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산지니소식 72호


부산박물관에서 "서영해-파리의 꼬레앙, 유럽을 깨우다"로
4월 11일부터 6월 9일까지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의 유품 전시를 합니다.
서영해 선생의 손녀 분인 수지와 스테파니도
개관일날 참석해서 할아버지의 유품을 관람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할아버지의 숨결을 충분히 느끼고
또 오늘의 이 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신간
 
중국 남방도시 여행
이중희|308쪽|신국판|18,000원|2019년 4월 8일 
우리는 오늘의 중국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중국 남방도시는 개혁개방과 4차 산업혁명을 앞서 이끌어왔다. 하지만 북방도시에 비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자신의 여행을 통해서 이를 소개하고자 했다. 모바일 폰 하나만을 들고 5개월에 걸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여행을 하며 중국 남방도시와 현대 중국인의 삶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해상화열전(전 2권)
한방경| 김영옥 옮김|上권 519쪽, 下권 550쪽|신국판|각 25,000원| 2019년 4월 10일
19세기 말 중국의 상하이 조계지 화류계를 다룬 중국 최초의 창작 연재소설이자 만청시기의 대표 작가 한방경이 남긴 마지막 소설이다. 총 두 권으로 분권 출간되는 국내 번역본에는 1894년 석인초간 영인본으로 간행될 당시 삽입되었던 삽화와 더불어 작품의 재미와 이해를 더해줄 작가 한방경의 서문과 후기 또한 빼놓지 않고 수록하였다.
마살라
서성란 | 240쪽 | 국판 변형 | 15,000원 
서성란 장편소설. 미완성 소설을 남기고 사라진 소설가 이설. 그녀를 찾아 흙먼지와 소음과 향신료 냄새로 가득한 인도의 골목을 헤맨다. 마살라 향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이설의 소설 속 인물들과 기이한 만남이 시작된다. 
new 엔딩 노트
이기숙 | 240쪽 | 신국판 변형 | 18,000원 | 2019년 04월 20일 
한국다잉매터스 대표 이기숙 저자의 신작. 이 책은 말 그대로 인생의 엔딩을 준비하는 중·노년기의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나의 탄생부터 나의 장례식에 이르기까지, 250개의 질문으로 나의 전 생애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산지니x공간 행사
 


<소비에트 러시아의 신체문화와 스포츠> 박원용 저자 만남 후기 
소련은 이전까지 자국의 선수들이 자본주의 국가의 선수들과 어울리면 이념적으로
타락한다고 생각하여 올림픽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세계 스포츠 무대에 진출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안드리아노프가 서방의 IOC 의원들에게 호감을 주며 
소련 올림픽 위원회가 승인되었습니다. 
마침내 1950년 헬싱키 올림픽부터 소련이 참가하게 된 것입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정상천 작가 만남 후기
임시정부에서 따로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서영해 선생은
스스로 돈을 벌어 독립운동자금으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는 주로 언론에 글을 기고하고 원고료를 받아 고려통신사를 꾸려 나갔습니다.
그때 쓴 『어느 한국인의 삶의 주변』은 대공황 시기에도 
5판 인쇄가 될 만큼 인기가 많았습니다. 

 
>>>>>>>>  다음 행사   >>>>>>>>   
출판도시인문학당 < 재미있는 사찰 이야기> 한정갑 저자 편, 4월 18일(목) 저녁 6시
96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해상화열전> 김영옥 역자 편, 5월 7일(화) 저녁 7시

고창지역도서전

3회 고창지역도서전이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립니다.
이어 고창에서 열리는 한국지역도서전에서 천인독자를 모집합니다.
천인독자상은 천 명의 독자들이 지역출판사와 저자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수여하는 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면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마르셀로 무스토 한국 초청 강연회

 
 




<홍콩 산책> 2쇄 소식 전합니다

애정이 담긴 리뷰 감사드립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두근두근 서평 이벤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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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산지니소식 70호

 

<홍콩산책> 북투어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많은 독자분들이 책을 사랑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텀블벅 펀딩도 성공했습니다. 목표금액을 최소한으로 잡았지만 달성되지 못하면 어쩌나 하고 마음을 졸였습니다. 다행히 달성되었구요. 조금씩 힘을 보태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판시장이 위축되고 책 판매가 점점 힘이 들지만,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응원에 새해를, 봄을 활기차게 열어보겠습니다.
신간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정상천 | 316쪽 | 16,000원 | 2019년 2월 28일 
외교관이자 언론인이자 소설가였던 서영해는 일생을 조선 독립운동에 바쳤고 임시정부의 공식적인 양대 외교 축이었지만, 안타깝게 역사에 오랫동안 묻혀 있었다.  저자는 국내에 부족한 서영해의 자료를 직접 발굴하고 가족과 친척 관계자를 만나 서영해의 삶을 발굴하고 정리했다.
 
