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경찰, 부산 북부경찰서장 소진기 작가님의 첫 에세이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 가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
저자는 수필가이자 현재 부산 북부경찰서장이다. 운명처럼 경찰공무원으로 들어선 뒤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소회, 세계가 인정한 배우로 거듭난 송강호와의 깊은 우정,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돌아보는 글, 가족을 향한 애정과 그리움, 한국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담은 글을 실었다. 소진기 지음/산지니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 - 소진기 지음/산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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