 활쏘기 국궁의 세계입니다. 국궁의 무엇이 그를 그토..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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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마감] 2026 산지니와 함께 일할 편집자를 모집합니다.(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 연수단원 채용)
2026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 연수단원 채용 산지니에서 편집자를 모집합니다. 산지니는 2005년 부산에서 설립된 출판사로 인문사회, 문학, 어린이, 경제경영,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단행본을 출간하고 아시아총서, 중국근현대사상총서, 꿈꾸는보라매 등의 도서 시리즈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해당 채용은 에 의해 진행되므로 모집 공고에 맞추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1. 업무내용- 원고 검토 및 교정교열 / 편집 보조 / 도서 홍보 / 기타 사무 / 문예지 발간 보조 2. 지원자격- 연령: 34세 이하(1991년 1월 1일 출생자부터)*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취지에 따라 연령제한(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제2조 제1호 준용)- 학력: 관련 전공 졸업자 혹은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 경력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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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에 소개된 시집 <거제, 파도로 깎은 시> <내 사랑은 그래> <오빠 달려 노래주점> <해로운 건 눈물로 씻었다> <이별이 건너가고 있다>
편집자로 일하며 시집을 읽을 일이 종종 생깁니다. 부산에 위치한 출판사이다 보니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들의 작품들을 접할 기회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평소에는 시에 별 관심이 없다가도 원고를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난 12월에 출간된 신간 시집 에도 저의 마음에 와닿은 시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추운 겨울 날씨를 따뜻한 시와 함께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경남일보의 백지영 기자가 구자순, 신명자, 김보성, 정유미, 김영화 시인의 신간 시집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경남시인회 5인 5색 시집 다섯권 합동 출판 경남시인회 회원 5명이 그동안의 창작 성과를 묶은 시집 다섯 권을 최근 나란히 펴내 눈길을 끈다. 부산 출판사 산지니 시인선 27번부터 31번까지로 묶인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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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역 책 축제, 북인돗토리 :: 2025년 마지막 개최로 그 막을 내리다
매년 산지니 블로그와 sns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는 한국지역도서전,독자 여러분은 어느 도시에서 열렸던 도서전에 참여하셨는지 궁금합니다.2017년 제주에서 시작하여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한국지역도서전은 일본 혼슈 지역에 위치한 돗토리현에서 개최되는 를 계기로 시작되었어요. 한국지역도서전에는 천 명의 독자가 주는 상인 '천인독자상'이 있다면,북인돗토리에도 일본의 지역에서 출간되는 책들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책 시상식이 매번 개최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2025년, 작년 37회를 마지막으로 북인돗토리가 그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2025 북인돗토리 자세히 보기https://sites.google.com/view/bookintottori/%E3%83%9B%E3%83%BC%E3%83%A0 ブックインとっと..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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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저널> 2026년 2월호에 추천된 『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학교 도서관과 청소년 독서 문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달 새롭고 흥미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사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읽을거리를 추천하는 잡지입니다.이번 2026년 2월호의 주제는 '초미의 관심서(書) "다시, 도서관"'입니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관을 이야기하는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산지니의 『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드나들었기에 도서관을 좋아하게 된 저자. 이후 공공도서관 사서가 되어 도서관이 하는 일과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앞으로 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모습에 대한 생각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 약간의 개인적인 유머와 소회를 이야기마다 섞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도서관이 어떤 곳이고 어떤 도움까지 구할 수 있는 지 궁금한 사람이 가볍게 읽..
