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나 맞추셨나요?

솔직히 저 나름대론 결과물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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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ace21 2020.09.21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지옥 만세> 표지는 보자마자 알아차렸네요.ㅎ

  2. 날개 2020.09.21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월동 여자들>은... ㅎㅎㅎ 표지를 의뢰한 제가 잘못 한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소나기와 함께 천둥이 쳤던 날,

분명 머리 위에서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프린터 소리에 묻혀서 

윗층에서 뭔가 옮기는 소리라고 생각했다가 출력 끝나고 깜짝 놀랐었었네요 ㅋㅋ

다들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들고다니는것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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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9.14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수시로 비가 오니까요!


순하게 돌려서 까는(?) 집안...

자기 취향이 확고한 집안...

그래도 요즘은 빈말로라도 멋지다고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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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8.18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말 아니실 거예요 ㅎㅎㅎ

폭우로인한 침수피해 뉴스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 와중에

태풍이 북상중이라고하니 아주 심란합니다 ㅜㅜ

또 온난화로 인해 캐나다에 5천년 된 북극 만년설이 전부 사라졌다고하네요..

예상한것보다 2년 더 빨리 사라져버렸다고하니 지구가 정말 아픈가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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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8.1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큰일이네요ㅠㅠ

  2. 날개 2020.08.10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그마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ㅠ


업무가 바쁘면 인턴분들에게 작업과정을 알려드리고

제작을 부탁드리니 늘지않는것일까요...주눅이 들어버린 초보자...




최근 인턴분들의 도움을 받아 힘 빡!! 주고 작업중인 전자책은

<빅브라더에 맞서는 중국 여성들>입니다.

드디어 기울임꼴을 적용할 줄 알게 되어 감동적이네요...ㅜㅜ


전자책은 종이책 편집과 다르게 영어나 괄호 등을 일괄적으로 수정하기 힘들어

일일이 찾아서 수정해주는 작업을 거쳤습니다만,

전자책 제작 프로그램에도 정규식 검색이 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어 

기쁨의 내적흥분댄스를 췄었습니다.



슬쩍 보여드리기~ 

산지니 책들도 열심히 전자책으로 출간중이니

저처럼 출퇴근길에 어깨 무겁지 않게 책을 읽고싶다!! 하는분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시 전자책으로 보고싶은데 

전자책으로 출간 안 된 책이 있다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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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제작 때마다 쓴맛을 보고 나니 양장본만 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보는건 좋지만 만드는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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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지니북 2020.07.2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더 많이 해서 무섬증 없애는 방법이 있답니다.



좀비 디자이너보다 먼저 본가에 도착한 2촌 형제가 기차역에서 저를 주워(?) 가줬습니다만


지옥에서 온 승차감...분명 안전운행중인데 느껴지는 목숨의 위협...


그 흔들림 속에서도 평온했던 2촌의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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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7.1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온나 저 리듬은 경상도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듯ㅎㅎ 여기도 흔한남매 수준인데요ㅋ


아! 대박 소재였는데!! 아~!!! 대박소재였는데!!!!!!!!


뇌를 떠나간 소재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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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7.0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뇌를 너무 신뢰하지 말 것 ㅋㅋㅋㅋ


지난 목요일엔 비가 많이 왔죠...


저는 우산을 써도 우산을 안쓴 것 처럼 다 젖은 채 목적지에 도착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올 여름도 갈아입을 옷을 챙겨 다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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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지 가끔 만화 많이 나오면 나중에 모아서 책내자고 하시는데...

그럴줄알고 인쇄 불가한 사이즈로 작업하고 있습니다(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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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6.22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가명으로 내 보는건? 신상 철저히 보호해 드릴게요(장담못함)

  2. BlogIcon 산지니북 2020.06.2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책으로 출판해서 반응 보고 종이책으로 내는 걸로



저는 음악이 있으면 조금 더 집중을 할 수 있는 타입인데

유독 공포게임 음악을 틀어두면 진도가 쭉쭉 나간다는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작업하면서 주로 듣는 음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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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6.15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서 '카페에서 일할 때 듣기 좋은....'라고 치면 나오는 뭐 그런 노래를 종종 듣는 듯합니다 ㅋㅋㅋ
    공포게임 음악이라니 진짜 신선한데요 ㅋㅋ

  2. 2020.06.16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ost 모음집이요ㅋㅋ 공포 게임 음악은 정말 신선하네요 ㅋㅋ 다음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다닥다닥 붙은 행간과 마주쳤을 때의 공포감이란...


