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작가 3인과 북 토크콘서트

이국환·김지혜·이혜령 초청, 시민도서관 오늘 오후 3시…40명 선착순 참가신청 가능

- 유튜브·페이스북서 생방송
- 브룩킴·제요한 축하공연도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며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는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작가 3인이 북콘서트를 연다.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10일 오후 3시부터 시민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작가 3인을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육청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된다. 도서관 측은 애초 지난 4월로 계획된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을 코로나19 여파로 열 수 없게 돼 올해는 원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원북도서를 홍보하는 소규모의 북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원북원부산 운동은 책 읽는 시민, 생각하는 부산, 토론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이 투표로 도서를 선정해 1년 동안 함께 읽는 독서 운동이다.

북토크 콘서트는 1부 여는 마당과 2부 작가와의 여행 마당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격려사 및 바이올리니스트 브룩킴과 가수 제요한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2부에서는 작가들이 책에 대한 소회를 밝혀 올해 원북도서에 대한 깊이를 더하게 될 것이다. 선정 작가 3인은 일반 부문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산지니)의 이국환(동아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청소년 부문 ‘선량한 차별주의자’(창비)의 김지혜(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부교수), 어린이 부문 ‘우리동네에 흑동고래가 산다’(잇츠북)의 이혜령 동화 작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시민 40명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원북원부산 선정도서와 기념품(강다니엘 후원 CD 및 화보집)을 증정한다.

임석규 시민도서관장은 “올해부터 원북 선정도서 확대와 더불어 새롭게 준비한 원북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코로나 사태로 개최되지 못해 시민의 아쉬움이 클 것”이라며 “직접 참여할 수 없더라도 생방송을 통해 원북원부산 선정도서 작가 북콘서트 경험을 시민이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051)810-8292~7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오늘 오후 3시에 부산시민도서관에서 원북원부산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코로나 이후 첫 행사인데요!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에는 40명의 시민들만 참석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었지만, 부산시 교육청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생방송으로 행사를 송출해준다고 합니다 :) 아쉽게 참석 못하신 분들께서는 생방송으로 함께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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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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