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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겨레, 부산일보에『한 권으로 읽는 마르크스와 자본론』이 소개되었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7. 3.

『한 권으로 읽는 마르크스와 자본론』이 연합뉴스, 한겨레,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원문 바로가기]

  ▲ 한 권으로 읽는 마르크스와 자본론 = 사사키 류지 지음. 정성진 옮김.

  사상가 카를 마르크스(1818∼1883)의 저서 '자본론'에 초점을 맞춰 그가 경제학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은 이유와 구상했던 변혁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제1장에서는 문학 소년이었던 마르크스가 철학을 거쳐 경제학을 연구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핀다. 제2장에서는 '자본론'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 속에서 마르크스가 어떻게 변혁을 구상하고 발전시켜갔는지 검토한다. 그리고 제3장에서는 물질대사, 생태, 공동체, 젠더 등 마르크스가 만년에 진행한 이론적 작업을 들여다본다.

  임동근 기자

 

 

  [한겨레 원문 바로가기]

  일본의 마르크스 연구를 주도하는 사사키 류지가 일본 내 마르크스 연구의 최근 성과들에 기반하여 쓴 마르크스와 <자본론> 해설서. 문학 소년이었던 마르크스가 어떻게 경제학을 연구하게 됐는지를 살피고, 마르크스의 포스트자본주의적 대안을 어소시에이션, 물질대사, 공동체, 젠더 개념을 중심으로 삼아 전개한다. 정성진 옮김/산지니·1만8000원.

 

 

  [부산일보 원문 바로가기]

  ■한 권으로 읽는 마르크스와 자본론

  저자는 비판적 마르크스 경제학 흐름에 속하는 차세대 연구자 그룹을 대표한다. 마르크스 주요 저서인 〈자본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르크스가 왜 경제학을 주요 연구대상으로 삼았는지, 〈자본론〉으로 획득한 이론적 인식에 기초해 어떤 변혁구상을 세웠는지를 알려준다. 사사키 류지 지음/정성진 옮김/288쪽/1만 8000원.

 


 

한 권으로 읽는 마르크스와 자본론 - 10점
사사키 류지 지음, 정성진 옮김/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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