가끔 이런 행간이나 자간, 서체등등 디자인적 부분에 고통스러워할 때마다 

다들 불편해하는부분인지 직업병인건지 궁금하기도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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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6.0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내용에 충실한 그...그런 거죠?


해당 게임은 취향이 아니라 금방 접었지만

머리속의 국판 사이즈는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고마워요 스x듀x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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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6.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외우려고 판형 크기 프린트했는데... 그 종이를 잘 안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계산...수학...그것은 디자인의 알파이자 오메가...


입시 준비할땐 공부 못하는 애들이나 미술한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었는데

수학을 못하면 디자인을 할 수 없습니다.

수포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꿈나무 여러분!

ㅡ수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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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5.2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의 힐링 타임~~ ㅎㅎ
    수포자2 공감하고 갑니다!

  2.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5.2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렇게 웃기죠...(책등 계산은 저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산지니 X 공간에서 일하는 디자인팀.

하지만 낮이되면 체감 온도는 7월 쯤 되는것같습니다.


더위는 정말 안타는 편인데 요즘은 땀 한 바가지 흘리면서 퇴근중입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면 다시 바람때문에 추위에 떠는 진정한 환절기 경험중...


+

날이 많이 더워졌지만 다들 마스크 꼭 끼고 외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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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디터날개 2020.05.18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살아남아야 해요.....ㅠ






부친께서 사진찍는걸 너무 어색해하셔서 찍는 사람도 어색해지고


사진도 어색해졌습니다.



모델비는 <엔딩 노트>로 드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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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19.05.08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비 만화는 사랑입니다~~~~
    담당 편집자 감동받아 웁니다 ㅠ ㅠ ㅎㅎ

  2. BlogIcon 실버_ 2019.05.08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촌zㅋㅋㅋ부친이시옄ㅋㅋㅋㅋ 30초의 사나이 뭐냐구요ㅋㅋㅋ
    깨알 포인트 많은 좀비만화 응원합니당 :)

  3. 만화사랑 2019.05.08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재밌는데
    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좀 비 만 화

  4. 동글동글봄 2019.05.08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연필 쥐고 긴장하는 손 떨림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우리끼리 보기 아까우니 동네방네 소문내야겠어요

2017.12.19


벌써 1년이 지나버린 산지니 대마도 워크샵...

하필 워크샵 기간과 기온이 뚝 떨어진 날이 겹쳐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워크샵이 없지만 

'산지니 북투어 시즌2: 홍콩야행단'을 열심히 준비중이니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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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디터날개 2018.12.3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눈부신 대마도 풍광!

  2. 동글동글봄 2018.12.3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눈부신 대마도였군요, 우와 너무 웃겨요ㅎㅎ 북투어도 좀비만화도 기대됩니다!

  3. 아니카 2019.01.02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에 밤에 도착해서 주변 풍광이 어떤지 몰랐죠. 아침에 눈 뜨고 창문을 여니 펼쳐지는 저 풍광에 다들 깜짝 놀란 기억이... 새록새록


2017.11.24









2017.12.12






좀비 디자이너의 월급루팡 정신과 한국말 너무 어렵습니다 정신으로 이루어진 


좀비 그림판 만화 n회. 줄여서 '좀그만회'입니다.