동아시아 엑스포의 역사
하세봉 | 480쪽 | 35,000원 | 2019년 2월 11일 
1851년 런던 박람회부터 2012년 여수박람회까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박람회의 변천사를 다룬다. 문명과 과학의 박람회 시대, 오락과 소비주의의 박람회 시대, 이데올로기의 박람회 시대, 환경생태의 박람회 시대로 나눠 박람회의 역사를 정리했다.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어
이병철 산문집 | 214쪽 | 14,000원 | 2019년 01월 14일 
그렇다. 세상은 멈추고, 때로 후퇴하고, 또 때로는 침몰하지만 우리는 움직이고, 나아가고, 가라앉지 않았다. 시인은 이 책에서 세상살이의 희로애락을 따뜻한 인간애와 유머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출간예정
CEO사회
피터 블룸, 칼 로즈|장진영 옮김|304쪽|18,000원 | 2019년 02월 25일 
21세기에 접어들어 마크 저커버그, 스티브 잡스 등 스타 CEO가 탄생했고, 그들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졌다. CEO에 중독된 이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겪고 있을까? 책은 CEO사회의 유래부터 기업뿐만 아니라 정치, 문화, 사랑 등 우리 삶 곳곳에 CEO가 미치는 영향까지 속속 파헤친다.
*출간예정
미국 영화비평의 혁명가들 
데이비드 보드웰|옥미나 옮김, 허문영 감수|276쪽|20,000원 | 2019년 02월 28일 
이 책은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의 영화연구전공 명예교수 데이비드 보드웰이 연재한 1940년대 영화평론가 시리즈를 발전시켜 출간되었다. 그가 랩소드라 명명한 4명의 평론가를 소개하며, 그들의 작업을 통해 1940년대 미국 영화 문화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보여준다. 
*출간예정
마살라
서성란 | 240쪽 | 15,000원 | 2019년 03월 
서성란 장편소설. 미완성 소설을 남기고 사라진 소설가 이설. 그녀를 찾아 흙먼지와 소음과 향신료 냄새로 가득한 인도의 골목을 헤맨다. 마살라 향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이설의 소설 속 인물들과 기이한 만남이 시작된다. 
<홍콩산책> 북투어 후기
 
담당 편집자의 실감나고 생생한 북투어 일기:)

인문 여행서 <홍콩 산책>과 함께 떠난 홍콩 북투어! 
북투어에서 홍콩을 대표하는 20가지 키워드를 
가거나, 먹거나, 타거나, 체험하는 형태로 모두 만나보았습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출간기념



 
 산지니x공간 행사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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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이 책은 읽으셔야 합니다."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어>
이병철 작가의 귀여운 작품

 
 
 

한 사람을 들여다본 시간

<방마다 문이 열리고> 최시은 작가 인터뷰

 

 





산지니 식구의 서점 탐방

<취미는 독서>

해리단길 속의 작은 공간이 주는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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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12월  산 지 니 소 식 68호

                                                                                                   

"우리 모두는 한 권의 책이다"

올해는 한국출판인회의가 창립한 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8출판인의 밤이 올해는 더욱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지난 20년을 정리한 책 제목이 "우리 모두는 한 권의 책이다"였습니다. 
책 만드는 모든 일이 가치 있고 소중한 일이라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듯합니다.

올 한해도 산지니 책을 읽어주신 독자분들, 믿고 원고를 맡겨주신 작가분들, 
이외 산지니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9년 더 높이 멀리 오래 나는 산지니가 되겠습니다.
신간
방마다 문이 열리고
최시은 지음 | 234쪽 | 15,000원 | 2018년 11월 30일 
작가의 첫 소설집. 폭력, 상처, 가난, 아픔 등 저마다의 삶 속에 녹아 있는 말 못할 고통의 시간들을 들여다본다. 냉동창고, 토막살인, 강간범, 개장수, 탈북 여성, 누에, 복어 등 날것의 소재를 현장감 있게 다뤘다.
 
