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드로잉'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0.03.07 마스크하면 좋은 점 (3)
  2. 2019.04.26 망미동 - 부산동네산책 (3)
  3. 2019.03.23 협동조합 카페 이음 (2)
  4. 2018.12.22 중앙동 40계단을 추억하며 (2)



마스크가 답답하고 숨쉬기도 힘들지만

좋은 점도 있다. 오늘 같이 바람 씨게 부는 날

얼굴이 덜 시렵다. 강바람이 미친 듯 불지만

나루공원에 산책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

#일상 #자유 이런 말들을 다시 생각해 본다.

코로나 덕분에 

코로나 때문에


2020년 3월 5일

점심 산책 중


'권디자이너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  (0) 2020.03.30
마스크하면 좋은 점  (3) 2020.03.07
중국은 이제 무현금사회  (0) 2019.05.24
망미동 - 부산동네산책  (3) 2019.04.26
협동조합 카페 이음  (2) 2019.03.23
동백꽃  (0) 2019.03.15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eace21 2020.03.0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그제 화제가 되었던 대구 어느 어르신의 말도 떠오릅니다.
    "···모자 눌러쓰고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거지같이 나가도 누가 날 알아볼 리도 없고 부끄럽지도 않다···"
    마스크 해서 좋은 점을 생각해보지만, 마스크 대란 없이 평범하던 일상이 그리운, 감사한 요즘입니다.

  2. BlogIcon 에디터날개 2020.03.0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이 가려지는 거, 약간은 좋은 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정말이지 몇 주 사이에 많은 것이 달라졌음을 실감합니다.

  3.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3.10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크로 가려져서 그런지 다들 미남미녀로 보이더라구요ㅎㅎ

망미동 산책길에 만난 

꽃동산연립 A동

두 골목이 만나는 곳에 

야무지게 자리 잡았다. 

촌스런 이름, 

독특한 생김새 덕분에

동네 랜드마크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 같다.

B동은 어디로 갔나 

못 찾겠다.

토요일 오후. 

한때는 번성했을 

1층 상가는 굳게 닫혀 있고 

골목은 조용하다.


2019년 4월 26일



'권디자이너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스크하면 좋은 점  (3) 2020.03.07
중국은 이제 무현금사회  (0) 2019.05.24
망미동 - 부산동네산책  (3) 2019.04.26
협동조합 카페 이음  (2) 2019.03.23
동백꽃  (0) 2019.03.15
겁나게 나오는 감자싹  (2) 2019.03.05
Posted by 와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실버_ 2019.04.2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동산 주택 색이 예쁘네요~ 옛날 골목에 있는 주택 중엔 색이 참 예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2. 동글동글봄 2019.04.29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동은 정말 어디로 갔을까요ㅎㅎ 망미동에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이 생겨서 산책하기 좋은 곳 같아요.

덕계 상설시장 뒤

카페 이음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며

청년 바리스타들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준다

아메리카노 2500원

텀블러 가져오면 500원 할인

파니니랑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권디자이너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은 이제 무현금사회  (0) 2019.05.24
망미동 - 부산동네산책  (3) 2019.04.26
협동조합 카페 이음  (2) 2019.03.23
동백꽃  (0) 2019.03.15
겁나게 나오는 감자싹  (2) 2019.03.05
중앙동 40계단을 추억하며  (2) 2018.12.22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글동글봄 2019.03.2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니니 맛있겠네요:) 텀블러 챙겨다녀야 하는데 늘 잊게 되네요

    • 권디자이너 2019.03.26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환경을 생각하면 그래야 하는데... 아직 뜨거운 맛을 못봐서 그렇죠.
      <2도시> 편집자로서 앞으론 텀블러 꼭 챙기시길^^



사십계단을 중심으로

위쪽은 동광동, 아래쪽은 중앙동

20대 첫 직장은 사십계단 아래에

두 번째 직장은 사십계단 위에 있었다.

주위에 인쇄소, 출력소, 금박집, 코팅집 등

인쇄 관련 업체가 모여 있어

하루에도 수없이 오르내리던 사십계단

그때는 미웠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렸다.


2018년 11월 7일


Posted by 산지니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글동글봄 2018.12.2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십계단 안 가본 지 꽤 되었네요. 언제나 가면 반갑고 아늑하죠

  2. 강이라 2019.01.04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일기 종종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