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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8

월간 책씨앗 9월호에서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을 만나보세요 독서의 계절인 가을, 9월이 다가왔습니다! 독자 분들은 어떤 책을 읽으실 예정이신가요? 아직 어떤 책을 읽을지 고르지 못하셨다면! 이번 월간 책씨앗 9월호 문학 분야에 소개된 유지향 작가님의 을 추천드립니다! 🤗 상처 없이 자라는 나무가 어디 있을까? 도착지가 어딘지 알 수 없는 인생길 촉촉한 흙빛으로 빚어진 나의 이십 대 🌱 "내 삶의 지향은요" 이 책은 20대 청춘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유지향의 에세이다. 손발 놀려 제 앞가림하는 길을 일깨우는 생태 공동체 '변산공동체학교'에서 지냈던 생생한 이야기와 글쓴이만의 인생길은 아직 하고 싶은 것을 향해 발을 내딛지 못한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1부 '진정한 홀로서기를 위하여'에서는 백수로서 위축된 마음과 서울대 출신이라는 주변의 시선을 내.. 2022. 9. 3.
2022 작은책 8월호에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이 소개되었습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유지향 지음/ 산지니 펴냄/ 16,000원 20대 청춘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유지향의 에세이다. 손발 놀려 제 앞가림 하는 길을 일깨우는 생태 공동체 '변산공동체학교'에서 지냈던 생생한 이야기와 글쓴이의 인생길은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 구매하기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20대 청춘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유지향의 에세이다. 손발 놀려 제 앞가림 하는 길을 일깨우는 생태 공동체 ‘변산공동체학교’에서 지냈던 생생한 이야기와 글쓴이만의 인생길은 아직 하고 www.aladin.co.kr 2022. 8. 4.
전북도민일보에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이 소개되었습니다. 20대 청춘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유지향의 에세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산지니·1만6,000원)’은 20대 청춘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유지향의 에세이다. 이 책은 손발 놀려 제 앞가림 하는 길을 일깨우는 생태 공동체 ‘변산공동체학교’에서 지냈던 생생한 이야기 등 작가만의 인생길을 통해 아직 하고 싶은 것을 향해 발을 내딛지 못한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1부 ‘진정한 홀로서기를 위하여’에서는 백수로서 위축된 마음과 서울대 출신이라는 주변의 시선을 내려놓고 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았다. 작가는 여느 청춘들과 마찬가지로 저자는 자격증-면접-알바-취업(숲해설가)의 과정을 걸으며, 그 과정을 에피소드로 실감 나게 그리고 있다. 2부 .. 2022. 8. 4.
알라딘 20대의 자기계발 분야 2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편집 후기 평화로운 어느 날의 사무실, 대표님의 "이 알라딘에서 20대 자기계발 분야에 2위에 올랐네요" 한마디에 모두들 감탄과 박수를 쳤답니다. 이 기쁜 소식과 더불어 이 출간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사실, 이번 6월에 다녀왔던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의 귀여운 표지가 도서전을 방문한 독자들의 발길을 산지니 부스 앞에서 멈추게 했는데요! 아무리 봐도 표지에서 개구쟁이 미소를 짓고 있는 인물의 모습이 넘넘 귀엽지 않나요? 디자인팀의 좀비 대리님께서 열과 성을 다하여 이렇게 예쁜 표지가 완성되었답니다. 이자리를 빌려 좀비 대리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꾸벅) 교정지와 함께 돌아온 엽서입니다. 작가님다운 글씨체로 안부 인사를 전하는 내용이 넘나 감동이어서 소중히 잘 모셔두고 있답니다:) 사실, 이 원고를 편.. 2022. 7. 12.
기획회의 563호에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이 소개되었습니다. ❤ 자신만의 길을 찾아 🌱 자신이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20대. 그런 20대의 고민이 담겨있는 유지향의 에세이다. 책에 세세하게 쓰인 삶의 기록은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20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유지향 지음 #산지니 #16,000원 ▶ 구매하기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20대 청춘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는 유지향의 에세이다. 손발 놀려 제 앞가림 하는 길을 일깨우는 생태 공동체 ‘변산공동체학교’에서 지냈던 생생한 이야기와 글쓴이만의 인생길은 아직 하고 www.aladin.co.kr 2022. 7. 11.
삶의 '지향'을 찾기 위한 여정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대기업, 공무원, 고시, 자격증 백만 개…. 뭘 하고 살까, 어떻게 살아갈까? 잘할 수 있을까? 이십 대의 고민은 꼬리를 물고 방황은 끝이 없다. 남 보란 듯이 맞춰 살다가 삶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길 원하지 않는 청춘들. 저자도 자신의 인생을 남의 잣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자신만의 길을 걷고자 고민해왔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에서 작가는 아직 하고 싶은 것을 향해 발을 내딛지 못한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2022.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