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억이 별로 없는데 (그런거 잘 안챙기던 편이라...)

웨딩x치 반팔티를 입고 공원에서 하는 어린이날 행사에 갔던게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오늘 어린이날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자기자신에게 선물챙겨주는 것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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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5.0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자신에게 선물하기 뭔가 뭉클!

(진짜 사서 일이나 책을 만드는 것과는 전혀 관계 없는 게임입니다)

쉬려고 켠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좀 묘한 기분이 들지 않나요?

방영한진 꽤 됐지만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던가... 물론 전 본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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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5.0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맨스는 별책부록> 재밌게 봤드랬죠 ㅎㅎㅎ

 

어제 심심해서 전자책 형광펜 쳐둔걸 다시 보니 재밌더라고요ㅎㅎ

역시 어떤 방식이던 기록을 남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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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카 2021.04.26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록, 중요하죠.

쥐돌이의 주 업무:

귀엽게 앉아있기

좀비의 상황극 대상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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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4.1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귀엽다구

  2. 동글동글봄 2021.04.19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예비... 30대...흑..

  3. 아니카 2021.04.1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겨요

 

곰팡이에 점령당했던 저의 벽지는 완벽하게 처음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저도 더럽게 지내면 분명 2촌 친척이 저걸로 절 지워버릴겁니다.

제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더럽게 지낸 업보를 치루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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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4.12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제품인지 궁금 ㅋㅋㅋ

 

이야기를 걷다에서 작가는 현재의 부산을 걸으며, 소설 속의 부산을 걷는다. 소설가가 보는 현재의 부산과 소설 속에 표현된 부산은 닮은 듯 다르다. 소설 속의 공간이란 상상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공간의 재현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다만, 작품에서 재현하고 재창조된 공간을 통해, 우리는 그 시대와 공간을 정의하고 재조립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의 정경이 완벽하게 시대를 반영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시각에서 꽤나 흥미롭게 소설 작품과 부산이라는 장소를 읽어나갈 수 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공간에서 작품을 떠올리는 것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는 것 같다. 과거의, 어쩌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공간을 상상하며 거리를 걷는 건 그저 현실의 공간을 여행할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든다. 왠지 소설 속 주인공과 대화할 수 있을 것만 같고, 금방이라도 등장인물이 나의 옆을 스쳐 지나갈 것만 같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를 찾을 때는 이상하게 그 배경이 가상의 공간이라는 것을 더 절감하게 되는데, 어쩐지 소설의 배경지는 실제 인물이 살았던 공간에 내가 침입한 듯하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님에도 내가 마치 그들의 후손인 양 감상에 젖게 된다. 그래서 현실의 부산에 발 디디고 있지만, 공연히 더 많은 상상을 하게 된다.

부산은 역사적으로도 문학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공간이다. 바다와 인접해 오래 전부터 타국의 침략이 잦은 동시에 교류가 활발했고, 전쟁 피난민들이 몰려들어 독특한 문화를 형성한 곳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아름다운 경관으로 여름이면 찾을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를 담은 곳이니, 문학적으로 흥미로운 공간임에 틀림없다. 해운대, 영도 등 부산의 유명한 공간들이 많이 있지만 나는 그중에서 구포와 낙동강에 집중하려 한다.

 

구포역 부산 3호선

 

구포역 부산3호선

부산 북구 낙동대로 1697 (구포동 1154-1)

place.map.kakao.com

 

이광수의 무정을 이야기할 때 계몽주의는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그는 시민들이 깨우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고, 등장인물 또한 동경이나 미국 등으로 유학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이 부산행 기차를 탄 것으로 보아, 당시에 동경이나 미국으로 가기 위해서 항구도시인 부산을 거쳤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사실 무정의 배경지가 부산은 아니다. 유학을 위해 부산행기차에 몸을 실은 인물들은 낙동강 홍수 피해를 입은 삼랑진에 정차하게 된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이 등장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저들을…… 저들이 아니라 우리들이외다…… 저들을 구제할까요?” 하고 형식은 병욱을 본다. 영채와 선형은 형식과 병욱의 얼굴을 번갈아 본다. 병욱은 자신 있는 듯이,

“힘을 주어야지요! 문명을 주어야지요!”

“그리하려면?”

“가르쳐야지요―인도해야지요―”

“어떻게요?”

“교육으로, 실행으로.”

