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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화9

서울국제도서전 가을, 첫 책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가 IT조선, 한국강사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국내외 도서시장과 출판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책 축제 ‘2021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도서전 주제는 ‘긋닛-斷續-Punctuation’으로, 팬데믹 상황으로 잠시 멈추어진 일상에서 우리가 멈춘 곳이 마침표가 될지, 아니면 잠시 멈추었지만 이전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쉼표가 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코로나19 이후에 가야할 길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고자 한다. 도서전 기간에 새롭게 디자인 돼 독자들을 다시 만날 리커버 도서 ‘다시, 이 책’ 10종과 아직 어디에도 소개되지 않은 신간 도서 ‘가을, 첫 책’ 10종이 도서전 기간에 각 출판사 부스와 네이버 책방 라이브를 통해 먼저 독자들을 만나고 9월 13일부.. 2021. 9. 1.
2021 서울국제도서전 <가을, 첫 책>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 2021 서울국제도서전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21 긋닛-斷續-Punctuation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1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립니다 '긋닛-斷續-Punctuation'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이번 도서전은 "팬데믹 상황으로 잠시 멈추어진 일상에서 우리가 멈춘 곳이 마침표가 될지, 아니면 잠시 멈추었지만 이전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쉼표가 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코로나 이후에 가야 할 길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를 품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2021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으로 산지니의 신간이 처음 공개됩니다!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 - 29년생 김두리 할머니의 구술생애사 우리는 인구가 아니라 인간이다. 인간은 숫자가 아니라 생애로 기억돼야 한다.. 2021. 8. 5.
<여성신문> 새 필진에 숨은 산지니 저자를 찾아라 안녕하세요. 와이 편집자입니다. 자주 보시나요? 저는 종종 본답니다. 이번에 새봄을 맞아 새 필진이 소개되었는데요. 쟁쟁한 필진들 사이에, 산지니에서 출간 준비를 하고 있는 저자가 있답니다. 누구일까요? 정답은 최규화 작가님인데요. 기사에서 어떤 책인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방법을 담은 인터뷰 글쓰기 책이라면, (가제)는 본격적으로 할머니의 생애를 쓴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구술생애사에 관심 있는 독자분이라면 꼭꼭 챙겨봐주세요. 여성신문 오피니언면이 새봄을 맞아 새 필진과 함께 새로워집니다. 우리나라 최초 여성학과 교수로 한국 여성학의 태동과 발전을 이끈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이 우리 시대와 사회를 통찰하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장을 지낸.. 202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