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계시라도 내렸는지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해 봤더니...

앞으로는 일정을 잘 챙기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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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쪽 팔에 주사를 맞았더니 팔이 안올라가서... 출근길 제 발걸음처럼 비틀거리는 선...

1차땐 안그랬는데 2차 접종 후엔 정말 너무너무 졸리더라고요

접종 후엔 얌전히 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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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클리셰 범벅에 결말이 진부하다는 후기를 봤다는 얘길 SNS에서 봤는데

최근 대부분의 추리소설의 클리셰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나온걸 생각하면 너무 재밌지 않나요?

이래서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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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많이 오는 날은 제 업무를 까먹고 계속 다른 일들을 쫌쫌히 하다가 퇴근을 앞두고 기억해내게 됩니다

바보 디자이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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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긴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히 복귀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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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가는 읽지 않은 책들과 미래의 이삿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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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좀비(본체) / 좀비 팔 / 좀비 손목 으로 세등분 나는줄 알았습니다

다들 백신 접종한 날은 푹 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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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제나 편집자입니다.

저번에 소식 알려드린 부.수.다 공모전 기억하시나요?

이번에 그 공모전이 연장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심지어 응모자격과 페이지 수도 조정되었는데, 이런 기회를 놓치실 분은 아무도 안 계시겠죠?

대상에게는 무려 1천만원의 상금을 주는 이번 공모전!

부산의 근대는 물론 현대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창작 작품을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작가님...
작가님에게는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궁서체)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여러분!

써놓은 게 있으신 분들, 이제부터 시작하시는 분들!

컴퓨터 속 내 파일에 있는 이야기가 '나만의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이번 공모전에 꼭 지원해 보세요 😀

여러분의 건필을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

 

사업공고│알림마당│부산정보산업진흥원 (busanit.or.kr)

 

사업공고│알림마당│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PA 알림마당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공고입니다.

www.busanit.or.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제나wp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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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돈벌레.. 거미.. 매미... 고양이(??)....

집에 다양한 생명체가 들어왔었지만 도마뱀은 또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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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욱07 2021.08.30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 좋은 동네 사나봐요 ㅎㅎ
    도마뱀 아무 데나 안 나오는데요

  2. BlogIcon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2021.08.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마뱀은 바퀴벌레 잡아먹어줘요! 좋은 가족이 생기셨군요!!!

고독한 현대인의 삶 관조하는 덤덤한 시선

한경동 시인 〈모두가 섬이다〉
과장 없이 내면세계 드러내

고성군 출신인 한경동 시인의 주된 삶의 무대는 부산이다. 부산사범대를 졸업하고 2005년 정년퇴임 때까지 줄곧 부산에서 교육자로, 문인으로 활동했다. 1985년 <현대문학> 지상백일장에서 시조로 당선되면서 활동했고 1990년 <경남문학>, 1995년 <시문학> 시 부문에 당선됐다.

<모두가 섬이다>는 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이몽희 문학평론가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바탕에 깔고 있다"고 한 시인 시를 평가했다. 애써 꾸미거나 과장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거짓 없이 꺼내놓은 시들이 많은 까닭이다. 덧붙여 "그 위에 자신이 체험한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진실을 진실하게 수놓고, 또 그 허무와 슬픔을 때로는 간절하게, 때로는 관조하는 시선으로 섞어 짜서 아름다운 사랑의 시를 엮어 냈다"고 했다.

"세상의 머리 꼭대기에서 물을 본다/ 머리 꼭대기까지 차오르는 분노를 본다/ 하필이면 눈물겨운 진달래꽃도 피고/ 벚꽃 하늘하늘 떨어지는 산정에서/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의 눈망을을 본다"('산정호수' 일부)

이 평론가는 시 '산정호수'를 꺼내어 "현실과 삶의 밝은 면을 예찬했던 시인은 그 빛의 뒷면에 숨겨진 그림자의 분노와 고독과 비애를 들춰낸다"며 이는 "시인으로서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며 삶의 엄연한 실상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시집을 펴면 사람과 세상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95편의 시세계가 펼쳐진다. 산지니. 174쪽. 1만 2000원.

