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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2

[저자인터뷰] 따뜻하고 솔직한 산문집 『구텐탁, 동백아가씨』-정우련 작가 인터뷰 따뜻하고 솔직한 산문집 『구텐탁, 동백아가씨』 정우련 작가 인터뷰 안녕하세요. 산지니 2월 인턴 봉선2 입니다. 『이야기를 걷다 - 소설 속을 걸어 부산을 보다』 서평에 이어, 이번에는 직접 작가님을 뵙고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라는 자리에서 작가님과 만나기 전 떠올랐던 단상과 함께, 기억에 남았던 작가님의 대답을 생생한 육성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소설집 『빈집』(2003)이후, 오랜만에 산문집으로 돌아온 정우련 작가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 내가 침묵의 언어를 이해하게 된 건 순전히 S 때문이었다. 언젠가부터 나랑 열쇠고리처럼 붙어 다니기 시작한 아이였다. 그 아이는 나와는 달리 방울처럼 활발했다. (중략)어느 날부턴가 S가 결석을 했다. 선생님의 부탁으로 그 아이 집을 찾아갔다. 몇.. 2018. 2. 14.
지금 부산의 광안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산지니도 한 명씩 휴가 중입니다.(내 휴가 얼른 왔으면ㅎㅎ) 지난 주말 광안리에 갔습니다. 여름방학이라 멀리 사는 조카가 부산에 놀러왔습니다.덕분에 결정한 바다행. 부산 사람들 사이에서는 여름에 바다 가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마치 외지에서 회 안 먹는 것과 비슷합니다.ㅎㅎ그래도 오랜만에 간 여름 바다는 마음을 시원하게 해줬습니다. 조카와 조개줍기도 함께했습니다.지금은 평화로운 사진...그러나 조카의 간곡한 부탁(?)으로결국 바다에 들어갔습니다ㅠㅠ 즐거운 휴가 되세요 2014.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