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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헌책방15

윤성근 작가, 부산시민도서관 초청강연 [사진을 클릭하시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윤성근 작가가 부산 시민도서관에서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로 강연을 합니다.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주인장이자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심야책방』, 『헌 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나는 이렇게 읽습니다』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인기 작가이기도 합니다. 사전 신청은 온라인에서 가능합니다. 강좌명'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윤성근 작가 대상원북독서토론동아이 회원, 일반시민 담당부서도서관정책부 문의처051-810-8296~7 수강기간2019.6.13.(목)15시~17시 장소시민소리숲 인원130 명 강사명윤성근 신청기간2019-05-28 오전 9:00:00 부터 ~ 2019-06-12 오후 11:59:59 까지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 2019. 6. 12.
동네헌책방, 이반 일리치와 함께 진보초에 등장하다 진보초 하면 책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출판 업계에 계신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물론 가보신 분들도 많을 테고요... 일본 도쿄의 최대 책방 골목이지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서점들이 즐비하답니다. 직원도 많고 규모가 큰 서점도 많지만 전문 분야만을 취급하는 특색 있는 서점도 많은데요, 진보초역 근처 유명한 소바집 3층에 한국서적을 취급하는 책방 ‘CHEKCCORI’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지난 토요일(2018년 11월 10일) 낮 12시. 이곳에서 바로 저희 산지니 책 의 저자이신 윤성근 선생님께서 일본 독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 문화청이 주관한 국제문예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기획된 이 자리는 2000엔이라는 참가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을 해주신 분.. 2018. 11. 16.
윤성근 선생님께서 도쿄 진보쵸 CHEKCCORI에서 북토크를 엽니다!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의 저자 윤성근 선생님께서 11월 10일에 일본 진보쵸에 있는 CHEKCCORI에서 북토크를 엽니다! 일본 문화청에서 초청받아 멀리 일본까지 출장을 가신답니다! 정오부터 시작해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가량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혹시라도) 일본에 계신 분들은 들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날 북토크는 일본 문화청에서 주최하는 국제문예페스티발에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일본에서 처음 개최는 행사이기에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한국 작가들의 강연이 눈에 띄는데요, 윤성근 선생님의 강연이 많이 궁금해지네요! 주제는 이라고 합니다. 헌책방 주인으로 10년간 버텨온 윤성근 선생님의 견해를 생생히 들을 수 있는 강연입니다! 참가비는.. 2018. 10. 22.
'이상한나라의헌책방'과 이반 일리치의 동거 '이상한나라의헌책방'과 이반 일리치의 동거 [서평] 1990년대 초, 일본에 '북오프'라고 하는 중고서점이 생겼다. 정확히 일본의 장기침체 기간 '잃어버린 10년'과 시작을 함께 했고, 일본 불황의 골이 깊어질수록 중고 서점은 호황했다. 일본 여행의 필수 관광지라는 타이틀을 얻고는 일본을 넘어 해외에 진출도 하였다. 북오프가 생긴 지 정확히 20년째 한국에는 알라딘 중고 서점이 생긴다. 알라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2006년 한국에 진출한 북오프는 2014년에 철수했다. 한국의 알라딘은 일본의 북오프만큼 호황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헌책방' 사업이 약진하는 중이라 한다. 맞는 말인가? 이는 근시안적이다. 알라딘 중고 서점을 제외한 많은 헌책방들이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많은 점포들이 문을 닫고 있다고 .. 2018. 9. 17.
[서평] 재미없으면 의미도 없다『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여러분은 최근 헌책방에 들려보신 적 있나요? 혹시 들러보셨다면 알라딘 중고서점 같은 대형 체인점은 아니었나요? 줄어드는 출판 시장 속 대형 체인점에 설 자리를 잃어가는 건 헌책방도 예외는 아닙니다. 2014년 쿠키뉴스는 란 기사에서 동네 책방들을 모두 ‘실패’라 낙인찍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실패나 성공 따위 이름표는 내려놓은 채 소확행을 추구하며 운영하는 헌책방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4일만 출근하고, 가끔은 책방 주인보다 책방 고양이가 버는 돈이 더 많은 이상한 헌책방.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를 통해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소개하려 합니다.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의 저자이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인 윤성근 씨는 일리치의 책을 읽으며 오랜 꿈이었던 헌책방을 .. 2018. 9. 5.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책-『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이 선정한 이달의 책-편집자 기획노트 11년째 동네 헌책방을 운영하는 작가 “사실 내 인생은 대부분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된 결과이다.” 『이반 일리치와 나눈 대화』 에서 발췌한 글로 책 첫 페이지에 나오는 문장이다. 나는 이 문장이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를 가장 잘 표현한 듯하다. 인생에서 적절한 순간, 적절한 사람에 대해 이 책은 잘 담고 있기 때문이다. 윤성근 작가는 은평구에서 ‘이상한나라의헌책방’을 운영하는 책방 대표이다. 비가 쏟아지는 날, 미팅을 위해 책방을 찾았다. 이미 글로 만난 책방이지만 내가 예상했던 책방 내부보다 훨씬 정갈하고 깔끔했다. 오히려 외국 고서점 같은 고풍스러운 느낌이 났다. 작가가 읽고 선별해둔 책들이 위풍당당 서재에 꽂혀 있었고 은은한.. 2018.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