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요즘 제 혀는 '붕싸 초코'앓이 중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붕싸초코(붕어싸*코 초코맛 아이스크림)를 못 먹어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수퍼와 마트를 이 잡듯 뒤져도 집 근처에 붕싸 초코를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같이 앓던 동생이 어쩌다 구해 맛을 보고선 입에 별로 맞지 않았다고 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그런데 전 붕싸라는 말이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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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너무 웃겨요. 빵빵 터지네요. 아-장미까지^^
답글
그럼 빨리 다음뷰 추천을 눌러달란 말이에요ㅋㅋㅋ
전복님 다음뷰 꾸욱 눌렀어요^^
답글
너무 비밀이라서 본인도 모른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하하하
답글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이쁘다, 이쁘다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냉정하게 안녕이군요.
하지만 저희에게는 장미가 더 소중하니까요.^^
답글
벚꽃 잘 가. 장미를 만나세요. ㅎ~~ 그러게요. 이제 곧 장미의 계절인데, 마침 <장미화분>이 부산시공공도서관의 '이 달의 책'에 선정됐다는 소식도 들리고... 좋네요.
답글
이 포스팅은 그 후로 <팩스뚜껑 갤러리>의 모태가 되는데...(희망사항)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