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갤럽의 직장인 조사에 따르면 회사생활에 만족하는 직장인은 44%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직장인은 약 2800만 명. 이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 중이다. 책의 주인공 ‘낀대리’도 그렇다. 돈 많이 준다고 기뻐하며 뭣 모르고 들어간 직장, 그곳에서 몸 건강과 마음 건강 다 잃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낀대리가 들려주는 사연 속엔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웃음과 눈물이 있다.
장병호 기자
▶출처: 이데일리
[200자 책꽂이]걸을 수 없는 도시, 걸어야 하는 사람 외
△걸을 수 없는 도시, 걸어야 하는 사람(변완희·오성훈|264쪽|크레파스북)걷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마음 놓고 걷기 어려운 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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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리 김대리 그대로 견디리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며 고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아프고 실패했던 경험들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 낀대리는 돈 많이 준다고 기뻐하며 뭣 모르고 들어간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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