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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3 명랑음악극 <어중씨 이야기>가 부산 기장에 옵니다! (1)
  2. 2010.05.28 모다난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입니다.

겨울의 문턱, 여러분들의 11월은 어떤가요?

 

겨울하면 생각나는 것은 어떤 게 있을까요?

따끈한 어묵 국물?

김 모락모락 나는 호빵?

이불 속에서 만화책을 보며 까먹는 귤?

(그러고 보니 다 먹는 거네요. 허허허)

 

날이 추워진만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무언가'를 찾게 되는데요,

오늘은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줄

명랑음악극 <어중씨 이야기>의 공연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어중씨 이야기>의 주인공 한어중 씨를 소개합니다.

 

최영철 작가의 성장소설 『어중씨 이야기』는 201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중학교 교사였던 어중 씨가 도야마을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하루동안 겪게 되는 사람과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최영철 선생님께서 도요마을에 정착한 이후

실제 겪은 이야기를 바탕에 깔고 있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책소개는 아래에 링크로 ▼)

 

 

지난 7월에는 안산에서,

8월에는 밀양에서 선을 보인 명랑음악극 <어중씨 이야기>!

드디어 부산에서도 공연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 일      시 : 2016년 11월 12일 / 11월 26일

예약문의 : 051-723-7203 

장      소: 부산 기장 차성아트홀 (기장군청 안)

 

 

 

 

(▼ 이전 공연 및 음악극<어중씨 이야기>에 대한 지난 포스팅입니다)

 

 

쌀쌀한 11월, 어중씨와 함께 마음을 데우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어중씨 이야기 - 10점
최영철 지음, 이가영 그림/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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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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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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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수 2016.11.03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산에도 왔군요! 연극으로 보고 싶네요:)

모다난전

이런저런 2010.05.28 14:00


혹시 ‘또따또가’를 아세요. ‘또따또가’는 지난 3월 20일 문을 연 부산 중구 동광동과 중앙동 주변 원도심 지역에 자리 잡은 문화·창작공간을 말하는데요. 무슨 뜻인지 궁금하시죠.

‘또따또가’는 관용, 문화다양성 등의 의미로 쓰이는 불어인 똘레랑스(Tolerance)에 ‘따로 또 같이’(따로 활동하지만 때론 같이 활동함) 더하기 ‘거리 가(街)’를 합해 만든 이름이라네요.

현재 이 공간에는 문화·창작공간 36개소가 마련되어 있고 창작공간에는 젊은 예술가 41명과 공연단체 22곳이 입주해 있다고 합니다. 부산시가 예산 3억 원을 들여 조성했다고 하는데 타 지역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죠. 다 원도심 주민들의 협조 덕분이랍니다.

원도심 빈 상가건물 등을 활용해 젊은 작가들에게 안정된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중앙동 상가활성화를 위해 조성했다고 하는데 정말 부산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 같아요.
이 공간은 저희 출판사와도 나름 인연이 있는 곳이랍니다.

중앙동에 위치한 <백년어서원>에서 한 달에 한 번(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저자와의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백년어서원 주변이 ‘또따또가’ 공간이랍니다. ‘저자와의 만남’ 참석이 저조할 때 가까이 또따또가 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아는 작가분에게 가끔 참석을 종용하는 만행(?)도 부린답니다.


이 문화 거리에 새로운 문화마켓이 열린다는 소식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소식 올립니다.
중앙동 40계단 앞 사거리에서 오는 6월 5일을 첫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1시부터 6시까지 문화마켓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이름이 <모다난전(展)>이라고 하네요. 부산 사투리 ‘모두 다’라는 뜻이랍니다. 40계단 앞 사거리를 중심으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교환, 판매를 하고 음악 및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열리고 시민참여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한마디로 열린 문화공간이 될 예정입니다.

아이들, 연인들 손잡고 많이들 참서하셔서 서울 인사동 거리 못지않은 문화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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