- 이광수 『무정』

유학길인 부산에 다다르기 직전인 삼랑진의 낙동강에서, 그들은 유학의 목적을 공고히 한다. 배우고, 깨우치고, 가르쳐, 시민들을 무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타국과의 교류가 가능한 항구도시 부산은 그런 의미에서 무정의 중요한 요소이다. 계몽주의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배움의 출입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인물들이 부산땅 한 번 밟지 않았음에도, 당시의 부산이 지식인들에게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 이야기를 걷다 』 개정 전(왼쪽)과 개정판(오른쪽).  2006년 출간하였던 『 이야기를 걷다 』가 11년이 지나 개정판으로 새로 태어났다. 몇 작품이 추가되었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부산의 정경 또한 개정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를 걷다에서는 조명희의 낙동강, 김현의 봄날의 화원을 언급하며 물류의 중심이었던 구포를 조명하지만, 이 글에서는 조갑상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구포와 독자인 내가 바라본 구포에 대해 더 집중해보려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다닐 때 친했던 친구네가 여기서 제재소를 했다. 몰래 마신 술이 깨지도 않은 이른 아침부터 엄청 큰 나무를 자르는 기계 소리에 늦잠을 잘 수는 없어도 묘하게 흥청대는 역 앞 분위기와, 통통배 타고 김해 대동면으로 건너가는 재미를 쉽게 내칠 수 없었다.

- 조갑상 『이야기를 걷다』 p.25

저자가 기억하고 바라보는 구포는 내가 알고 있는 현재의 구포와는 또 다르다. 이제는 사라진 구포다리와 통통배를 타고 다니는 김해를 나로서는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제 다시는 겪을 수 없는 그 시대만의 정경과 운치가 꽤나 즐거웠던 것 같아 덩달아 즐거워지기도 한다.

사실 부산의 많은 지역 중에서도 구포와 낙동강을 조명한 것은 개인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구포는 무정처럼 배움의 출입문인 동시에 이야기를 걷다의 통통배이기도 하다.

대학시절 편도 다섯 시간을 거쳐야 본가와 학교를 오갈 수 있었다. 돈 한 푼이 아까운 시기였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오고 갔음에도 당연히 무궁화호였다. 시외버스를 탈 수도 있었겠지만, 차멀미를 하는 나에게 그건 고문과도 같았다. 무궁화호를 예매할 때는 무조건 낙동강이 보이는 창가 자리를 선점해야 한다. 그러면 굳이 창문을 열지 않아도 바깥을 감상하며 여행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 그렇게 구포는 나에게 학교와 집을 연결해주는 매개체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제는 나의 일상에 구포역이 자리 잡았다. 출퇴근을 하는 동안 스쳐간 수십 개의 지하철역 중에서도 구포역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낙동강의 풍광 때문이다. 아침이면 햇빛에 반짝이는 낙동강을 보며 지하로 들어가고, 저녁이면 지하에서 나와 한 단의 실크 같은 다홍빛 낙동강을 바라본다. 그 시간이면 스마트폰에 열중하다가도 고개를 들어 창밖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면 저 밑에 통통배를 타는 그 시절의 저자가 보일 것도 같다.


 

시대는 흘러가고 공간은 변화한다. 우리는 사라진 공간을 아쉬워하고 그리워하지만, 그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한 편의 사진처럼 그 공간을 자신의 방식으로 추억하고 기록할 수 있다. 소설은 어차피 읽는 자의 몫이다. 소설을 읽는 순간부터 우리에게는 마음껏 공간을 상상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변화한 공간을 아쉬워하기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추억하고 상상하며 새로운 공간을 기록해 나가는 것. 저자와 함께 이야기를 걷다 보면 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사항 및 출처>

이광수, 무정』, 애플북스

조갑상, 『이야기를 걷다 - 소설 속을 걸어 부산을 보다』, 산지니

구포역 - 나무위키 (namu.wiki)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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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물고기의 사생활을 엿보다

 

🐬 🐳 🐠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명정구 지음

 


