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75년부터 UN에서 공식 지정한 국제적인 행사로, 노동환경 개선과 투표궈 쟁취를 외쳤던 여성 노동자의 용기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여성의 날을 맞이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쉬우면서 깊게 다가갈 방법이 책 읽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라딘에 세계 여성의 날 읽기 좋은 책으로 <밥 짓는 여자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함께 소개된 책들 읽으면서 다가오는 여성의 날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 밥 짓는 여자들
『밥 짓는 여자들』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의 인터뷰를 통해 깊이 들여다본다.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수행해 온 급식 노동이 어떻게 무시되고 평가절하되어 왔는지를 기록한다. 동시에 그럼에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말하며 열악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삶을 세상에 전한다. 급식 보조 인력으로 일하며 현장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어머니의 직업을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자신의 과거를 반추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왜 그들은 ‘밥하는 아줌마’로 불려야 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2026 세계 여성의 날
본격적인 여성운동과 정치적·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기 한참 전부터, 여성들은 글로써 여성의 삶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해왔고, 당대와 과거 여성들의 삶을 책에 담아 여성의 삶이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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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는 여자들 | 정다정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를 통해 깊이 들여다본다. 12년 차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수행해 온 급식 노동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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