도시는 정치다 
도시정치, 도시재생, 도시문화 읽기

윤일성 지음 | 420쪽 | 30,000원 | 2018년 12월 01일 
도시사회학자 故 윤일성 교수의 유고집으로 도시 정치의 관점에서 도시의 성장, 재생과 문화를 살펴보는 도시사회학 서적이자 그의 도시 연구와 활동들을 정리했다.
꿈꾸는 보라매 11
해오리 바다의 비밀
조미형 지음 | 박경효 그림 | 136쪽 | 13,000원 | 2018년 12월 10일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창작동화로, 니오와 신지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는 소년 ‘니오’와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신지’를 비롯해 바다를 지키는 산갈치 ‘알라차’ 등 더러워진 바다 속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근간] 루카치 다시 읽기 1 
루카치의 길
문제적 개인에서 공산주의자로

김경식 지음 | 354쪽 | 25,000원 | 2018년 12월 14일 
저자는 이 책에서 문제적 개인에서 공산주의자로 나아간, 그리하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열기 위해 일로매진한 실천적 사상가 루카치의 삶과 사유를 부단한 자기 갱신의 과정으로 제시한다.
 산지니 북투어 시즌2
 


산지니에서는 홍콩 전문가 류영하 교수님과 함께 

홍콩의 볼거리, 먹거리, 생각거리들을 나눌 친구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2월 산지니x공간 행사
 

12월 20일(목) 최시은 저자와의 만남  <방마다 문이 열리고>  7시

19년 1월 3일(목) 
조미형, 박경효 저자와의 만남 <해오리 바다의 비밀> 6시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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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근대불교학의 탄생>

붓다북 학술상 수상



올해의 불서10에 선정 시상식


 
 


산지니 <습지 그림일기> x 꽃피는책 후기


박은경 작가의 즐거운 도롱뇽 만들기

즐겁게 오리고 붙이는 아이들

 




행동하는 도시사회학자 故 윤일성 교수 


1주기 기념 추모 학술행사 및 추모식

그리움이 가득한 추모식에 다녀오다

 


 

 




<해운대 바다상점> 우수환경도서 선정 


함께 사는 인류를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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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11월  산 지 니 소 식 67호

"출판사는 출간목록으로 말한다"

산지니 강수걸 대표의 인터뷰가 <오늘의 도서관> 잡지에 실렸습니다. 

"책을 잘 만드는 것만큼 독자와 어떻게 소통하느냐가 출판인들에게 중요해졌다.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어려운 지역 출판사의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독자를 만나는 활동이 중요해졌다. 
산지니는 전 직원이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몸집은 작지만 보폭은 크고 넓게 걷는 산지니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움츠리기보다 기지개를 활짝 켜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신간
2℃
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

김옥현 지음 | 272쪽 | 20,000원 | 2018년 11월 5일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1세기에 ‘2도’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산화탄소 배출 제한을 위한 정책제안과 새로운 기후 거버넌스의 구조, 과제와 특성 등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부산 탐식 프로젝트
맛있는 음식 인문학

최원준 지음 | 288쪽 | 18,000원 | 2018년 11월 15일 
이 책에는 ‘맛집’ 정보는 없다. 그러나 음식과 관련된 문화와 사람, 사회학적 부문을 함께 조명한 ‘맛나는 글’이 있다. 항구도시로서,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거처로서 격동기를 거친 부산의 사회와 문화, 사람, 역사를 음식을 통해 담은 ‘음식 인문학’ 도서이다. 이 책으로 ‘부산’의 맛을 찾아 함께 ‘슬로우 여행’을 떠나보자.
세상에 나를 추천하라
정쾅위 지음 | 곽규환, 한철민 옮김 | 224쪽 | 15,000 | 2018년 11월 23일
중화권에서 가장 뻔뻔한 사람으로 불리는 정쾅위. 그는 자신을 어필하고, 관계를 맺는 것에 능한 작가이자 사회자다. 이 책은 4개 국어를 독학한 저자의 언어 공부 방법과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냈던 경험들을 함께 녹여 원하는 꿈을 이루는 자신의 방법을 전하다.
*출간예정
루카치의 길
문제적 개인에서 공산주의자로

김경식 지음 | 344쪽 | 25,000원  
저자는 이 책에서 문제적 개인에서 공산주의자로 나아간, 그리하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열기 위해 일로매진한 실천적 사상가 루카치의 삶과 사유를 부단한 자기 갱신의 과정으로 제시한다.