40여 년간 전 세계 바다를 탐사하며 건져 올린 
생생하고 생명력 넘치는 물고기와 바다 이야기

‘바다’. 원시 지구의 비밀을 품은 생물종이 살고 있으며, 지구 역사 속에서 진화, 멸종, 새로운 종의 탄생이 반복되는 다채로운 생명 현상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 극지, 온대, 아열대, 열대 바다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이 가득하고, 여전히 연구해야 할 미지의 영역이 인간을 기다리고 있다. 
자타공인 물고기 박사 명정구 교수는 40여 년간 전 세계 바다를 누비며 수중탐사를 통해 다양한 물고기를 만나고, 수중세계를 연구해 왔다. 평생을 물고기와 해양생태계, 수산자원 탐구에 매진해 온 저자는 연구자 생활을 마치며 그간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수중탐사를 통해 알아낸 물고기의 생태에 대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다와 생명에 관한 저자의 철학, 바다를 꿈꾸던 바다소년이 해양생물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냈다. 

 



우리가 몰랐던 ‘물고기의 사생활’
인간은 바닷속 물고기가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할까?

물고기의 시력은 어떻게 될까? 물고기는 어떻게 감각을 느낄까? 암수로 전환하는 물고기가 있다고? 지구상에서 크기가 가장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는 무엇일까? 1장에는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비하고 놀라운 물고기의 생태 지식을 담았다. 물고기의 생김새, 크기, 감각기관, 번식 전략, 기생과 공생, 취급 방법 등 상식적인 내용부터 전문가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지식까지를 총망라했다. 
저자는 지구의 진정한 터줏대감은 물고기라고 말한다. 육지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물고기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인간은 육지뿐 아니라 해양생태계까지 침범해 그 환경을 파괴해 왔지만, 물고기를 비롯한 해양생물들은 수억 년 동안 생태계의 질서를 지켜 왔다. 수중세계에는 상어나 고래와 같은 포식동물과 멸치, 정어리, 고등어와 같은 작은 물고기가 생태적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상어 지느러미 요리를 위해 수천만 마리의 상어를 잡아들이고, 수산 어종을 남획하는 인간에 의해 수중의 먹이사슬이 파괴되고 있다며 조화롭게 절제하며 살아가는 물고기의 모습을 인간이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해양생물학자가 전하는,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과 다채롭고 풍성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길

세계 곳곳의 바다를 탐사한 저자는 우리나라 바다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우수함을 강조한다. 뚜렷한 사계절을 가진 위도상의 특징, 다양한 해류와 물덩이, 갯벌과 다도해 등 연안의 특성이 복합되어 만들어진 환경으로 우리나라 바다에는 다양하고 많은 수의 생물종이 살아가고 있다. 여기에 ‘동양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독도와 울릉도는 명정구 박사가 꼽는 최고의 수중경관이다. 외국의 어느 바다 못지않게 특색 있는 우리 바다의 경관을 책에 수록된 사진으로 만나보길 바란다. 
20여 년간 바다목장화 사업에 매진해 온 저자는 이러한 우리 바다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수중세계를 잘 아는 전문 연구자를 육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최근 낚시산업의 발달로 증가한 유어 자원관리, 해양 쓰레기, 수산자원 남획, 어업민과의 갈등과 같은 문제들 역시 바다라는 대자연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소년, 바다를 꿈꾸다 
바다를 사랑한 소년이 전 세계 바다를 누비는 해양생물학자가 되기까지

언제 어디서나 바다를 접할 수 있는 부산에서 태어나 바닷가에서 수영과 낚시를 하며 자란 바다소년은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발견한 물고기 이름을 알고 싶어서 헌책방을 샅샅이 뒤지고, 극장에서 해양 다큐멘터리를 보며 바다에 대한 꿈을 키웠다. 바다를 꿈꾸던 소년은 수중 세계의 질서를 탐구하는 해양생물학자가 되어 전 세계의 바다를 누비며 물고기들과 만나 왔다. 1975년 국립 부산수산대학교에서 물고기 생태, 형태학 공부를 시작하여 2020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연구원으로 정년을 맞기까지, 명정구 박사의 시간은 바다와 물고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연구 논문이나 전문 서적에 싣지 못했던 바다 이야기를 가벼운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다양한 수중 탐사 경험을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저자 소개                                                          

