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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와 국제신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by euk 2022. 3. 11.

지구도 건강도 지키는 밥상 비결 여기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은 마크로비오틱 식당 '오늘'을 운영하는 전혜연 작가 요리법을 담은 책. '오랫동안(Macro) 생명력 넘치게(Bio)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양식(Tic)'을 뜻하는 마크로비오틱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건과 공통점이 있지만, 자연에 가까운 요리법과 생활방식을 지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채소 뿌리나 껍질 등을 사용하고, 신선한 제철 재료로 요리를 만든다. 저자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 현미밥을 짓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산지니. 264쪽. 1만 7000원.

 

▶ 출처: 경남도민일보

 

 

[신간 돋보기] 자연 재료 최대한 살린 조리법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전혜연 지음 /산지니 /1만7000원

 

육식을 위한 체제를 거부하고 채식을 택하는 게 ‘비건’이라면, 자연에 가까운 요리법과 생활 방식을 지향하는 게 ‘마크로비오틱’이다. 마크로비오틱은 제철 재료의 참맛을 고스란히 즐기고, 다른 생명체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방식으로 키우고 재배한 재료 사용이 핵심이다. 저자는 제철 재료의 뿌리 등을 버리지 않고 음식을 만드는 법, 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만끽하는 법 등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레시피로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근사한 밥상일 필요도 없다. 시작은 현미밥부터.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출처: 국제신문

 

[신간 돋보기] 자연 재료 최대한 살린 조리법

육식을 위한 체제를 거부하고 채식을 택하는 게 ‘비건’이라면, 자연에 가까운 요리법과 생활 방식을 지향하는 게 ‘마크로비오틱’이다. 마크로비오틱은 제철 재료의 참..

www.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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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요리책. 마크로비오틱 식당 ‘오늘’과 비건 쿠킹 클래스를 꾸려나가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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