 

***이번에는 홍콩이다!***

 11월 산지니x공간 행사
 

 22일(목) 노용석 저자와의 만남 88회 <국가폭력과 유해발굴의 사회문화사> 6시

 30일(금) 출판도시 인문학당  <부산미식회: 맛을 통해 부산을 돌아보다> 최원준 6시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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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와 동네 서점이 함께

11월 20일 3시, 꽃피는 책으로 오세요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작가와 

아이들이 도롱뇽 만들기를 합니다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윤성근 작가의 국제문예페스티벌 행사



일본 <책거리>에서 숨겨왔던 매력방출


 

 




<유산> 저자와의 만남 후기 


박정선 작가와 독자와의 뜨거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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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8 년 6월  산 지 니 소 식 62호




이번에 출간된 『생각하는 사람들』 글귀를 나눕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북한 사람도 남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들은 단지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어쩐지 그물에 걸린 물고기 같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새 같기도 했지만,
북한에서 왔다는 주홍글씨를 평생 달아야 한다는 점에선 똑같았다.

그들 대부분은, 천국의 문 앞까지 온 듯 감격한 표정이었는데,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를 하루에 몇 번씩 하는지
자신들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_『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새로운 뉴스가 생겨나고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납니다.

올여름의 시작 6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새로운 기대를 안고 시작해봅니다.

신간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1881-1883년의 지적 여정 

마르셀로 무스토 지음 | 강성훈·문혜림 옮김 | 235p | 20,000원 
1881년부터 마르크스가 죽음에 이르는 1883년까지 마르크스 말년의 삶과 사상을 주목한 책이다. 마르셀로 무스토는 마르크스가 엥겔스와 가족, 지인들과 주고받은 서신을 위주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크스의 말년의 행적을 상세히 다뤘다. 저자는 그동안 마르크스의 말년의 무지로 인해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가 생겼다고 생각하며 생애 마지막 시기에 연구를 집중한다.

신간기사 
-역자 번역 인터뷰: 카를 마르크스를 읽자 by 마르셀로 무스토!
 
깨달음
일상을 여유롭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 

김종의 지음 | 304p | 25,000원 
원효스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에서 비롯하여 동양 전통 사상에서 펼쳐지는 사유들를 정리하고 강의해온 저자는 대학의 생활을 정리하고 밀양 매화리에 작은 수행 공간을 마련하여 진리를 실천하며 살고 있다. 어지러운 세상을 건너갈 희망의 좌표로서 ‘하나(一)’의 가치를 내세운 유불도 선인들의 사상은 일상의 하루하루 속에서 과연 어떻게 드러날 수 있을까? 쉽게 읽히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말들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
정영선 장편소설 
정영선 지음 | 280p | 15,000원 
작가는 2013년~2014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 내 청소년 학교에서 파견교사로 근무했다. 2년의 시간 동안 탈북 청소년들의 삶을 지켜보며 남한사회에서 북한출신자들이 겪는 또 다른 문제들에 주목하게 됐다. 단순 정착을 넘어 사회, 경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그려나갈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고민했다. 

신간기사
-편견없이 조용히 살고 싶다...(뉴스페이퍼)
-자유 찾아 넘어온 탈북자들 편견의 벽에..(세계일보)
-탈북학교 교사의 경험으로 녹여 쓴 장편 소설(연합뉴스)
-분단 넘은 탈북자들 차별이란 분단에 신음(동아일보)

 
대학, 그 일상의 정치
정천구 지음 | 420p | 30,000원 
성리학자들이 『예기』의 한 편에서 독립시켜 경전의 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중국의 역사서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끌어와서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해 문자의 의미를 역사의 교훈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다.


신간기사
-[잠깐 읽기] 대학 정치를 배우다(부산일보)
 
근간
습지 그림일기-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 13년의 관찰 6월 20일 출간 예정
박은경 글·그림 | 175p | 16,000원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6월 20일 출간 예정
윤성근 지음 | 247p | 15,000원 

슬로시티-김종목金鍾 시조집 
6월 출간 예정
김종목 지음 | 132p 
 이달의 행사 
                      산지니 출판사는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독자 여러분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과 산지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2018 서울국제도서전**************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산지니 부스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6월 20(수)~24(일) 코엑스 A홀 B1홀

1. 작가 강연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윤성근 작가
"헌책방 단골손님 이반 일리치를 소개합니다"


*일  시 : 6월 22일(금) 오전 11시~ 11시 50분 
*장  소 : 책만남홀 1

*사인회: 산지니 부스, 같은 날 오후 
1시~2시 

 

2. 사인회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조혜원 작가
+ <습지 그림일기> 박은경 작가

*일  시 : 6월 23일(토) 오후 2시~ 3시 
*장  소 : 산지니 부스  
 

**************83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정문숙 작가
"나만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일시 : 6월 15일(금) 오후 6시 
*장소 :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F 카페테리아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BCC) 
*행사 : 여는 공연 (도창현 클래식 기타리스트)
            작가가 나누는 '치유와 희망'의 책 이야기

 

산지니 소식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38회 이주홍 문학상 시상식 후기

     『거기서, 도란도란』 수상을 축하합니다


 
나는 장성택입니다』  정광모 소설가 만남

눈과 귀가 호강한 행사 현장!

