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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카드뉴스로 보는 신간85

화려한 관광지 이면에 감춰진 태국의 정치 현실 :: 『인터뷰로 만나는 태국 민주주의』 카드뉴스 화려한 여행지로 알려진 태국의 이면에는 오랜 군부-왕실 결탁 지배 구조, 반복되는 진보정당 해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왕실모독죄 등 복잡한 정치 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태국 청년들은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고 있을까요?지금 바로 에서 만나 보세요. 2025. 12. 8.
낯선 이국에서 펼쳐지는 늑대인간과의 결투 :: 『혜수, 해수 5-웨어울프』 카드뉴스 『혜수, 해수』의 주인공 혜수는 무당으로서 수없이 많은 삶과 죽음의 현장을 목격합니다. 혜수는 어느 순간 사람들의 죽음에 무덤덤해진 자신의 모습을 깨닫습니다. 무당 일을 통해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죽음을 슬퍼하거나 안타까워하지 않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이게 맞는 것일까요. 혜수는 점점 자신이 괴물로 변해가는 것은 아닌가 고민합니다. 무당으로서 혜수가 점점 성장할수록,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은 깊어지고 인간과 영혼이 속한 서로 다른 세계가 혜수의 가슴을 무겁게 만듭니다. 혜수는 두 세계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며 스스로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나갑니다. 대학생이 된 무당 혜수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혜수, 해수 5-웨어울프』를 만나보세요! 2025. 12. 8.
정치는 정치가만의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 ::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정치혁명』 카드뉴스 혼란 속의 한국 사회, 그러나 지금이 바로 혁명의 때! 정치는 정치가만의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 아래로부터 시작하는 혁명 초유의 계엄 사태, 탄핵, 그리고 대선…. 한국사회는 극심한 정치 혼란을 겪고 있다. 한국 정치사에서도 유례없을 만한 사건들이 잇따랐지만 우리의 정치 지형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여전한 양당 구도, 정책보다는 상대방을 비난하기 바쁜 대선 후보자들,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들은 피로감과 때로는 절망을 느낀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촛불 혁명 그리고 응원봉 혁명을 통해 부패한 정권을 물리친 시민들에게는 정치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바꿀 힘이 있다. 강수돌 교수는 “정치는 정치가나 전문가만 하는 게 아니다. 바로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라는 외침과 .. 2025. 10. 27.
그림책으로 다시 읽는 당신이 몰랐던 가족 이야기 :: 『그림책에서 가족을 만나다』 카드뉴스 당신은 가족을 정말 이해하고 있나요? 사랑하지만 미워하고, 가깝지만 이해할 수 없는 나의 가족. 그림책으로 다시 읽다 가족은 가장 가깝지만 동시에 가장 알기 어려운 존재입니다. 이 책은 가족학을 전공한 그림책 테라피스트 방현주 저자가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을 선별해 가족의 복잡한 감정과 다층적인 의미를 풀어냅니다. 부부 관계에서 시작해 부모됨의 여정, 나아가 가족의 상실과 회복력까지. 당연해서 더 어려운 가족 이야기들이 간결한 그림책의 이미지 속에 어떻게 담겨 있는지 따라가다 보면 항상 옆에 있어서 당연한 존재인 가족을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2025. 10. 27.
불교의 실타래를 풀어 시를 짓다 :: 『룸비니 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를 묻다』 카드뉴스 불교의 실타래를 풀어 시를 짓다 넌지시 깨닫게 되는 부처의 가르침 ▶ 책 한 권으로 하는 템플스테이202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전등록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다. 불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불교 특유의 느린 리듬과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성찰과 사색의 공간이 현대인들에게 절실함을 시사한다. 윤동재 시인의 『룸비니 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를 묻다』(산지니시인선 24)는 이러한 현대인들의 갈망을 충족시켜 줄 불교 시들을 모은 시집이다. 윤동재 시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들려주듯 시를 써왔다. 이번 시집에서는 그가 절집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바를 시로 풀어냈다. 이른바 ‘절집 몽유기행시’이다. 시집에 수록.. 2025. 10. 24.
중국의 남방도시, 모바일 폰 하나만 들고 떠나자 :: 『중국 남방도시 여행』 카드뉴스 우리는 오늘날의 중국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모바일 폰 하나를 들고 열심히 발로 걷고 뛰면서,아직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남방도시의 모습을 기록하고현대 도시인의 삶을 경험하며 쓴 자유여행 에세이 중국은 광대하고, 유구하며, 다양하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인구수를 자랑한다. 현대에 이르러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AI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임과 동시에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을 가진 국가이다. 때문에 중국은 어느 도시에 방문하느냐에 따라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대학에서 중국학을 가르치는 이중희 교수는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오늘의 중국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후베이, 상하이, 푸젠, 충칭 등 중국 7대 지역 중 화중, 화남, 화동 지역에 해당하는 남방도시는 개혁개.. 2025.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