기존에 그려뒀던 5회까지 올린 후에


일하기 싫은날 간간히 그려서 돌아오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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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18.12.24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이에요♥

  2. 동글동글봄 2018.12.2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월급루팡ㅎㅎ 다음회는 더 병맛을 기대해봅니다 흠흠

  3. BlogIcon 예빈박사 2020.03.0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연재재개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책과 관련 없는 얘기를 해보려다 실패한 좀비 디자이너입니다

이 만화를 보시면 복장 터지실 아버지에게 사랑을 전하며

다음 주엔 좀 더 정확한 맞춤법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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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그늘12 2017.08.08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연재 시작이라
    매회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좀비 디자이너~

  2. 권디자이너 2017.08.08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엄청난 분량!
    예고편까지^^
    <비밀의 숲> 끝나서 요즘 낙이 없는데 이제 좀비만화 기다리며 일주일을 버텨야겠어요

  3. BlogIcon 병아리☆ 2017.08.09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그리겠습니다...ㅠㅠ

  4. BlogIcon 단디SJ 2017.08.1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복 치마 밑에 체육복 입은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여고생들은 다 저 패션을 애정하는 듯!

  5. 규란 2017.09.0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보는척 하며 만화책 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앞으로 좀비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6. 동글동글봄 2018.03.3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어요 연재를 기다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단디SJ 편집자입니다.

 

오는 12월 5일(월)

산지니가 부산 거제동을 떠나

부산 센텀시티로 이사를 갑니다.

 

● 산지니의 새 주소

 

(우: 4805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우동 1466-1)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6층 613호

 

 

이번 주는 이사 준비로 조금 정신 없는 한 주였습니다.

책장에 가득 꽂혀 있던 책들을 정리하고,  

정수기도 치웠습니다.

출판사 살림살이 하나하나에 산지니의 시간이 배여 있네요.

 

새 사무실로 함께 가지 못하는 책들은

당분간(?!) 창고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책장의 꽂혀 있는 책들을

모두 꺼내 박스에 정리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보신 대표님께서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내가 어떻게 널 보내~' 이런 눈빛으로, 아른아른~ +_+)

 

거제동에서의 마지막 날,

아쉬운 마음에 거제동 사무실의 모습을 남겨봅니다

(photo by. 권 디자이너 님) 

 

▲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는 모습^^...이라고 이름 붙이겠습니다.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연출할 껄 그랬습니다.)

 

산지니 책 아시죠?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강수걸 외 지음).

 그 책의 배경이 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 10점
강수걸 외 지음/산지니

 

 

▲ 책을 빼도 빼도 계속 책이 나오는 신비한 책장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뉴트의 가방에서는

 끊임없이 동물들나오지만,

산지니에는 끊임없이 책이 나오는 책장이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책들도 많더군요)

 

▲ 산지니 책숲 1

 

※ 경고

이 숲에 책이 한 번 들어가면 어디 있는지 찾기가 힘들어집니다.

 

▲ 산지니 책숲 2

 

※경고※

이 숲에 책이 한 번 들어가면 어디 있는지 찾기가 힘들어집니다. 2

 

▲ 산지니 회의실, "산지니 서울 본부, 장수 본부 나와라~ 오바!" 

 

매주 월요일, 이곳에서 산지니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했지요!

 

▲ 편집장님 책상, 라디에이터 없는 겨울은 상상할 수 없어. 

 

가장 더운 여름과 가장 추운 겨울을

경험하고픈 이에게 추천드리는 공간입니다. 

 

▲ 이삿짐을 싸볼까?

 

이삿짐 싸기 첫째날은 피자 먹고, 둘째날만두 먹고....

먹어야 힘을 쓰죠! 그죠?

 

▲ 창고행

 

저 박스 안에 책들은 몇 년 뒤에 나오게 될까?

 

 

12년 동안 이곳 거제동에서

산지니는 참 많은 책을 만들었고,

참 많은 이야기를 써내려 갔습니다.

 

이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려 합니다.

거제동에서 출판사를 시작하며 가졌던 초심은 지켜나가되,

더 많은 독자들이 읽고 즐길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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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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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수 2016.12.02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이 이상하네요. 고생했어요!!
    마법의 책장 너무 웃겨요ㅎㅎ 책이 많이 팔려서 책숲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2. 권디자이너 2016.12.08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이사하느라 힘들었어요.

 

비닐 우산

분홍 땡땡이 우산

검정 우산

비 오는 날

회사 복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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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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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출판사가 궁금해?