질문과 대답이 막힘없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다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타이베이 북투어 여행기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대만판 출간 인터뷰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편집일기 


이상한나라의헌책방에 다녀오다

 

* 산지니 책들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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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봄

2 0 1 8 년 5월 

 

산 지 니 소 식 61호

 
봄과 여름을 잇는 5월.
어느 때보다 산지니는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마르크스 노년기에 지적 여정을 다룬 책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을 신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준비와 
크고 작은 행사들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산지니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책과 작가, 독자와 함께 만나는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신간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조혜원 지음ㅣ256pㅣ15,000원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딴 산골에 첫발을 디딘 용감한 여자가 있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깊은 산골짜기 언덕 위의 하얀 집에 깃든 지 어느덧 5년. 작은 텃밭과 골골이 이어진 산골짜기를 벗 삼아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글 쓰는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를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에 담았다. 산골에서 전해온 작은 행복 이야기는 고달픈 일상에 지쳐 아슬아슬 버티며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면서, 살아가는 의미를 찬찬히 되돌아보게 한다.
거기서, 도란도란
부산 구석구석, 이상섭 팩션집
이상섭 지음 | 240p | 14,000원
소설은 허구라는 상식은 여전히 유효할까? 최근 독특한 글쓰기로 부산의 장소를 다루기 시작한 작가 이상섭의 작업들은 소설의 정의를 확장시킨다. 이번에 출간되는 『거기서 도란도란』은 부산의 장소성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녹여냈다. 해운대, 사직종합운동장, 대저 적산가옥, 정과정공원 등 부산의 역사가 깃든 몇몇 장소들은 작가가 그려낸 ‘허구’의 서사를 통해 16편의 이야기 속에서 재탄생했다.

신간기사
-2018 향파 이주홍 문학상 당선작 『거기서, 도란도란』(부산일보)
독일 헌법학의 원천
카를 슈미트 외 지음 | 김효전 편역 | 1184p | 80,000원
헌법이론, 국가이론, 헌법사, 비교헌법론, 헌법의 보장 등을 다룬다. 바이마르공화국 헌법부터 현재 독일의 실정헌법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헌법학 관련 이론은 제헌헌법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헌법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독일 기본권의 일반이론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로부터 독자적인 한국 기본권의 일반이론에 대한 정립노력이 필요하다. 독일 헌법학 이론을 정독함으로써 우리 헌법학의 특수성과 입헌민주주의의 발전을 되짚어볼 수 있다.
신간기사

-...마르크스의 마지막 기록까지(교수신문)
 
나는 장성택입니다
정광모 소설집
정광모 지음 | 224p | 14,000원
이번 소설집은 총 7편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삶과 인간을 향한 깊이 있는 시선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리얼리즘을 표방한 작품에서부터 스릴러와 역사적 인물의 내면을 결합한 작품, 노인 문제를 현대 이슈인 빅데이터와 결합시킨 작품 등 독특한 소재와 설정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근간

대학, 정치를 배우다 5월 21일 출간 예정
정천구 지음 | 420p | 30,000원 

깨달음-일상을 여유롭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 5월 21일 출간 예정
김종의 지음 | 304p | 25,000원 

생각하는 사람들-정영선 장편소설  5월 24일 출간 예정
정영선 지음 | 280p | 15,000원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1881-1883년의 지적 여정 5월 30일 출간 예정
마르셀로 무스토 지음 | 문혜림 옮김 | 228p 
 이달의 행사 
                      산지니 출판사는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독자 여러분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과 산지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82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정광모(소설가)


5월 31일 목요일 6시 30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산지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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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유마도』 강남주 작가와 

대마도에서 진행된 산지니 북콘서트

 

소설의 배경이 된 대마도에서

독자들과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찾아가다

 <침팬지는 낚시꾼> 

이란 테헤란국제도서전에 가다!
  

한국 그림책 20선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도서로 선정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타이베이 북투어 여행기 

 

원저 『반민성시』 대표 저자 왕즈훙 교수와

북투어단의 차담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엄마 사용 설명서』 


아빠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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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봄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이번 주부터, 따로 포스팅하기엔 사소하지만 잊기엔 재미있는 산지니 소식들을 모아 사진과 함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황색언론보다 맑고 밝고 상큼한 개나리색언론을 지향하는 <주간 산지니>는 매주 말(금 오후~일)에 올라옵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