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드로잉'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4.26 망미동 - 부산동네산책 (3)
  2. 2019.03.23 협동조합 카페 이음 (2)
  3. 2018.12.22 중앙동 40계단을 추억하며 (2)

망미동 산책길에 만난 

꽃동산연립 A동

두 골목이 만나는 곳에 

야무지게 자리 잡았다. 

촌스런 이름, 

독특한 생김새 덕분에

동네 랜드마크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 같다.

B동은 어디로 갔나 

못 찾겠다.

토요일 오후. 

한때는 번성했을 

1층 상가는 굳게 닫혀 있고 

골목은 조용하다.


2019년 4월 26일



'권디자이너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은 이제 무현금사회  (0) 2019.05.24
망미동 - 부산동네산책  (3) 2019.04.26
협동조합 카페 이음  (2) 2019.03.23
동백꽃  (0) 2019.03.15
겁나게 나오는 감자싹  (2) 2019.03.05
중앙동 40계단을 추억하며  (2) 2018.12.22
Posted by 와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실버_ 2019.04.2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동산 주택 색이 예쁘네요~ 옛날 골목에 있는 주택 중엔 색이 참 예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2. 동글동글봄 2019.04.29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동은 정말 어디로 갔을까요ㅎㅎ 망미동에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이 생겨서 산책하기 좋은 곳 같아요.

덕계 상설시장 뒤

카페 이음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며

청년 바리스타들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준다

아메리카노 2500원

텀블러 가져오면 500원 할인

파니니랑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권디자이너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은 이제 무현금사회  (0) 2019.05.24
망미동 - 부산동네산책  (3) 2019.04.26
협동조합 카페 이음  (2) 2019.03.23
동백꽃  (0) 2019.03.15
겁나게 나오는 감자싹  (2) 2019.03.05
중앙동 40계단을 추억하며  (2) 2018.12.22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글동글봄 2019.03.2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니니 맛있겠네요:) 텀블러 챙겨다녀야 하는데 늘 잊게 되네요

    • 권디자이너 2019.03.26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환경을 생각하면 그래야 하는데... 아직 뜨거운 맛을 못봐서 그렇죠.
      <2도시> 편집자로서 앞으론 텀블러 꼭 챙기시길^^



사십계단을 중심으로

위쪽은 동광동, 아래쪽은 중앙동

20대 첫 직장은 사십계단 아래에

두 번째 직장은 사십계단 위에 있었다.

주위에 인쇄소, 출력소, 금박집, 코팅집 등

인쇄 관련 업체가 모여 있어

하루에도 수없이 오르내리던 사십계단

그때는 미웠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렸다.


2018년 11월 7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글동글봄 2018.12.2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십계단 안 가본 지 꽤 되었네요. 언제나 가면 반갑고 아늑하죠

  2. 강이라 2019.01.04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일기 종종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