명정구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에는 부산 영도 동삼동, 조도의 자갈밭과 바위 연안에서 바닷속을 들여다보거나 낚시를 즐겨 했고, 봄이면 구포다리 밑 웅덩이, 김해 명지, 맥도, 조만포 수로 등지에서 붕어 낚시를 즐겼다. 1960~70년대 극장에서 개봉된 해양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 잠수하는 해양생물학자를 꿈꾸며 국립 부산수산대학교에 진학했다. 1977년 대학교 3학년 때 잠수 교육을 받았고, 1980년대에 동 대학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물고기 형태, 생태 공부로 1992년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해양연구소(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여 2020년 12월까지 우리나라 바다목장 연구, 독도 수중생태 연구 등 과학 잠수를 통한 연구원 생활을 했다. 바다는 외우는 대상이 아니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라 믿으면서 36년간의 연구원과 겸직 교수직을 마쳤다. 1990년대부터 잠수 전문가들이 모인 한국수중과학회에서 활동하면서 2020년까지 10여 년간 회장직을 맡아 우리나라 수중 잠수연구에 기여했다. 『우리바다 어류도감』, 『제주 물고기 도감』, 『한국산어명집』, 『바다의 터줏대감, 물고기』, 『울릉도, 독도에서 만난 우리 바다생물』, 『독도 바닷속 생태지도』, 『꿈의 바다목장』 등의 저서 40여 편과 논문 100여 편이 있다.


***작가의 말                                                                      
이 책은 지난 40여 년간 전 세계 바다를 누비며 이루어진 수중 탐사의 이야기와 낚시 등 해양레저에 대한 생각, 어시장 방문기 등을 풀어쓴 것이다. 지난 세월 바다와 물고기에 매료되었던 필자의 기억들을 조각조각 연결하였다. 몸에 익은 오래된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레귤레이터를 입에 물면 말이 필요 없는 수중세계로 들어가 자유로움과 행복을 느꼈다. 그저 신비하고 놀라운 수중세계를 눈으로 보고 노트에 기록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연관 키워드                                                                                                                         
#바다이야기 #물고기 #해양생물 #해양연구 #해양탐사 #수산자원


***책 속으로                                                                                                                                
P. 21-22     사람들은 상어 지느러미 요리를 위해 매년 수천만 마리의 상어를 마구 잡아들여 수중의 먹이사슬을 파괴시킨다. 이는 수중세계의 교란까지 야기할 수 있는 일이다. 만약 인간도 물고기처럼 인류 역사의 출발 때부터 생물다양성에 대한 원리를 잘 받아들였더라면 지금의 기후 변화나 환경 파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지구상의 기후변화를 야기하여 육상생태계는 물론 지구의 미래까지 우려하게 만든 원인은 인간이다. 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는 인간에 의해서 지구 생태계 전체가 위험에 처했다. 이제 인간은 수중 척추동물인 물고기에게 건강한 생태 보존(다른 생명들과 함께 살아가기)을 위한 기술을 배워야 한다.수중세계에서 절제하면서 수많은 생명과 더불어 살아온 물고기들의 생태적 적응 모습을 보면 ‘지구상의 진정한 터줏대감은 물고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P. 137    동해, 서해, 남해에 흩어져 있는 3,000여 개의 섬들과 함께 조석 간만의 차이가 매우 큰 서해 갯벌, 한강, 낙동강 하구의 넓은 기수 해역과 여름이면 수온이 25℃ 이상으로 상승하는 연안, 세계 2대 해류 중 하나인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을 직접 받아 겨울에도 14~15℃를 유지하는 제주도 연안까지. 우리 바다는 한대, 온대, 아열대, 열대 생물종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맞물려서 점차 더 많은 열대 생물종이 우리 바다를 방문하거나 정착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해양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하면서 이러한 다양성 보전을 해야 하는 것이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임무이자 후손을 위한 숙제이다.

P. 163-164    점차 고급어종을 원하는 우리들의 식생활은 고급어를 사육하기 위해 저급한 생선을 먹이로 사용하는 양식 산업을 발달시켰다. 고급어종 1kg을 얻기 위해서는 전갱이, 까나리 등 저급 소형어 7~8kg을 잡아서 먹이로 주어야 한다. 저개발국의 식량자원인 정어리, 전갱이, 밴댕이 등 값이 싼 소형어를 돔, 넙치, 연어 등 고급 어종을 키우기 위해서 먹이로 사용하는 이율배반적인 산업의 발달이 인류의 식량문제와 수산자원의 고갈을 촉진한 것은 아닐까?