 

출처 : 경남도민일보

 

고독한 현대인의 삶 관조하는 덤덤한 시선 - 경남도민일보

고성군 출신인 한경동 시인의 주된 삶의 무대는 부산이다. 부산사범대를 졸업하고 2005년 정년퇴임 때까지 줄곧 부산에서 교육자로, 문인으로 활동했다. 1985년 지상백일장에서 시조로 당선되면

www.idomin.com

<모두가 섬이다>가 더 궁금하다면?

 

모두가 섬이다

오래 교육자 생활을 한 한경동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시 속에는 시인이 시를 쓰며 흘러간 세월과 함께 개인적, 국가적 시대의 역사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난다. 이번 시집에는 애써 꾸미거나 과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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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은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집까지 올라갈 때 네발로 올라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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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10일 오전 0시부로 부산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었다. 그에 따라 여름의 상징 해수욕장도 모두 폐장이 확정되었다. 부산에 살면 언제든 바다에 갈 수 있다는 거대한 메리트를 잃은 슬픔은 크지만, 발 담그는 것쯤 참아 코로나 시대를 하루라도 줄이는 데 동참할 수 있다면야 괜찮다. 에어컨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여름의 피로를 타파해주던 '나의 님' 바다였지만 코로나 시대에는 더위를 떨치기도 쉽지 않다. 방도 없는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대로 쉽게 보내줄 수 없는 바다를 책으로나마 만나본다.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두 번째 시리즈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지리적 정체성은 무엇일까? 바로 삼 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라는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반도라는 특징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흔히 항구를 그 나라의 '관문'이라고 표현하는 것에도 알 수 있듯 육지와 해양을 연결하는 통로로서의 국가는 문화 간 교류의 장이 될 수도 세력 간의 각축장이 될 수도 있다. 한반도 또한 긴 세월 동안 이 양면을 직접 겪어왔다. 중국에서 유입된 문화를 일본으로 전달해 동북아시아 문화 교류를 이끌기도 했고 역으로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기 위한 발판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원치 않는 면이 있었다고 동전이 없는 셈 칠 수는 없다. 냉전 체제가 막을 내리고 세계는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 특히 동북아가 세계의 중심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요즘, 동북아의 십자로에 위치한 한반도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북한의 존재로 인해 사실상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육로가 가로막힌 이상 이 시대의 바닷길은 하늘길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 반도라는 지정학적 자산을 통해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수많은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

  21세기는 해양의 세기이다. 해양자원과 해양공간을 전면적으로 개발하고 이용하는 ‘입체 해양’ 시대를 맞이한 세계 각국은 나름의 해양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74p)

  동북아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해양거점으로서의 충분한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미래의 세계적 허브가 되기 위한 국가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예로부터 성인들과 위인들은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거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즉, 지금 우리는 바다를 알아야 할 때인 것이다.

 

 

  이 책은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의 참여연구원 13명이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에 걸쳐 《국제신문》에 연재한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를 바탕으로 엮어냈다. 이 사업단은 동북아해역과 인문 네트워크의 역동성 연구를 어젠다로 두고 근현대 동북아해역에서 일어난 지식, 사람, 문화의 교류 양상과 그 기반을 연구함으로써 기존의 육지 중심적 사고를 넘어 해역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인문 현상을 바라보고자 한다.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동아시아 개항장은 무역을 위해 서양 상인들이 출입하고, 이들과 교역을 위해 한국, 중국, 일본인이 상호 왕래하며, 각 개항장의 현지인들이 이런 교역에 종사하는, 말 그대로 다양한 인간과 물자가 넘나드는 시끄럽고 복잡한 국제적인 시장이었다. (18p)

