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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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 김일성과 박정희의 시대는 한반도 남북의 전면적인 경제전의 시대였다. 이 경제전은 지금까지도 남북의 체제와 민중생활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부마항쟁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중인 지은이는 수년의 연구와 조사를 통해 두 인물이 쌓아올린 역사적 구조물을 해부하고 남북이 함께할 비전을 찾는다. 

정광민 지음/산지니·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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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 = 정광민 지음.

해방 이후 한반도는 분단시대를 살아오고 있다. 이 분단시대를 특징짓는 가열한 체제 경쟁은 북한의 김일성과 남한의 박정희에 의해 선도됐다. 김일성과 박정희의 시대는 전면적인 경제전의 시대였고, 이는 지금까지도 남북의 체제와 민중 생활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마항쟁연구소 이사장인 저자는 남북경제전사를 다룰 때 가장 큰 문제가 김일성과 박정희를 바라보는 양극단의 분열적 입장과 태도라고 말한다. 지지자들로부터는 숭배의 대상이 되지만, 비판자들로부터는 경멸의 대상이 돼 두 인물에 의해 이뤄진 경제전을 똑바로 보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남북의 경제전은 애초에 민생개발 경쟁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에 전쟁을 위한 국방개발 경쟁으로 변질했다. 김일성과 박정희는 철저히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며 체제경쟁을 이어나갔고, 이 과정에서 남과 북 모두에서 국방개발 총력전체제가 출현했다.

저자는 체제경쟁의 성공과 실패보다는 남북이 살아온 시대를 돌아보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지표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초판은 2012년에 출간됐으며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1979년 부마항쟁 때 부산대 시위를 주도해 두 번 투옥된 바 있다.

산지니. 414쪽. 2만5천원.


▲ 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 = 정광민 지음.

해방 이후 한반도는 분단시대를 살아오고 있다. 이 분단시대를 특징짓는 가열한 체제 경쟁은 북한의 김일성과 남한의 박정희에 의해 선도됐다. 김일성과 박정희의 시대는 전면적인 경제전의 시대였고, 이는 지금까지도 남북의 체제와 민중 생활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마항쟁연구소 이사장인 저자는 남북경제전사를 다룰 때 가장 큰 문제가 김일성과 박정희를 바라보는 양극단의 분열적 입장과 태도라고 말한다. 지지자들로부터는 숭배의 대상이 되지만, 비판자들로부터는 경멸의 대상이 돼 두 인물에 의해 이뤄진 경제전을 똑바로 보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남북의 경제전은 애초에 민생개발 경쟁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에 전쟁을 위한 국방개발 경쟁으로 변질했다. 김일성과 박정희는 철저히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며 체제경쟁을 이어나갔고, 이 과정에서 남과 북 모두에서 국방개발 총력전체제가 출현했다.

저자는 체제경쟁의 성공과 실패보다는 남북이 살아온 시대를 돌아보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지표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초판은 2012년에 출간됐으며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1979년 부마항쟁 때 부산대 시위를 주도해 두 번 투옥된 바 있다.

산지니. 414쪽. 2만5000원.



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 - 10점
정광민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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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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