 ①탄 편집자의 책상

 

 

 

간혹 산지니 출판사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산지니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산지니 출판사의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짠!)

 

첫 번째 편은 '편집자의 책상'을 준비했는데요,

 

외근을 나가신 편집팀의 하나뿐인 대리님♥

엘*** 편집자님의 책상을 모습 급습(?)했습니다.

 

 

 

 

산지니에서 많은 업무를 맡고 계시는 엘*** 편집자님

쌓여 있는 자료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

무엇보다 저자 및 언론사 등 다양한 곳에서 전화가 오기 때문에

좌우로 놓인 전화기 두 대의 위엄

편집자님의 자리의 무게를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았을 때 가장 손이 가기 쉬운 곳에

명함, 수첩, 포스트잇 등이 놓여있네요.

역시 메모는 업무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나 봅니다.

더불어 『모녀 5세대』의 저자 이기숙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호박떡이 보이고요,

계산기로 가려둔 거울도 보입니다.

역시 산지니 미모의 편집부답게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는군요.

 

 

 

보너스~

편집자님의 책상 옆 책탑 발견!!!

본 책탑은 교정지로 추정되는 A4용지를 기반으로

주로 산지니 신간들로 구성되었으며

사이에 편집자의 능력치를 높여줄 도서를 넣어

보다 견고한 책탑을 완성하였습니다.

 

허락을 받지 않고 책상 사진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시물을 보신 이후 웃음으로써 넓은 아량을 베풀어주실 엘*** 편집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출궁(산지니 출판사가 궁금해?) ②탄은 언제 어떤 아이템으로 돌아올지 모르지만... 머지 않아 coming soon!

 

 

▶ 엘*** 편집자님의 책상에서 만난 산지니의 책들

 

 

비어짐을 담은 사발 하나 - 10점
최은영 지음/해피북미디어

 

 

 

 

 

 

 

 

혁명과 역사 - 10점
아리프 딜릭 지음, 이현복 옮김/산지니

 

 

 

 

 

 

 

 

진경산수 - 10점
정형남 지음/해피북미디어

 

 

 

 

 

 

 

 

칼춤 - 10점
김춘복 지음/산지니

 

 

 

 

 

 

 

 

 

부산의 오늘을 묻고 내일을 긷다 - 10점
장지태 지음/산지니

 

 

자연에 깃든 사람의 시 - 10점
오정혜 외 엮음/해피북미디어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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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수 2016.02.22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 터졌네요. 특히 계산기 밑에 거울^^

  2. BlogIcon 엘뤼에르 2016.02.22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깨끗할 때 촬영하셨네요 ㅎㅎ 이렇게 또 공개되는 건가요 ㅋㅋ

  3. BlogIcon 잠홍 2016.02.2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곳이 바로바로 부산출판계에서 최고높이 책탑을 자랑하는 그 자리 맞나요ㅎㅎ 언제 다시 기록이 갱신될지 기대되네요ㅋㅋ

  4. 권디자이너 2016.02.2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엄청난 컨텐츠가 '이런저런' 카테고리에 들어가기는 좀 아깝네요.^^
    '산지니 이야기'로 옮겨서 연재를 계속하시는 게...

 

독자서평은 나의 힘

 

 

아침에 출근을 하고 나면 으레 하는 몇 가지의 행동들이 있습니다.

 

 1. 물 한 잔 벌컥벌컥 마시기

 2. 다이어리에 오늘 일정 적기

 3. 출판사 카페, 블로그, SNS 보기 및 댓글 달기

 4. 메일 확인하기

 

업무와 관련해서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오늘 일을 시작한다'하는 저만의 워밍업(?) 같은 거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얼마 전, '4. 메일 확인'을 하다가 즐거운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제 옆자리 편집자님께서 이런 메일을 보내셨더라고요. (친절하게 리뷰 링크와 함께!)

얼마 전 출간된 조미형 소설집 『씽푸춘, 새벽 4시』의 독자 리뷰 였는데요, 실제로 책을 읽으신 분은 이 책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살짝 떨리기도 했습니다.

