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리 바다의 비밀> 서평단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서평단 모든 분들께는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우수 서평단 3분께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또 한 권의 책!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를 함께 발송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이제 곧 여름이 시작될 텐데요. 코로나 때문에 실내보다는 탁 트인 바다로 휴가를 떠날 분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해요.

바다로 떠나기 전 <해오리 바다의 비밀>을 읽는다면, 바다를 보는 우리의 시선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 알갱이들, 매캐한 물 냄새…. 뉴스 기사로 여러 번 본 적이 있지만, 실제로는 더욱 심각하다. ‘나 하나쯤은 괜찮아’라는 마음가짐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지구 온난화 문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전 지구적인 지구촌 문제와 더불어 인류의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비밀의 숙제를 풀 시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는 다짐을 했다. 그중 하나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다. ‘제로 웨이스트’는 모든 제품이 재사용되도록 장려하고 쓰레기 배출을 방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품 배출량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이 프로젝트는 중요하다. 이 책에서 바다 지킴이는 알라차지만, 현실은 사람의 역할도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_이수* 님 서평

 

환경과 생명의 주제로 쓰여진 어린이 동화이지만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증가되고 있는 일회용용품의 사용량을 줄이고 실천하기 위해 가족, 이웃(남녀노소)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기에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책을 읽고 일상에서 생명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을 1-2가지 적용해본다면 우리모두가 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문화시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언제나 가도 좋은 바다. 언제나 올라도 좋은 산.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의 신비 속에 우리는 경이로움을 느낀다. 스스로 만들어내는 자연의 위대하고 경이로움의 열심을 지속적으로 감상하고 힐링하기 위해서라도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이제 우리(인간)의 책임과 결단이 필요할 때라 생각한다. _한지* 님 서평

 

‘해오리 바다의 비밀’은 바닷속 깊은 곳에서 요동치고 있었던 물고기들의 외침이었다. 바다와 친구, 아기고래를 지키려는 신지와 니오, 알라차의 활약을 생동감 넘치는 글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바닷속을 누빈 듯 했다. 그들에게 얻은 용기로 바다 지킴이가 되기 위해 오늘도 한가지를 실천해야겠다. _박혜* 님 서평

 

3면이 바다인 나라에 살고 있지만, 왠지 해양오염과 보호는 아직까지는 좀 낯설고 우선순위에서 밀린 듯한 느낌이 든다.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바다를 지키는 전사 알라차와 함께 해양 및 해양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해양보호에 대해 인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_조세* 님 서평

 

수없이 일깨워도 지나치지 않는 자연의 소중함. 잊지 말자. 자연은 우리가 늘 소중히 보호하며 지켜나가야 할 존재들! 모처럼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참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지금 딱 이 시기가 아니었으면 그냥저냥 스치듯 지나갈 수도 있었을 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들의 생각은 깊어서 뿌듯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어른들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아 많이 부끄러웠던 시간.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ㅠ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_서지* 님 서평

 

바닷속에서 괴물과 싸우고 해오리 바다를 지켜내는 아이들에게 '선어'가 말한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처음부터 괴물로 태어나는 생명은 없단다."
지구의 환경은 위협하는 가장 치명적인 존재인 우리 인간들이 환경을 어떻게 보호하고 지켜야할 문제는 오랜 숙제인데요. [해오리 바다의 비밀]에서 그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여름이 되어 ⛱바다로 여행 떠나기 전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동화입니다. _서미* 님 서평

 

해오리 바다의 비밀

조미형 글 | 박경효 그림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로, 니오와 신지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는 소년 ‘니오’와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신지’를 비롯해 바다를 지키는 산갈치 ‘알라차’,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 괴물이 된 가오리와 바다유령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더러워진 바다 속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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