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카드뉴스로 보는 신간48 삶의 '지향'을 찾기 위한 여정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대기업, 공무원, 고시, 자격증 백만 개…. 뭘 하고 살까, 어떻게 살아갈까? 잘할 수 있을까? 이십 대의 고민은 꼬리를 물고 방황은 끝이 없다. 남 보란 듯이 맞춰 살다가 삶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길 원하지 않는 청춘들. 저자도 자신의 인생을 남의 잣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자신만의 길을 걷고자 고민해왔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에서 작가는 아직 하고 싶은 것을 향해 발을 내딛지 못한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2022. 7. 6. 문화적 현상으로 분석하는 가상사회 ::『가상사회의 철학: 비트코인·VR·탈진실』 『가상사회의 철학: 비트코인·VR·탈진실』은 누구의 눈에나 자명하고 구체적인 존재 또는 현상에서 시작하여 그것들이 담고 있는 가상사회의 구조를 분석했다. 공기처럼 자명한 존재로 간주되어 누구도 총체적으로 분석하려 하지 않았던, 우리가 살아가는 가상사회를 해명하려는 시도의 총체이다. 2022. 7. 5. 마음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마음챙김과 통찰』 당신이 내면의 자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마음챙김과 통찰』은 그동안 어렵게만 여겨져 온 통찰을 새로운 방향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명확하게 해설했다. 또한 그것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가르친다. 2022. 6. 30.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과거를 그리워하다 :: 『심향』 『심향(深鄕)』은 고향의 정취와 과거의 그리움을 보여주는 정형남 소설가의 소설집이다. 각 등장인물은 고향을 그리워하거나 과거를 회상하고 반성하며 삶의 근원을 찾아간다. 2022. 6. 30. 우리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다른 지금의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 :: 『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질풍노도의 사춘기, 삼일 밤낮 바깥을 전전하지는 않더라도 누구나 홧김에 집을 박차고 나가는 경험을 하기 마련이다. 저자 역시 평범한 대한민국의 청소년으로서, 부모님과 싸우게 되는 날이면 종종 뛰쳐나갔다. 어디로? 도서관으로. 2022. 3. 22. 배고픈 노랑가오리의 좌충우돌 먹이 사냥! :: 『배고픈 노랑가오리』 물빛이 고운 남해바다, 그 아래에는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배고픈 노랑가오리는 무사히 먹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2021. 10. 14.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