    첫 번째 장은 개항과 함께 시작된 동북아시아의 근대와 그로 인해 발생한 인문 네트워크에 대해 살핀다. 동북아시아는 서구에 의한 개항과 함께 근대를 맞았다. 청나라에는 광저우 항이, 에도막부에는 나가사키 항이 정부가 인정하는 공인 항구로서 역할을 하며 서양과 동아시아 상인들 간의 무역이 활발해졌는데 이를 통해 동서양의 문화교류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 장에서는 이 시기 동아시아 각국의 개항장 풍경과 개항 이전, 개항 이후, 그리고 개항으로 인해 발생한 일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서술한다. 서구 열강들의 강제적 개항과 이와 관련된 불평등 조약, 동북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전쟁과 그림자, 관련된 사료의 검토 등은 우리에게 동북아 네트워크의 역사적 배경을 상기시킨다. 조선의 개항을 중심으로 다룬 에피소드도 있으므로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부분을 살펴보면 좋겠다.

 

  그는 대서양과 인도양, 말라카 해협과 동남아 해역을 건너 동북아시아 바다까지 건너오면서 자신들의 콘텐츠를 현지 언어와 문화에 맞게 해 들여왔다. 그가 현지 복장을 즐겨 입고,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나 조선어까지 상당한 수준으로 구사했다는 점은 여행자로서 본질, 즉 다른 문화와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 열린 자세와 자질을 갖추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본문, 72~73p)

  두 번째 장은 동북아의 인문 네트워크를 앞장서서 개척하고 촘촘히 쌓아간 사람들, 특히 지식인들의 지식 교류에 대해 소개하며 그 주체와 내용의 다양함을 통해 근현대 동북아 인문 네트워크가 얼마나 역동적이었는지에 대해 서술한다. 지적 교류의 중심에는 역시 '학문'이 존재했는데 이는 종교와 깊은 연관이 있다. 복음과 선교를 위해 수많은 서양의 선교사들이 동북아시아에 유입되었고 이는 동북아시아의 각국에서 새로운 사회 집단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한 동북아시아의 각국 간의 교류 역시 늘었다. 물론 동북아시아의 사람들 또한 서양으로 건너가 직접 서학을 수용해오기도 했다.  지식을 통한 교류는 상업 못지않은, 오히려 그 이상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자아냈다. 

 

  하지만 긴 호흡으로 역사 흐름을 본다면 도쿄 시내 중심에 재일한인 역사자료관 같은 공간이 탄생한 것 자체는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바다를 건넌 재일코리안의 역사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역할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 국적, 민족, 젠더, 나이와 상관없이 더 많은 사람이 재일코리안의 삶을 공유하면 좋겠다. (133~134p)

  세 번째 장은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교류의 결과, 혹은 개인의 소박한 꿈을 안고 타지로 떠난 사람들이 만들어낸 동북아해역의 디아스포라에 대해 말한다. 디아스포라란 본디 팔레스타인을 떠나 세계 각지로 흩어졌지만 여전히 생활을 영위하는 과정에 있어 유대교의 규범과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지칭하는 단어였다. 지금은 그 의미가 확장되어 자신의 뿌리를 떠났지만 타지에서도 본토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 장에서는 주로 한반도를 떠나 일본에 정착하게 된 재일코리안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학 시절 교양 수업에서 만난 유학생 교포 3세 학우가 '재일교포를 기억해주세요'라는 발표를 했던 것이 이 장을 읽는 내내 떠올랐기 때문이다. 독자들이 이 장을 읽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많은 재일코리안들을 되새겨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메이지 시대의 근대화 과정에서도 과학기술뿐 아니라, 군국주의와 연계된 부국강병의 정책으로 서양의 식문화를 받아들였고 그 결과 '일양절충요리'가 탄생했다. 그 하나인 돈가스가 바로 서양의 홀커틀릿이 일본 식문화로 융합된 요리이다. (158p)

