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만화184 좀비 그림판 만화 102회 최근에 거리두기가 완화되어서 조금 불안하지만, 저는 제가 코로나가 종식 될 때 까지 걸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흔치 않은 집콕러의 승리입니다. 2022. 3. 18. 좀비 그림판 만화 101회 단축키를 기억하는게 아니라 손의 위치를 기억하기 때문에 손을 좀 꿈질거려야 합니다. 제 뇌가 돌아갈 시간을 조금만 주시면 답이 나옵니다. 아마........... 2022. 3. 12. 좀비 그림판 만화 100회 좀비 그림판 만화가 100회가 되었습니다! 일하다가 마우스로 그림판에 그리기 시작했던게 블로그에 제 게시판도 생기고...이렇게 됐습니다. 앞으로 150회 200회 300회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 3. 5. 좀비 그림판 만화 99회 말 안듣는 환자 등장~ 병원은 미루지 말고 제때 가줍시다. 2022. 2. 27. 좀비 그림판 만화 98회 산지니와 이름도 비슷해서 언젠가 잘못말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저질렀습니다. 너무 즐겁게 웃으시던 직원분...행복하셨나요...? 각박한 하루에 작게나마 웃음을 안겨드렸다면 저도 행복합니다...^_^ 2022. 2. 19. 좀비 그림판 만화 97회 금요일 휴가를 내고 미뤄왔던 많은 일을 했는데 모두가 제게 너무 친절해서 이상했습니다... 2월 11일을 인류애 회복의 날로 메모해둬야겠습니다. 2022. 2. 1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