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16 전북도민일보에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이 소개되었습니다. 20대 청춘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유지향의 에세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산지니·1만6,000원)’은 20대 청춘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유지향의 에세이다. 이 책은 손발 놀려 제 앞가림 하는 길을 일깨우는 생태 공동체 ‘변산공동체학교’에서 지냈던 생생한 이야기 등 작가만의 인생길을 통해 아직 하고 싶은 것을 향해 발을 내딛지 못한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1부 ‘진정한 홀로서기를 위하여’에서는 백수로서 위축된 마음과 서울대 출신이라는 주변의 시선을 내려놓고 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았다. 작가는 여느 청춘들과 마찬가지로 저자는 자격증-면접-알바-취업(숲해설가)의 과정을 걸으며, 그 과정을 에피소드로 실감 나게 그리고 있다. 2부 .. 2022. 8. 4. 알라딘 20대의 자기계발 분야 2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편집 후기 평화로운 어느 날의 사무실, 대표님의 "이 알라딘에서 20대 자기계발 분야에 2위에 올랐네요" 한마디에 모두들 감탄과 박수를 쳤답니다. 이 기쁜 소식과 더불어 이 출간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사실, 이번 6월에 다녀왔던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의 귀여운 표지가 도서전을 방문한 독자들의 발길을 산지니 부스 앞에서 멈추게 했는데요! 아무리 봐도 표지에서 개구쟁이 미소를 짓고 있는 인물의 모습이 넘넘 귀엽지 않나요? 디자인팀의 좀비 대리님께서 열과 성을 다하여 이렇게 예쁜 표지가 완성되었답니다. 이자리를 빌려 좀비 대리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꾸벅) 교정지와 함께 돌아온 엽서입니다. 작가님다운 글씨체로 안부 인사를 전하는 내용이 넘나 감동이어서 소중히 잘 모셔두고 있답니다:) 사실, 이 원고를 편.. 2022. 7. 12. 기획회의 563호에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이 소개되었습니다. ❤ 자신만의 길을 찾아 🌱 자신이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20대. 그런 20대의 고민이 담겨있는 유지향의 에세이다. 책에 세세하게 쓰인 삶의 기록은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20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유지향 지음 #산지니 #16,000원 ▶ 구매하기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20대 청춘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유지향의 에세이다. 손발 놀려 제 앞가림 하는 길을 일깨우는 생태 공동체 ‘변산공동체학교’에서 지냈던 생생한 이야기와 글쓴이만의 인생길은 아직 하고 www.aladin.co.kr 2022. 7. 11. 삶의 '지향'을 찾기 위한 여정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대기업, 공무원, 고시, 자격증 백만 개…. 뭘 하고 살까, 어떻게 살아갈까? 잘할 수 있을까? 이십 대의 고민은 꼬리를 물고 방황은 끝이 없다. 남 보란 듯이 맞춰 살다가 삶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길 원하지 않는 청춘들. 저자도 자신의 인생을 남의 잣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자신만의 길을 걷고자 고민해왔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에서 작가는 아직 하고 싶은 것을 향해 발을 내딛지 못한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2022. 7. 6.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나’_『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서평 6월 초, 산지니 출판사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하였었습니다. 그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기획되어 있었는데요. 저희 산지니에서는 유지향 작가님의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6월 말에 출간 예정이었던 도서였지만, 행사를 위한 도서를 소량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표지와 작가님의 이름을 인용한 “내 삶의 지향은요”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어서, 책이 출간되면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도서였습니다. ‘20대 꼭짓점에 서서 나를 돌아보다’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작가님의 20대 시절 속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보다 어떻게 살지 고민했던 십 년이었다. 취미와 취향을 갖고 싶었던 20대 초반, 촌스럽게 흐뭇했던 중반, 생태주의, 여성주의, 동물.. 2022. 7. 4. 한국강사신문에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이 소개되었습니다. [강사의 서재] “20대 꼭짓점에 서서 나를 돌아보다” 유지향의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뭘 하고 살까, 어떻게 살아갈까? 잘할 수 있을까? 이십 대의 고민은 꼬리를 물고 방황은 끝이 없다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상처 없이 자라는 나무가 어디 있을까? 도착지가 어딘지 알 수 없는 인생길. 촉촉한 흙빛으로 빚어진 저자의 이십 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20대 꼭짓점에 서서 나를 돌아보다(산지니, 2022.06.30.)』가 출간되었다. “‘나 어떡해’청춘, 뭘 하며 어떻게 살까?” 대기업, 공무원, 고시, 자격증 백만 개…. 뭘 하고 살까, 어떻게 살아갈까? 잘할 수 있을까? 이십 대의 고민은 꼬리를 물고 방황은 끝이 없다. 어쩔 수 없지, 이거라도 해보자, 기대를 저버려선 안 돼…. 비겁하고.. 2022. 7. 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