  네 번째 장은 동북아해역을 오고 간 문화적 교류에 관해 서술한다. 현재 우리의 삶에서도 직접 보고 겪는 일을 담고 있어 반갑다. 한국과 일본의 빵 교류사, 스키야키가 탄생하게 된 배경, 돈가스에 담긴 역사 등 맛있는 이야기들도 준비되어 있고 '맞아, 이런 말 쓰지'라는 공감을 절로 이끌어 내는 한일 간의 언어교류사도 읽을 수 있다. 가장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면서도 그 안에 담긴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챕터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과 일본의 행보를 보고 있자면 우리도 인공섬을 건설하고 암초도 섬이라고 우겨야 할 것 같은 생각마저 든다. …(중략)… 때로 우리나라에 섬은 독도만 있는 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다. 독도 문제에만 발끈할 것이 아니라 우리 섬과 바다, 동북아해역에 관심이 필요하다. (191p)

  다섯 번째 장은 동북아의 대표 해양도시 상하이와 현대에서 국가들 간의 큰 갈등을 낳는 원인, 섬과 해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섬은 바다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꽤 많은 섬을 보유한 국가이다. 이 장에서는 한산도 앞바다의 이야기나 완도, 제주도에 대해 설명하는 에피소드를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섬이나 동북아 해양도시 상하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장을 읽어보길 권한다. 또 이 장에서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해역이다. 현재 대표적 섬나라 일본은 꾸준히 독도와 쿠릴열도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단지 그 섬의 존재가 목적이 아니라 21세기식 국경 넓히기와 관련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바다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우리는 동북아해역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부산과 상하이는 둘 다 양국 최대 항구도시이다. 하지만 부산은 제2의 도시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는 반면, 상하이는 명실상부 중국 대표 거대도시이다. …(중략)… 원래 양적 축적이 질적 변화를 불러오기 마련이다. 상하이의 거대 규모는 '단순 차이'가 아닌 '질적 다름'을 형성하였던 것이다. (271~272p)

  마지막 여섯 번째 장은 부산을 다룬다. 현재 부산시는 '동북아 해양수도'를 슬로건으로 걸고 있을 만큼 해양도시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 장에서는 그런 부산이 동북아 해역 속에서 겪은 일을 소개한다. 사실 부산은 말과는 달리 해양수도를 향한 정책적·인적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거를 살펴보며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빌딩 숲 너머 바다에 가고 싶습니다

  이 책은 사업단의 공동연구원이 저마다의 다양한 관점에서 동북아해역과 인문 네트워크라는 키워드를 일반인도 접하기 용이하도록 쉽고 재미있게 에피소드 식으로 풀어놓은 결과이다. 이 속에 담긴 글을 크게 어젠다의 목적과 같은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는데, 동북아해역의 지식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지(知)'의 영역, 동북아해역에 있어서의 민간 이주와 문화변용을 분석하는 '민(民)'의 영역, 마지막으로 지식과 사람, 문화의 교류를 가능케 했던 해역 교류의 기반을 검토하는 '사(史)'의 영역이다. 역사나 인문학에 특별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 듣기에는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막상 책을 펼쳐 차례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개항장의 풍경과 드라마', '재일제주인의 고향 사람과 감귤', '돈가스에 담긴 교류와 융합의 역사', '상하이 무협영화의 탄생' 등 누구나 흥미를 느낄법한 단어들이 가득하다. 이 책을 독자가 가벼운 마음으로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듯 위기는 바다를 모를 때 온다고 한다. 우리나라 특히 부산은 현재 해양도시로서 받고 있는 평가를 잘 넘기 위해 바다를 더 알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환경적 인프라는 충분하나, 비전을 이뤄내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숙고가 필요할 것이다. 동북아의 중심에서 반도의 축복을 받은 부산의 내일을 기대해본다. 또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예쁜 해변 너머에 광활히 펼쳐진 바다의 새로운 의미를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0535126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두 번째 책. 근현대 시기 동북아 해역에서 일어난, 지식과 사람 그리고 문화의 교류 양상을 인문네트워크의 개념으로 들여다본다.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__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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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화는 (웃긴 사람)리엉 편집자님께 바칩니다.

