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나니 연일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런 날에는 퇴근하고 맥주 한 잔 쭈욱 들이키고 싶어지지 않나요?

오늘은 바로 책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의 후기를 가져왔답니다!

이름하여 <책맥 북콘서트>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부산 북구청에서 열린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시죠?

그곳에서 맥주와 북콘서트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지 뭔가요?

이번 책맥의 강연자는 산지니 강수걸 대표님!

구포역 근처의 밀당브로이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출판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관객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이번 북콘서트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관객 15분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진행되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이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

더 많은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겠죠?

 

 

하지만 코로나 유행이 다시 심해지고 있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야외에서 북콘서트가 진행되었답니다.

오신 관객분들도, 대표님도 많이 더우셨을 거라 예상하는데요.

물론 저도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북구청에서 관객분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있었으니...!

 

 

더울까 봐 미니 선풍기 챙겨주시는 센스!

그리고 오늘 강연의 밑바탕이 될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까지.

그늘막 아래에서 얼음팩, 선풍기와 함께 열심히 강연을 들어주신 관객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확실히 책에 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모이셔서 그런지

필기하시는 분들부터 열정적으로 질문을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도 편집자로서 몇 가지 질문에 대답을 했는데,

책을 출간하고자 하는 예비 작가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기를 바라봅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강수걸 대표님의 사인회도 마련되었는데요.

강연을 들으신 여러분들을 나중에 작가님으로 만나게 되면

정말 신기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그날을 기다리며 원고 검토 꼼꼼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

여러분도 산지니에 많은 투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책맥에서 판매되는 맥주는 수제맥주로 조금 독특했는데요.

부산시 북구청이 구포의 활성화를 위해 만든 맥주래요!

구포가 밀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온 맥주가 '구포만세329'

 

 

저는 일하느라 마시지는 못했지만😢

캔맥주로 사갈 수도 있다고 하니

이번 여름 중에 한 번 들려서 맛봐야 겠어요!

그리고 아직 남은 <책맥 저자 북콘서트>

 

 

8월 19일에는 <걸어서 들판을 가로지르다>의 박향 작가님을,

9월 9일에는 <패션, 음악영화를 노래하다>의 진경옥 작가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책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본격적인 책 축제에 앞서 어떤 행사들이 있는지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산지니 행사도 참여하면 정말 좋을 텐데...😗)

또 다른 행사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안녕~🖐🖐

 

대한민국 독서대전 (kpipa.or.kr)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국내 최대 독서문화축제, 대한민국독서대전! 책과 함께 하는 북토크, 체험, 전시, 공연, 학술/토론, 시민참여 행사 등! 매년 새로운 책의 도시와 함께합니다.

korearf.kpipa.or.kr

알라딘: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aladin.co.kr)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부산 지역출판사 산지니가 다사다난했던 출판사 운영과정을 엮어 책으로 출간했다. 출판사를 차리고 첫 책을 홍보하러 서점 관계자를 찾아갔던 이야기, 출판사 작명에 관한 이야기, 저자에게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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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7.19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맥주를 못 마셨다니 아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