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최근에 발간을 종종 쉬고 해서, 오늘은 기사 세 편으로 꽉꽉 채운 주간 산지니를 선보입니다. 기삿거리 고갈 사태('점심 뭐 먹지?'를 능가하는 고민!)를 막기 위해 기삿거리가 세 가지라도 보통 하나 정도는 다음 주를 위해 아껴둡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사치(?)를 부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만, 애독자님들을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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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
다들 맛점하시길~
답글
헤헤 감사합니다 해찬솔님도 맛있는 저녁 식사 드세요~
아하하, 다들 동안 미녀셔서 제가 제일 나이 많아 보이는게 함정입니다... 일등 신랑감도 좋지만 전업주부가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ㅎㅎㅎㅎ
답글
주부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