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점에 갔더니 “초록으로 여름나기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책 내용과 상관 없이 초록색 표지만 모아서 전시하고 있어서 인상 깊었어요.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하더라고요

산지니도 초록초록한 책으로 온라인 전시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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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깊은 산골짜기 언덕 위의 하얀 집에 깃든 지 어느덧 5년. 

작은 텃밭과 골골이 이어진 산골짜기를 벗 삼아 놀면서 일하고, 

글 쓰는 산골 혜원 작은 행복 이야기


 『지리산둘레길 그림 편지

 십 년 넘게 지리산 자락에서 신명나게 살아가고 있는 

지리산 지킴이들의 생생한 '지리산 그림 이야기'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습지 활동가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보전하고 관찰하려는 노력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켜켜이 담은 그림일기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마크로비오틱에 관한 에세이. 

재료와 소통하고 계절의 감각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분자분 요리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은 책.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

2015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차별과 자연보호 문제를 다룬 판타지 창작동화로, 꼬마 마법사 메이린이 전설로 내려오는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을 찾아 나서며 겪는 모험을 그린 책.


책을 펼치면 싱그러움이 쫘악- 펼쳐집니다
더워지는 여름, 초록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그리고 (잠깐 광고) 내일 아주 뜨거운!! 책이 입고됩니다.

 『윤리적 잡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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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디터날개 2020.06.0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큐레이션 너무 재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