P. 246-247    잠수하는 어류학자로서의 생활은 내게 축복이었다. 여러 나라를 방문하면서 다이빙을 하고 그 나라의 수중세계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와 지금은 내 후배 해양생물학자가 된 아들까지도. 아들과 함께 갈라파고스섬을 방문하고, 에콰도르 해양연구소 연구원들과 잠수하면서 생태지도에 의한 해양보호구역 관리 방법을 알려 주었던 보람 있는 시간들이 기억에 오래 남아 있다.때로는 물이 차갑고 어두우면서도 물 흐름이 강했던 우리 바다 여러 해역에서 잠수 조사를 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수중 세계에 대한 나의 호기심을 꺾지는 못했다. 어릴 적 꿈이 있었기에 때로는 힘들어도 즐거워하며 지금까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 오늘도 연구실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낡은 잠수장비를 보노라면 물가가 그리워진다. 정년을 한 지금도 어쩔 수 없는 이 바다에 대한 그리움은 나이를 잊게 하고, 순간 나를 어린 시절로 돌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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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1장 물고기의 사생활
생긴 대로 산다: 물고기 관상학 
물고기가 사람보다 낫다: ‘더불어 사는 지혜’는 물고기에게 배우자! 
물고기의 감각기관 
물고기의 독특한 번식 전략 
놀라운 암수 전환의 세계 
기생과 공생: 더불어 살아가는 물고기 
가장 큰 물고기와 가장 작은 물고기 
선호하는 수심, 체색으로 짐작하는 물고기 생태 
바다와 강을 왕래하는 물고기들 
사라진 어종들: 명태, 말쥐치의 진실 
어류 취급 방법 
‘참’ 자가 붙은 어종들 
모든 새끼는 귀엽다 
독을 가진 어류들 
어류의 눈빛이 말해 주는 생태와 성격 

2장 바다가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
어류의 출현과 화석종 
진화와 적응 사이에서 
열 길 물속을 안다고요?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고, 우리나라 바다 
우리 바다의 또 다른 가치, 수중경관 
세계의 바다목장 
우리나라 바다목장 
수산자원 복원은 어디에서부터? 
수산업계의 제3의 물결, 낚시 산업과 해양레저 산업의 발달 
낚시 인구 700만 시대, 낚시의 예절과 예의 
생물에 대한 철학 
노트에 담긴 숙제: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물고기 세계 

3장 소년, 바다를 꿈꾸다
내 젊음의 빈 노트엔 
바다를 사랑한 소년, 해양생물학자가 되다 
20대의 물음, 60대의 답변 
독도에 빠진 이유 
바다를 지키는 일상의 노력 
어시장과 나 
세계의 어시장 
해양수산 연구의 역사 속에서: 지우지 말아야 하는 역사들 
어릴 때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의 필요성 
다시 어릴 적 추억 속으로 

참고문헌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명정구 지음|256쪽|978-89-6545-714-5 03490

18,000원|2021년 03월 25일

과학 > 동물과 식물 > 해양생물

과학 > 지구과학 > 해양과학

자타공인 물고기 박사 명정구 교수는 40여 년간 전 세계 바다를 누비며 수중탐사를 통해 다양한 물고기를 만나고, 수중세계를 연구해 왔다. 평생을 물고기와 해양생태계, 수산자원 탐구에 매진해 온 저자는 연구자 생활을 마치며 그간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수중탐사를 통해 알아낸 물고기의 생태에 대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다와 생명에 관한 저자의 철학, 바다를 꿈꾸던 바다소년이 해양생물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냈다. 

 

👇책 구매하기👇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40여 년간 전 세계 바다를 탐사하며 건져 올린 생생하고 생명력 넘치는 물고기와 바다 이야기. 수중탐사를 통해 알아낸 물고기의 생태에 대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다와 생명에 관한

www.aladin.co.kr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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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아빠

아빠 미안
아빠 집에서 가져온 커튼에도 곰팡이 폈어

-불효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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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4.05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팡이 넘 싫어요 ㅠㅠ 우짜누... 제습기 열심히 돌려야겠는데요 ㅠㅠ

저도 능력이 있습니다

하루에 15시간 잘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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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의 행적에 오늘도 배신감만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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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1.03.22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나... 너무 웃긴데요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로 보이는 색과 인쇄된 색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컬러차트나 감(?)으로 색을 맞춰줍니다.

