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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와 연합뉴스에 <청말 중국의 대일정책과 일본어 인식>이 소개되었습니다.

by euk 2021. 12. 24.

12월 24일 출판 새 책

 

 

[청말 중국의 대일정책과 일본어 인식: 조공과 조약 사이에서] 청나라 말기 일본은 일청수호조규(1871)로 ‘조규국’이 되었고, 청일전쟁 승전으로 열강과 같은 ‘조약국’이 됐다. 일본어에 대한 청조의 인식, 외교조약에서의 정문규정 등을 통해 근대 중국의 대일정책을 살펴본다.

 

옌리 지음, 최정섭 옮김 l 산지니 l 2만8000원.

 

▶ 출처: 한겨레

 

12월 24일 출판 새 책

[기술철학 개요: 새로운 관점에서 본 문화 생성사] 기술을 본격적인 철학적 관심의 대상으로 부상시킨 19세기 기술철학의 고...

www.hani.co.kr

 

 

 

 

▲ 청말 중국의 대일정책과 일본어 인식 = 옌리 지음. 최정섭 옮김.

일본 오사카경제대 교수인 중국 출신 학자가 1860∼1870년대 청나라가 대외관계 재편 과정에서 일본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종합적으로 고찰한 학술서.

당시 청과 일본은 극심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었다. 청은 1842년 아편전쟁 종결을 위해 영국과 난징조약을 체결한 뒤 서구 각국과 잇따라 불평등조약을 맺었다. 일본은 오랜 바쿠후(막부·幕府) 체제를 끝내고 1868년 메이지유신을 통해 근대화를 추진했다.

두 나라는 1871년 톈진에서 청일수호조규를 체결했다. 저자는 조규(條規)라는 용어를 택한 이유에 대해 중국이 열강과 맺은 조약과 차별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고 짚는다.

그는 조규 초안 작성 과정에서 청나라 인사들이 한문만 사용하기를 원했고 "일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했던 점에 주목한다.

저자는 "이홍장을 비롯한 양무파는 일본과 조약을 맺을 필요성을 인식하고 형식상으로는 두 나라의 동격 관계를 인정했지만, 일본어와 한문의 동격 관계는 인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산지니. 352쪽. 2만8천 원.

 

▶ 출처: 연합뉴스

 

[신간] 근대 시민의 형성과 대한민국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근대 시민의 형성과 대한민국 = 이승렬 지음.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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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말 중국의 대일정책과 일본어 인식

1860~70년대 청말 중국의 대외관계가 재편되는 시기에 특별히 일본은 어떻게 자리매김했으며, 청조관료들의 일본어 인식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일본과 서양열강의 자리매김은 어떤 점이 유사하

www.aladin.co.kr

 

댓글1

  • 2021.12.29 12:06

    저기요. 반송동 윗반송 아파트단지는 잘 사는데
    반송 아랫반송이 낙후됬다는 이유로 못 사는 반송 이라는 게시글좀 내리시죠? 지역 주민들 비하하시는 심보대단하시네요~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가 있는데 뭐이런 개념없는 글 제목을 네이버에 딱 뜨게 나뒀습니까? 글내리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