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내린 다음 날
산지니x공간에서 바라본 수영강
간밤에 하늘이 갈라진 것처럼 비가 퍼붓더니
평소에 초록색이던 강물이 황하가 되었다.
2020년 7월 24일
'아욱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쇄본에 붙이는 하트 스티커 - 일상 드로잉 (0) | 2020.08.06 |
---|---|
포플러 나무 (3) | 2020.08.04 |
수영세무서 근처 남천해물왕칼국수 (0) | 2020.07.18 |
제주 올레길 여행 - 놀멍 쉬멍 그리멍 (6) | 2020.06.23 |
산지니x공간은 벌써 여름 (0) | 2020.05.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