전 초등학생 시절 장래희망 중에 개그맨이 있던 사람으로서 웃긴 사람을 질투하고있습니다.

좋겠다... 숨만 쉬어도 웃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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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2021.08.09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제 이마는 평평해서 물건 붙이기 아주 좋답니다..?

하지만 전 오징어 굽기의 프로라 잘 구워먹었습니다 으쓱으쓱

그리고 좋은 소재가 있으신분은 1588좀비좀비로 연락 바랍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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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8.0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구워 먹은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궁금

뉴스를 보니 날이 더워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건강과 혈압을 잘 챙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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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엉 2021.07.2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잘!!! 챙기셔요!!! ㅠ ㅠ ㅠ 좀비님 비타민 사드려야겠다

  2. _oo 2021.07.26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조심하세요ㅠㅜㅠㅜ 너무 아찔하네요..

냉장고가 생겨서 편의점의 1+1 행사중인 냉장식품을 사둘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음번에 확인했을 때 얼음은 아마 왼쪽줄이 얼지 않았을까 예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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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엉 2021.07.1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 냉장식품... 굳이 넣어둘 필요가 있나요..? 한 자리에서 다 먹어버리면 안 되나요?(먹보는 공감하지 못하는 중)

소설을 쓰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부산대, 한국외대 정책과학대학원을 졸업하신 작가, 정광모 작가의 네 번째 단편집 콜트 45. 단편집에는 총 6개의 단편으로 표제인 콜트 45외에도 57번 자화상, 처형, 축제의 끝, 『견습생 풍백, 그림자 도시가 들어가 있다.

모든 단편은 3-40페이지로 구성되어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분량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들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기도, 아니면 판타지적 세계관을 구축하여 쓰였다. 각 단편은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결국 어떤 하나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것은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아주 근본적이고 오래된 질문을 마주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57번 자화상은 미술, 즉 예술에서 자본이 개입되는 순간 그것은 예술성을 잃는 것인가.라는. 큰 틀 속에서 이런 자본주의에 굴복하기 싫었던 화가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처형에선 교도관과 수감자를 그려내,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그렇다면 살인을 저지른 사람에게 가장 큰 보복은 무엇인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축제의 끝에선 고도로 발달한 AI와 인간. 스팀펑크적 세계관에서 그려진 판타지적 이야기이다. 어째서 AI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스팀펑크(1970~80)적 세계가 나오냐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소설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AI와 기술발전을 통해, 인간을 구분하는 것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견습생 풍백에선 단군신화를 재해석하여 추악한 인간을 우화적으로 그려낸다.

그림자 도시는 그림자를 사고팔 수 있다는 판타지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며, 인간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가, 나는 진실을 좋아하지 않아. 그건 깊은 바닥에 뭘 감췄는지 모를 심연을 닮았거든. 사람들은 진실을 싫어해." (『57번 자화상』 34p.)
“사형 얘기만 나오면 인권 어쩌고 하며 벌벌 떠는 그들이 가증스럽다. 눈앞에서 강도가 아내와 자식을 푹푹 찔러 피바다 속에서 죽였다고 상상해 보라. 당신이라면 강도를 교도소에서 삼십년이나 살려둘 수 있겠는가?"
(『처형』 103, 104p.)
“주인님, 나와 타나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나요. 오늘까지 주인님은 저를 타나로 아셨어요. 인간이 지닌 눈과 코와 귀의 감각은 본디 허약하기 짝이 없어요." (『축제의 끝』 152p.)
“그래도 청요산으로 휴가를 간 풍백과" 우사와 운사는 꿈쩍하지 않았다. 그들은 휴가 기간에는 하늘이 움직여도 끄떡도 하지 않는다는 신조를 지켰다. (『견습생 풍백』 172p.)
“그림자 눈은 주인이자 동반자인 사람에게 붙어 있기를 원해. 그래서 행동하기를 촉구하고 격려하는 거야.”
(『그림자 도시』 198p.)