2026.02.03
산지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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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은 홀로 여행을 할 수 없다고 누가 그래?” :: 『나는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른 시각장애인입니다』 책소개
시각 장애인은 홀로 여행을 할 수 없다고 누가 그래? 세상이 정한 이치를 뛰어넘고 5년 동안 6대륙 35개 도시를 여행한 이야기 책소개 ⭐ 전 세계를 누빈 중국 최초 시각장애인 여행 우리는 늘 시각을 중심으로 세계를 인식한다. 일상도, 여행도 대부분의 세상을 ‘보다’라는 말을 통해 설명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여덟 살에 시력을 잃은 뒤,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계와 연결되기 시작한다. 부모는 그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금지했지만, 저자는 끊임없이 탈출을 시도하며 담을 넘었다. 이러한 모험정신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져 중국의 국경을 넘는 데 다다른다. 성인이 된 저자는 안마사가 되어 마사지숍 여러 지점을 운영하다 주식 투자로 큰 손해를 보고 가게도 잃고 연인과도 이별한다. 절망에 빠진 그는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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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을 건 활시위, 취미를 넘어 나를 수련하는 길이 되다 :: 『살짜쿵 활쏘기』 책소개
살짜쿵 06 살짜쿵 활쏘기 책소개 🎯 서른 넘어 다시 겨눈 꿈, 삶을 단련하는 전통 활쏘기의 세계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오래된 꿈 하나. 그러나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용기 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살짜쿵 활쏘기』는 그 꿈을 쉽게 놓아버리지 않은 한 청년의 이야기이자, 전통 활쏘기를 통해 스스로를 단련해온 시간의 기록이다. 역사학도를 꿈꾸며 자란 김경준 저자는 어린 시절 즐겨 보던 사극 영화와 드라마 속 영웅들의 활쏘기 장면에 매료되어 활쏘기에 빠져들었다. 이순신과 주몽을 동경하던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서른을 넘긴 나이에 활을 잡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담담하고도 진정성 있는 개인의 활쏘기 여정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올림픽에서 양궁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을 휩..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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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박물관에서 대만 역사와 정체성을 만나다 _ 『대만 박물관 산책』 :: 책 소개
대만 박물관 산책38개 박물관으로 읽는 대만의 역사와 정체성 원주민의 역사부터 열강의 식민 지배, 일본통치기, 대만 독립, 양안관계, 민주화운동까지 박물관에서 대만의 역사와 정체성을 만나다◦‘기억의 장소’이자 ‘의도된 공간’인 박물관은 대만의 역사를 어떻게 보여주고 있을까◦다층적이고 포용적인 대만 정체성 형성 과정을 따라가는 ‘대만 박물관 기행’ “대만에는 국립 고궁박물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류영하 교수가 소개하는 38개의 박물관을 통해 다층적이고 포용적인 대만 정체성의 기원과 형성을 살피다박물관은 사실만을 전시하는 공간일까? 우리는 박물관의 스토리를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대만과 홍콩의 정체성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류영하 교수는 이러한 질문을 출발점으로 대만 전역에 흩어져 있는 박물관 기행을 시작..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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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정의를 묻다 :: 『정말 외로운 그 말』 책소개
외로운 정직의 길을 걷는 사람들 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정의를 묻다 📚 정직함을 상실한 시대에 뱉는 외로운 그 말정우련 소설가가 『팔팔 끓고나서 4분간』 이후 선보이는 신작 『정말 외로운 그 말』은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정직과 정의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작가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숨겨진 부조리를 드러내고 상처 입은 인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린다. 표제작 「정말 외로운 그 말」은 위선과 비리로 점철된 미술계를 무대로 정직이라는 가치가 얼마나 고독하고 외로운지를 보여준다. 고향 친구이자 미술계 유력 인사인 천대표의 이중성을 알고 있는 곽 교수는 그를 초빙교수로 영입하려는 학내 분위기에 맞서 꿋꿋하게 반대 의견을 펼친다. 빌리 조엘의 노래 를 모티프로 한 이 작품은 “정직..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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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언어 형식에 담은 생생한 고향의 기억 :: 김영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이별이 건너가고 있다』 책 소개
이별이 건너가고 있다산지니시인선 031김영화 시집 짧은 언어 형식에 담은 생생한 고향의 기억2021년 『계간 여기』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학사회 활동을 시작한 김영화 시인이 2022년 첫 시집 『코뚜레 이사』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이별이 건너가고 있다』를 출간한다. 김영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이별이 건너가고 있다』에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땅 위의 풍경을 그린 75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김영화 시인의 시 세계는 정통 서정시의 울타리 안에 있으면서도 시인만의 독특한 체험을 담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골에서의 유년 시절은 가난하지만 정겹던 가족의 모습과 자연 풍경으로 생생히 되살아난다. 이러한 기억은 한국 사회의 근대화 이전 가족 공동체 중심의 전통적 삶에서 비롯된 공통된 정서이다. 성인이..