제가 생각했던 색과 딱 맞추기 쉽지 않아 항상 몇번씩 색을 바꾸며 고민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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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꽂혀버린 쌀국수...

그래도 예전엔 점심 쌀국수 저녁 쌀국수 이렇게 먹었는데 요즘은 점심으로만 주 3~4회정도로 줄었네요

여러분은 꽂혀있는 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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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작업을 하고있으면 아주 미세한 위치변경을 반복하면서 내면의 청기백기를 시작하게됩니다.

제목 올려! 제목 내려! 제목 올리지말고 메인컬러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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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잃어버린 사람의 애처로운 TMI 방출...

제가 할 얘긴 아니지만 다들 잠은 적당히 잡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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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2.2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 궁금해요 더 쏟아내줘요 ㅎㅎㅎ

다들 설날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올해도 보람차게 아버지께 불효녀를 선물했습니다.

아버지도 제게 등산 근육통을 주었으니 빚은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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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글동글봄 2021.02.15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에게 자랑한 건가요ㅎㅎ

  2. BlogIcon _열무 2021.02.15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

 

문을 열려면 엄청난 힘을 들여야했던 화장실 문을 2촌 친척이 고쳐줬습니다.

저의 도라x몽 정신이 수리에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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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쫓다가 구매에 완전히 실패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항상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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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보니 별이 잘 보이길래 

유일하게 아는 오리온자리를 찾아......

보다가 추워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아이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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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_열무 2021.01.18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에도 계속되는 좀비디자이너 그림일기 ㅠㅠ..★

  2. 날개 2021.01.19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월요일 출근하면 바로 감상을 해서 ㅎㅎㅎ 휴가신 거 깜빡.


자취인생 처음으로 보일러 온수관이 얼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허둥거리다가 

결국 머리도 못감고 출근한 금요일...


행히 2촌친척이 드라이기로 열심히 녹여줘서 온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말까진 계속 춥다고 하니 다들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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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1.1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 거 같아서 다행쓰 ㅠ

  2. 와이 편집자 2021.01.1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추울 때는 물을 가늘게 틀어놓고 자야 해요ㅠㅠ 날씨가 풀려서 온수가 콸콸 나오길!


어렷을때에 비하면 새해에 큰 의미를 안갖게 되었지만

매해 타종 방송은 치킨과 함께 챙겨보고 있습니다

올해 타종은 작년과 같이 화면으로 보고있지만 좀 다른 느낌이었네요

올해는 코로나가 종식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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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올리고 싶었는데 다 그려놓고 논다고 까먹은 사람 누군가요~

저요저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도 올 크리스마스는 코로나19 때문에 본가에 가지 못해서 집에서 2촌 친척과

케이크와 와인을 먹는걸로 끝냈답니다


근데 코로나 전에도 그랬던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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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12.2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라도 메리크리스마스:)

  2. BlogIcon 조명래 2021.01.0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근 전에도 그랬지
    난 다 알고있지 ㅋ


평소엔 서성거리며 다가오지만 밤에 마주치면 예민하게 구는 이웃이 생겼습니다.


이웃분께서 어두운밤에 조명없이 계단을 올라야 하는 

제 입장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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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ace21 2020.12.21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컷 만화에 갈수록 다양한 스토리라니...
    이웃분과의 다음 이야기도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


원고를 보고 아~ 단락스타일 한두개만 더 만들면 되겠네~해놓고

작업 다 되어갈때즘엔 스크롤이 쭈우욱 생겨버리는 단락스타일창....


나중엔 어라 이 스타일 왜만든거더라?? 하는 경우도 왕왕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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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12.1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다 보면 계속 세분화되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ㅋㅋ 인디자인의 늪

  2. BlogIcon 조명래 2021.01.01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ㅡ충 하면 안될까?

버스에서 졸면 왜 꼭 내릴 곳을 지나칠 때 깨게 될까요?

아예 지나서 깨면 미련도 안 남을 텐데.... 너란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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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에도 모든 책을 안고 가게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사하실때 책을 좀 줄이시는 편인가요 안고가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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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11.30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요즘 책 정리를 꽤 하고 있는 편인데,
    중고 서점에 판매한 돈으로 다시 새 책을 사고 있어요. ㅎㅎㅎ
    이건 도돌이표...;

  2. BlogIcon 조명래 2021.01.0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짐이 좀 무거윘구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