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기기가 많아 여름엔 에어컨을 틀어도 늘 후끈후끈하던 사무실이었는데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지니까 언제 그랬냐 싶네요.

며칠 전엔 편집장님께서 이를 닦으시다가 "이제 이가 시린 계절이 왔구나!" 하시더라구요. 건물 화장실에 따뜻한 물도 나오기를 바라며 주간 산지니 시작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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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밀감양 2012.11.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쇼크가 마치 오일쇼크에 맞먹는 듯한 저 긴박함을 어떻게 글로써 ~ 사진으로써 연출해내는지! 역시 대단해여... 괴도 귤팽 재수사까지 착수했지만 촌극으로 끝나 아쉬워요, 배후가 있지 않을까 하는...너무 몰입해서 읽다보니 이런 헛소리까지 하게되네여~ 아 너무재밌어~ 담에 싸인받아야겠어여~~ㅎㅎ

    • BlogIcon 엘뤼에르 2012.11.13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은 비닐의 행방을 찾아서 전복라면님께서 사무실 수사에 나셨지만 결국 참담하게 실패했다는 비극적 결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너무 재밌었던 하루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