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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27

부처님오신날? 석가탄신일? 어떤 게 맞을까?_불교 도서 큐레이션 부처님오신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석가탄신일이라고 했던 것 같아 알아보니 부처님오신날이 공식 명칭이라고 하네요. 더 찾아보니 불교계에서도 '석가'가 '샤카'라는 고대 인도의 특정 민족 이름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기 때문에 부처님을 지칭하는 단어로는 적절치 않다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저도 한자어보다는 우리말 표기가 더 와닿네요 ^^ 새로운 지식도 습득했으니 불교 공부도 더하면 좋겠죠? 부처님오신날에 읽기 좋은 도서를 소개합니다.  #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불이사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의 관계를 불이(不二) 관계로 설명합니다. 하나와 여럿의 근원적으로 둘이 아니며 관계의 그물망 속에 존재합니다. 저자는 불이사상을 불교의 핵심사상이라 보고 불교 전체를 불이사상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를.. 2024. 5. 9.
세상 만물의 관계가 ‘일다불이(一多不二)’_『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저자와의 만남 부산일보 언론소개 지난 4월 19일 산지니X공간에서 저자와의 만남이 열렸습니다. 이찬훈 저자와 함께 불교, 불이사상에 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불이사상을 통해 나와 만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를 확장시켜 현대 문제에 적용해보기도 했습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하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불교 사상을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유튜브에 저자와의 만남 전체가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에도 저자와의 만남이 소개되었습니다.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찬찬히 강연을 들어보거나 기사를 통해 불이사상의 핵심을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세상 만물의 관계가 ‘일다불이(一多不二)’ 큰 절집에 가면 불이문(不二門)이 있다. 보통 일주문이나 천왕문을 넘어 절집 마당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있는 문을 말한다. 어.. 2024. 4. 26.
불이사상으로 세상을 꿰뚫다_『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현대불교신문 언론 소개 는 불이사상을 통해 부처의 진리를 파악합니다. 하나와 나머지 여럿의 관계가 둘이 아니라 말하는 불이사상은 단절과 분열로 힘든 현대 사회에 깨달음을 전달합니다. 이찬훈 저자 역시 불이사상을 통해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를 바라봅니다.  는 불교의 시선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를 소개하였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不二사상으로 세상을 꿰뚫다 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이찬훈 지음/ 산지니/ 3만8000원 불이(不二). 부처님이 깨진 마음자리, 대립을 떠난 경지를 의미한다. 이는 〈유마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마 거사를 병문안 간 부처님의 제자들이 불이의 뜻에 대해 서로 토론하게 됐다. 이 토론에 참가한 제자가 무려 32명.. 2024. 4. 25.
불이사상과 화엄사상으로 현대사회를 톺아보다_『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저자와의 만남 소식 초기불교에서 화엄까지, 불이사상으로 꿰뚫어 본 불교 저자와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상의 모든 현상과 사건은 서로 관계 맺는 데서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하나와 나머지 여럿의 관계는 근원적으로 둘이 아닙니다. 이를 불이사상이라 합니다. 는 불이사상을 불교의 핵심사상이라 보고 불교 전체를 불이사상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이번 저자와의 만남에서는 의 이찬훈 저자와 함께 불이사상의 관점에서 초기불교부터 대승불교까지를 살펴보고 불교를 통해 현대사회를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이찬훈 저자는 마음만을 강조하는 불교의 주관적 관념론의 경향에서 벗어나 불이라는 관점에서 삶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불교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는 현대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4. 4. 18.
둘이 아닌 지혜로 불법의 망망대해 건너_『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법보신문 언론 소개 만물의 근원이 되는 일심을 오로지 순수한 마음, 완전한 앎(깨달음), 온전한 깨끗함으로만 규정하게 되면 이 문제(무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입장은 만물의 근원을 이루는 진여(법신)는 일다불이, 유무불이로서 마음과 물질, 본각과 불각, 더러움과 깨끗함(染淨), 움직임과 고요함(動靜)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_ 184쪽에서 불이사상은 우리 모두가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봅니다. 관계의 그물망 속에 존재하기에 모두가 모두에게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치우친 존재는 없다고 말합니다. 의 이찬훈 저자는 불이사상의 관점에서 논쟁이 계속되는 무(無)와 유(有) 역시 어떤 측면을 강조했는지에 따른 차이만 있을 뿐이라 말합니다. 불이문과 불이사상,.. 2024. 4. 3.
불이(不二)사상은 인생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_『불이문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매일신문 언론 소개 는 불이사상으로 불교 전체를 조명하는 책입니다. 불이사상은 하나와 나머지 여럿이 모두 관계의 그물망 속에 존재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근원적으로 둘이 아닙니다. 이 책을 통해 불이사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나, 나의 것, 나의 생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의 기사를 통해 책의 자세한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 CHECK] 불이문(不二門)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이찬훈 지음/ 산지니 펴냄 "불이(不二)사상은 우주의 진리를 밝히고 인생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불교는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의 관계를 불이 관계로 설명한다. 불이는 너와 나,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추함 등 모든 상대적 개념 및 대상이 둘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그 근원이 같다는 것이다. 저자는 불이사..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