표제인 콜트 45에선 부산 동구 수정동을 배경으로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를 한다. 주인공인 는 할아버지 세대에서부터 살던 집이 싫어서 대학도 가지 않고 취업하여 수정동을 빠져나와 원룸에서 결혼 생활을 한다. 그러다 아내와 커피잔 하나로 싸우게 되는데 이때, ‘는 홧김에 아내를 때린다. 이에 충격을 받은 아내는 집을 나가고, ‘는 아버지의 부름으로 수정동으로 돌아가게 된다. 아버지는 찬찬히 이야기를 듣고선, 탁자에 나무상자를 놓고선 상자 안에서 콜트 45를 꺼내어 의 이마에 겨눈다. 창백해진 의 앞에서 아버지는 총을 거두고 심호흡을 세 번 한다. 아버지는 이마에 총을 겨누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자식에게 총을 겨누는 아버지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이 또 얼마나 있을까. 아버지는 이런 자기 아들이 역겹고 혐오스러움에 치를 떨며 아들을 죽이려 했다. 폭력의 연쇄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아버지는 콜트 45에 엮인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연쇄를 끊는다.

곧 아버지는 이 콜트 45에 엮인 이야기를 에게 전해준다. 할아버지가 전해 받았다는 콜트 45엔 한국 전쟁 때, 할아버지가 겪었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전쟁 중, 누군가를 죽이고 죽는 것이 흔해 빠진 상황 속에서 자신의 동료가 죽었다고 전쟁, 그 자체가 되어버린 소년병을 죽이려 한 고든 중위를 말리는 할아버지. 그는 폭력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 마지막 인간성을 잃지 않기 위해 상사를 말리는, 어떻게 보면 군법에 위반되는 일을 하면서도 고든을 말린다. 그렇게 전쟁이 끝난 뒤 다시 만난 고든은 할아버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이렇게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폭력의 연쇄를 끊어냈다. 이제 남은 것은 누구인가. ‘’,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든 정당화될 수 없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그것은 자비와 관용일 것이다.

“아버지는 콜트 45를 손으로 쓸어보고 조용히 말했다. 아들아 네게 이 권총을 물려준다. 화가 날 때면 이 총을 생각해라. 한 번씩 총의 차가운 몸에 손을 얹고 마음을 다스려봐라. 불과 몇 초만 심호흡을 하며 화를 참으면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총보다 더 무섭고 무서운 게 분노다. 분노가 튀어나가면 쏴버린 총알처럼 되잡을 수 없다.”
(『콜트 45』 77p.)

소설의 기본은 판타지. 그렇지만 현실과 연결되지 않은 판타지는 그저 잠시의 유희일뿐이다. 현실과 판타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무언가를 깨닫고 계몽시키는 것이 소설의 근본적인 기능일 것이다.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철학적이고, 깊이 고민하면 점점 회의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오른다. 그럼에도 이런 질문이 조명받는 것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기 때문이다. ‘는 무엇이고, 왜 살아가는 것인지 평생에 걸쳐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아다닌다.

이 단편집에선 해답을 주진 않지만 좋은 질문을 던져준다. ‘폭력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을 구분 짓는 방법은 무엇인가.’와 같은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준다. 이 질문에 답을 내리는 것은 독자마다 모두 다른 대답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문학의 순기능일 것이다.

함께의 삶에서 혼자의 삶으로 들어가 버린 지금. 자신이 무엇인지 고민이 많은 이 지금. 콜트 45와 함께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떠한가.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2379503

 

콜트 45

<작화증 사내>로 2013년 부산작가상, <토스쿠>로 아르코창작기금을 수상한 정광모 작가의 소설집.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소재와 특유의 냉철한 시각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온 저자는,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김 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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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폼포드에 과제물을 붙여온 디자인과 출신은

이 작업에 절대적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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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7.12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앞으론 더 빠른 피드백을 드리는 걸로 ㅋㅋㅋ

불교비율이 압도적인 부산과 경상도권에서 업보를 우습게 본 저의 패배!