2026.01.09
출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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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마감] 2026 산지니와 함께 일할 편집자를 모집합니다.(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 연수단원 채용)
2026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 연수단원 채용 산지니에서 편집자를 모집합니다. 산지니는 2005년 부산에서 설립된 출판사로 인문사회, 문학, 어린이, 경제경영,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단행본을 출간하고 아시아총서, 중국근현대사상총서, 꿈꾸는보라매 등의 도서 시리즈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해당 채용은 에 의해 진행되므로 모집 공고에 맞추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1. 업무내용- 원고 검토 및 교정교열 / 편집 보조 / 도서 홍보 / 기타 사무 / 문예지 발간 보조 2. 지원자격- 연령: 34세 이하(1991년 1월 1일 출생자부터)*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취지에 따라 연령제한(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제2조 제1호 준용)- 학력: 관련 전공 졸업자 혹은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 경력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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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주목! <대만 박물관 산책> 편집자’s Pick 추천 박물관
안녕하세요. 날개 편집자입니다. 추운 겨울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이곳 부산도 꽤나 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눈은 오지 않지만요^^)저는 연말에 두툼한 책 편집을 마쳤습니다. 528쪽에 이르는 분량이지만 ‘산책’이라는 아주 가벼운 제목을 달고 나온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대만이 무척 궁금해졌는데요.언젠가 대만을 여행하게 될 그날을 기대하며,우선은 운동화 끈 단단히 매고 이 책과 함께 대만 박물관 산책에 나서보시죠! 은 오랫동안 대만과 홍콩의 정체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백석대학교 중국어학과 류영하 교수님의 신작입니다. 2023년 출간된 에 이은 후속작인데요. 홍콩의 역사와 정체성에 이어 이번에는 ‘대만의 역사와 정체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이 특..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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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판진흥 입법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안내
내일, 18일(목)에 지역출판진흥 입법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올해 있었던 청주 한국지역도서전을 계기로 '지역출판진흥 입법개정' 필요성을 인지하고, 송재봉 국회의원실에서 제안하여 추진하게 된 이번 토론회에는 각 지역 출판사의 대표들이 모여 지역출판진흥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 출판진흥 관련 지역조례가 있긴 하지만 상위법이 없으면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때문에 이번 토론회가 중요한 의미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일정 확인하시어 참석 바랍니다. ✔ 일시: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주최: 국회의원 민형배, 송재봉 / 한국지역출판연대 ✔ 주요 일정-개회사: 이성우(한국지역출판연대 대표/..
2025.12.17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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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각성과 통찰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시"_ 임재해 교수님의 시선으로 본 『룸비니 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를 묻다』
『고조선문명과 신시문화 』 , 『 천지갑산이 굽어보는 마을 송제 』 등을 집필하신 임재해 안동대 명예 교수님께서 『룸비니 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를 묻다』를 읽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함께 읽기 좋은 내용이어서 산지니 독자분들께도 공유드립니다. - 임재해 안동대 명예 교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소설은 시적 표현이 두드러져서 특히 주목을 끌었다. 그의 소설은 과도한 시적 묘사로 서사적 사건 전개의 흐름을 머뭇거리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야기의 줄거리를 떠나서 섬세한 묘사 자체가 시적 감동과 여운을 길게 남기는 효과가 있다. >에서 “눈은 쏟아져 내렸다. 모든 것을 덮어버릴 듯, 모든 것을 지워버릴 듯.”이라고 함으로써 제주 4.3사건의 비극이 묻히어가는 상황을 눈의 이미지를 통해 현..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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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로 필자 데뷔하기_『동물, 뉴스를 씁니다』, 『동물 유토피아를 찾아서』 편집 후기
안녕하세요, 산지니 동물 전문 편집자 SUN 편집자입니다.'전문'. 자칭으로 붙이기엔 너무 거창한 타이틀이지만 산지니에서 나온 두 권의 동물권 책 『동물, 뉴스를 씁니다』, 『동물 유토피아를 찾아서』 모두 제가 담당이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이번에 제가 『기획회의』 623호에 필자로 데뷔했습니다. 이번 호의 주제는 #나의 인생 기획. 동물 전문 편집자답게(ㅎㅎ) 『동물, 뉴스를 씁니다』의 기획 배경과 부산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느낀 점을 썼습니다.제 글을 잠시 소개하자면 이듬해 5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었고 주변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더 자주 들린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발정기가 끝나면서 새끼 고양이들이 태어나는 시기라 그런 것이라 생각했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며 유기되는 고양이가 늘어났다는..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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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와일드 로봇> :: 시사회 영상에 등장한 송방순 동화작가 😚
『수박이 데굴데굴 여름이 쿵!』 송방순 동화작가가 드림웍스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 의 시사회 영상에 출연했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듣다 보니 애니메이션 영화 이 마구 궁금해지는데요, 송방순 동화작가의 추천사를 함께 살펴봅시다. 드림웍스 [와일드 로봇], 동화작가들의 추천 영상 드림웍스 신작 애니메이션 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에 사랑받은 피터 브라운의 동명 소설, 『와일드 로봇』 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연한 사고로 무인도에 불시착한 로봇 ROZZUM unit 713 ‘로즈’는 주변 동물들의 행동을 배우며 낯선 환경 속에 적응해 가던 중, 사고로 부모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아기 기러기 '브라이트빌'의 보호자가 됩니다. ‘로..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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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어떤 일을 할까? :: 꿈길 직업 체험 프로그램 후기 2편(부산 부산진여자중학교)
안녕하세요. 산지니 여울 편집자 입니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던 직업 체험 프로그램 '꿈길'이 올해부터 재개되어 총 2회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꿈길이란,'꿈꾸는 아이들의 길라잡이'의 준말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의 진로 체험을 지원하는 교육부 운영 서비스 플랫폼입니다.산지니는 꿈길 프로그램의 진로 체험처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출판사 관련 직군을 소개하고 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진로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https://www.ggoomgil.go.kr/front/index.do 꿈길시/도 전체 서울특별시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www..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