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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10

미얀마 경제와 한국 경제의 보완성:: 『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이 <서울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현지 외교 경험을 토대로 바라보는 미얀마 경제. 한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한국 경제를 보완할 수 있는 미얀마 경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저평가받고 있는 미얀마 경제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고 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이 에 소개되었습니다 :)   북스&새책  미얀마 경제 여행2024-10-25 미얀마 경제는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급격한 쇠퇴를 겪고 있다. 미얀마 군부와 반군의 내전이 현재까지 계속되며 외국인 투자가 급감하고 실업자가 늘어나는 등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물가 상승과 200%가 넘는 환율 상승으로 국민 삶의 수준이 크게 하락했다.그러나 미얀마에서 2013~2015년 외교통상부 1등 서기관으로, 2020~2023년 산업통상.. 2024. 10. 28.
미얀마의 잠재력과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이 MBN에 소개되었습니다. 한때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던 미얀마는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발발 이후로 급격한 쇠퇴를 겪습니다. 『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의 김진수 저자는 미얀마에 2013~2015년 외교통상부 1등 서기관으로, 2020~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상무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이러한 현지 외교 경험을 토대로 미얀마의 경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접근방안을 모색합니다.  미얀마의 정치적 불안이 계속되는 지금, 『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은 미얀마 경제가 저평가받고 있음을 지적하고 미얀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 이 MBN에 소개되었습니다 ✨ '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 출간  2021년.. 2024. 10. 14.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_『상무관과 함께하는 미얀마 경제 여행』 :: 책소개 미얀마에 근무하면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담은 이 책은 미얀마를 새롭게, 깊이 알기 원하는 독자들의 필요를 잘 충족시킬 것으로 확신한다.  _이백순(전 미얀마 대사) 발로 뛰며 몸소 체험하고 얻은 풍부한 자료가 없었다면 도저히 알 수 없는 정보와 경험들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다._유선하(전 재미얀마 한인회장) 📖미얀마의 잠재력은 아직도 유효하다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발발 이후 한때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던 미얀마는 급격한 쇠퇴를 겪었다. 미얀마의 정치적 불안이 계속되는 지금, 이 책은 미얀마 경제가 저평가받고 있음을 지적하고 미얀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저자는 미얀마에 2013~2015년 외교통상부 1등 서기관으로, 2020~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상무관으로 근무했다. 이러한 .. 2024. 9. 30.
미얀마로 떠나는 전성호 작가님을 만났습니다!_작가 인터뷰 [저자와의 만남 - 전성호 작가 인터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11월에 발간된 산지니의 시간 은 읽어보셨나요? 읽은 독자라면 미얀마에서 엠마웅과 파고다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전성호 작가님께서 다음날 바로 미얀마로 출국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인터뷰 요청을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지난 월요일 산지니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인터뷰 영상 촬영도 진행했는데요, 작가님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Q1. 반갑습니다 전성호 작가님! 을 정말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먼저 이 책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산문집은 21여 년 동안 미얀마에서 살아온 시간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4권의 시집을 써오면서 부딪힌 이야기들을 시가 아닌 에세이로 나 자신에게 소명한 .. 2021. 12. 9.
월드코리안뉴스에 <미얀마, 깊고 푸른 밤>이 소개되었습니다. [신간] 미얀마, 깊고 푸른 밤 – 전성호 전 미얀마한인회장 지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이 나라의 젊은 남자들은 꿈을 꾸지 않는다.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국경 폐쇄와 가난이 이미 하나의 체제로 굳어 버렸기 때문이다. 꿈을 꾸지 않는 젊은 남자들 앞을 돼지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로지른다. 양곤 호텔 앞 아스팔트를 횡단하는 돼지는 작고 똘똘한 눈망울과 탄탄하게 빛나는 검은 몸을 가졌다. 그 등에서 반사되는 햇살이 손바닥보다 큰 티크 나뭇잎을 튕긴다. 소처럼 뜸베질 해 봐야 주둥이 처박는 것밖에 못하는 그들. 누가 저 등글뭉수레한 덩치와 코를 보고 미련한 동물이라 했는가?”(미얀마, 깊고 푸른밤- 노을 속으로 돌아오는 돼지들 中에서) 전성호 시인이 산문 작가로 돌아왔다. (2006년), (2.. 2021. 11. 30.
뉴시스에 <미얀마, 깊고 푸른 밤>과 <동부태평양어장 가는 길>이 소개되었습니다. 시인들, 여행 경험담…미얀마~동부태평양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시인들이 자신의 여행 경험담을 풀어내기 위한 펜을 들었다. 2001년 '시평'으로 등단한 시인 전성호는 미얀마에 정착하면서 겪은 경험을 이야기하기 위해 첫 산문집을 내놨다. 1982년 향파문학상, 2005년 인터넷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된 시인 최희철은 트롤어선 승선 경험담을 담은 에세이 '북양어장 가는 길'에 이어 '동부태평양 가는 길'을 위해 다시 한 번 펜을 들었다. 이들 시인은 이 에세이에는 여행 경험뿐 아니라 미얀마 종족 문제, 해양생태계 문제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도 담았다. ◇ 미얀마, 깊고 푸른 밤 오랜 방랑과 이주 뒤에 시인 전성호가 돌아왔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아프리카, 페루, 몽골, 사할린을.. 2021.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