 

 

 

 

본 리뷰는 꽃도둑님께서 남겨주신 내용입니다.

'길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이라는 제목부터 『씽푸춘, 새벽 4시』의 음울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았어요!

 

 

 

 

조미형 작가님의 문장들을 '자객의 칼날 같이 민첩하고 예리하고 절제되어 있다'고 표현해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요, 무엇보다 이 소설집을 통해 조미형 작가님께 반하고 말았다니!! (꺄악~!)

 

 

 

조미형 작가님의 다음 책을 기다리는 팬이 한 명 더 추가됐네요!!

 

 

+ 댓글을 보니, 꽃도둑님의 리뷰를 읽고 책이 급 땡긴다는 어느 독자분의 말이 재밌어서 캡처해서 가져왔습니다. : )

 

 

 

페이스북의 좋아요(엄지척!) 하나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렇게 긴 장문의 리뷰를 읽으니 왠지 오늘 근무의욕+전투력이 급 상승합니다.

 

 

더 좋은 책으로 많은 독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해요~ ☞☜

 

 

** 꽃도둑님의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http://blog.aladin.co.kr/75783215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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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수 2016.01.27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서평 달리면 기분 좋아요. 짧은 글이라도.

  2. 권디자이너 2016.01.28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자에게 힘을 주는 '순수'한 독자평이네요.^^

핫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찜디입니다!(찜니디자이너에요 헷)

자주 포스팅도 하며 정보공유를 했어야 했는데 흑흑... 앞으로라도...♥

저는 보통 퇴근시간 전까지 부리나케 그날의 업무를 마무리하고 시간의 압박을 받으며 재빠르게 가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은 바루 요가학원이에요 ㅎ_ㅎ 수업시간을 맞추기 위해!

저는 '플라잉요가'를 배우고 있는데요, 들어보셨나요?

최근 고우리, 강예원, 신수지 등의 여자연예인들이 하면서 더욱 많이 알려진 플라잉요가는 해먹요가라고도 불리며, 공중에 달린 해먹을 이용해서 동작을 하는 요가입니다.

운동량도 많고 다이어트와 척추, 골반 교정에 큰 효과를 볼수가 있다고 해요!
사실 전 그전에 재미없는 헬스를 반년동안 했던지라, 그런 효능보단 재밌어보여서 ㅋㅋㅋ
무턱대고 등록을 해버렸답니다.

내부에는 이렇게 긴 해먹이 걸려있고, 개개인의 키에따라 길이조절을 해서 수업에 들어가요. 길이는 보통 치골에 닿는 높이가 적당하더라구요 :)

 

 

 

플라잉요가는 정적인 일반요가와는 달리 동적인 자세가 많아서 운동효과가 크며, 몸매관리에 좋기 때문에 그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처음에는 엄청 겁나더라구요. 천이 내 몸무게를 견뎌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거꾸로 물구나무 설때도 너무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해먹은 어마어마한 무게까지 다 견딜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괜한걱정 했었어요ㅎㅎ

안될 것 같은 자세가 될 때 성취감도 들고 여러모로 좋아서 열심히 다니구 있네요 ^^

 

 

아! 처음 하실때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겨드랑이쪽이나 허벅지 안쪽이 정말 많이 아파요.... 그리고는 해먹 천이 쓸려 피멍이 들 수도 있어요.ㅠ_ㅠ

저도 처음에 어깨주변에 천모양대로 쓸린자국으로 피멍이 들었답니다ㅠㅠ

하지만 금방 빠져요! 그리구 아픈 부위는 요가선생님께서

부 제가 여태껏 키운 셀룰라이라고 하니..

참고 하다보면 언젠가 몸매도 이뻐지겠죠 ^_^? 

