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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동물2

<바다탐험대>가 울산제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올 여름에는 ‘북캉스’… 다양한 신간 잇따라 윤혜령 소설가 연작소설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김이삭 시인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 성환희 시인 다섯 번째 동시집 ‘행복은 라면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들도 눈길을 끈다. 김이삭 시인은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 ‘바다 탐험대(산지니)’를 펴냈다. 책에는 바다 얕은 곳에서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4부에 걸쳐 다채롭게 등장한다. 1부 ‘파릇파릇 해초 마을’에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과 공생하는 어류를 보여주고 2부 ‘포올포올 모래 마을’은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을 이야기한다. 3부 ‘달랑달랑 게 마을’은 게를 주제로.. 2021. 7. 28.
<바다 탐험대>가 울산매일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바다에 사는 생물, 동시로 만나요” 김이삭 시인, 신간 『바다탐험대』 선봬 김이삭 시인이 신간 『바다탐험대』(산지니)를 선보였다. 산지니출판사의 ‘꿈꾸는 보라매’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해양생태 과학 동시집이다. 바다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부터 심해에 사는 생물까지 다채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시인은 4부에 걸쳐 여러 바다 생물의 특징을 기발하게 묘사한다. 1부 에서는 해조류와 산호류 등 비교적 얕은 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등장하고 그와 공생하는 어류는 어떤 종이 있는지도 보여준다. 2부 에서는 주로 바다의 아래쪽, 모래에 터를 잡고 있는 갑각류 등의 생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게를 주제로 여러 시를, 4부 에서는 바닷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202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