 

지도가 잔뜩 나오는 책을 두권 작업중입니다.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책들이니 기대해주세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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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엉 2021.07.05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힘내시오 동무 ㅠ 내래 힘차게 응원하갔슴둥

  2. 날개 2021.07.05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앜ㅋㅋㅋㅋ 넘 웃겨요ㅋㅋ 영혼을 갈아넣은 지도 작업... 기대할게요 ㅎㅎㅎ

 

싫어한다는 발언을 할땐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요즘...

싫어요~절대안해요~했던 것들을 전부 주워먹고 있는 요즘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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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엉 2021.06.30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취향은 언제든 얼마든 바뀌는 법.. 저도 싫다는 말을 지양하고 있답니다~!

날이 한동안 계속 춥더니 다시 더워지고있네요 담요를 치워야겠습니다...

다들 초여름감기(??)를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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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욱 2021.06.21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력은 출력!

 

당신이 아는 소중한 아재개그

한명을 즐겁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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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6.1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옥, 회사에서는 아재력을 숨기고 있는 것인가??

날이 조금씩 더워지니 모기가 많이 보이네요.

저는 모기에 잘 물리는 편이라 왱 소리만 들려도 눈에 불을 켜고 찾게되네요...

다들 모기 대비 잘 해서 꿀수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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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영화로 재탄생할 ‘부산 만의 스토리’ 들려주세요

市·정보산업진흥원 공모전…지역색 담은 지적재산 발굴, 2차 콘텐츠로 사업화 지원

 

웹툰 등을 원작으로 한 2차 창작물이 인기를 끄는 콘텐츠 산업의 최신 경향을 반영해 부산시가 지역 특색을 담은 스토리를 찾아 웹툰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재창작하도록 지원한다.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수다 다모여’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정보산업진흥원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스토리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와 한국지역출판연대가 후원한다. 이 사업은 부산이 품은 스토리를 발굴하고, 해당 작품의 지적재산(IP)을 드라마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2차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여러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IP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글로벌 OTT 넷플릭스가 한국의 웹툰 ‘스위트홈’의 IP를 기반으로 영상화한 ‘스위트홈’은 12억 뷰를 달성하며 글로벌 인기 순위 3위를 달성하는 등 성공 사례도 잇따른다.

이런 점을 고려해 국내 대기업도 IP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인수했다. 왓패드는 매월 9000만 명의 사용자가 230억 분을 사용하는 스토리텔링 플랫폼이다. 카카오가 IP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카카오엔터도 최근 북미 최초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와 영문 소설 콘텐츠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1900년대 이후의 부산 근현대사와 먹거리, 장소, 인물 등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전 상금은 4000만 원으로, 대상에 1000만 원, 최우수상에 8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또 공모전 수상 작가에게 작품이 웹툰,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본, 편집 교육과 사업화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6·25전쟁 때 서구 아미동에서 피란민들이 공동묘지 비석으로 집을 지은 이야기, 미국 현대자동차 영업 사원이 6·25전쟁에 파병됐다가 소식이 끊긴 형을 찾는 미국인 고객에게 남구 UN기념공원에 안장된 사실을 알려준 이야기 등 창작 소재가 될 부산만의 스토리가 많다고 생각한다. 부산의 이야기가 여러 형태의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출처: 국제신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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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팀은 다른 사무실에서 일하지만

회의하러 본 사무실에 갈 때마다 엄청나게 무성해진 관엽식물을 볼 때마다 놀라곤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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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글동글봄 2021.05.3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히 자연처럼 무성하게 크고 있더라고ㅎㅎ

  2. 리엉 2021.05.3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천장에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