 

 

이렇게 재밌는 플라잉요가는 좋은점도 여러모로 많은 운동인데요,

플라잉요가는 뇌에 수분을 공급하고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뇌와 눈의 피로가 풀려

학습능률 피로해소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절에 무리를 덜주며 몸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이완시켜 관절의 위치를 바로 세워 통증제거에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중력과 반대방향으로 운동하면서 눌려있던 몸속 장기들이 제자리를 찾기때문에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소화장애와 변비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허리, 종아리 등의 군살제거피로회복은 물론 피부가 좋아지고, 주름살이 덜 생기는 등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운동이에요 ^^

이쯤되면 요가홍보하러 왔나 하는 느낌도 살짝 드는것이..앗 그만해야겠어요 ㅋㅋㅋ

 

 

저는 디자이너이다 보니 대학교때 부터 하루종일 컴퓨터만 보던게 고질병이 되

목, 어깨, 허리가 항상 안좋았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다양한 운동들을 해왔었는데

플라잉요가는 선생님 따라하며 낑낑될 때는 한참 힘들다가도

마지막에 해먹안에 쏙 들어가 대롱대롱 매달려 눈을 감고 있을때면 그 시간동안이 하루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매력에 제가 빠져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흐흐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 조금 더 색다른 운동을 하고싶은 분들은 추천합니당 ^_^!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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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잠홍 2015.07.0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요새 핫한 플라잉요가잖아요! ㅋㅋ 찜디 이번 주 초에는 요가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시더니 점점 얼굴이 훤해지는 것 같아요. 언젠가 본인이 해먹에서 물구나무 서는 사진도 한번 보여주세요ㅋㅋㅋ

    • BlogIcon 찜니입니다 2015.07.10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진짜요? 얼굴훤해지는건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를 많이해서 그런건가 싶어요 ㅋㅋㅋ잘하게되면 선생님한테 찍어달라해서 보여드릴게요!ㅋㅋㅋ

  2. BlogIcon 단디SJ 2015.07.10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롤을 내리면서 찜디님의 사진이 있을랑가~ 기대했는데ㅋㅋㅋ 처음 하고 오셨을때는 이곳저곳 아프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플라잉요가로 점점 더 예뻐지는 찜디님 >.<

  3. BlogIcon 엘뤼에르 2015.07.1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크로바틱한 자세들이 너무 예쁘네요^^
    찜니 디자이너님 사진도 곧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마쓰다 미리의 만화책에서 수짱이 회사 마치고 요가 다니던 게 생각나네요. 요가 화이팅이예요~^^

  4. BlogIcon 정난주 2015.07.1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티비에서 플라잉요가 하는 거 보고 관심이 많이 생겼었는데 이렇게 보니 더 반갑네요!ㅎㅎ운동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운동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쩌나 했는데 이건 재밌어 보여서 저도 해보고 싶어요.ㅋㅋ새로운 자세 성공하신 거 축하드려요!


(재공지: 저자와의 만남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4월 22일에서 4월 29일로 바뀌었으니, 착오없이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산지니입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도서관과 함께하는 산지니의 4월 저자와의 만남은 『천 개의 권력과 일상』의 사공일 저자입니다. 65회째를 맞이한 이번 저자와의 만남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대철학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철학가 들뢰즈와 푸코를 통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권력에 대하여 능동적으로 사유하게 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15년 4월 29일(수) 오후 5시
장소 : 부산외국어대학교 도서관 금샘소극장(H104호)
문의 : 부산외국어대학교 도서관 051-509-6459

 

산지니 출판그룹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anzinibook
산지니 출판그룹 트위터 : http://twitter.com/sanzinibook

 

들뢰즈와 푸코가 사유하는 일상의 권력-『천 개의 권력과 일상』(책소개)

 

 

글쓴이: 사공일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동아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졸업 후 욱성화학 연구소에 입사하였고, 사직한 후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부산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박사 학위는 들뢰즈 예술철학에 관한 주제였고, 학위 후 들뢰즈와 푸코 사상과 노장 사상에 나타나는 권력 담론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연구 분야는 정치권력, 자본권력, 창조적 노동, 공동체 등에 관한 담론이다. 저서로는 『들뢰즈와 창조성의 정치학』과 『세계 변화 속의 갈등과 분쟁』(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들뢰즈와 음악, 회화, 그리고 일반예술』과 『일상의 악덕』이 있다.


천 개의 권력과 일상 - 10점
사공일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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