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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5

영화<박열>일본개봉!『나는 나』열풍으로 이어지나 2019년은 3.1운동이 일어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에서 정확히 100년이 된 해인데요. 저도 최근 지인 덕분에 올해가 남다른 의미가 있는 해라는 것을 알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도 아직 이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올해는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여러 호국 열사들과 독립투사들의 희생을 한 번쯤 떠올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올해 보면 의미가 더 남다를 것 같은 일제강점기 배경의 영화이 일본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노끈으로 묶은 두툼한 원고지 뭉치 기억나시나요? 가네코 후미코의 옥중수기인데요. 그 옥중수기가 바로 『나는 나』로 부산의 지역 출판사 산지니에서 번역하여 출판되었고, 영화이 상영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아 이후 산지니에서도 개정판.. 2019. 1. 18.
[행사 알림]_레지스탕스 영화제_『나는 나』 안녕하세요 인턴 '미기후' 입니다. 오늘은 뜻깊은 행사를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바로, '레지스탕스 영화제'인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생소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올해가 1회이기 때문입니다. '서울극장'에서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됩니다. 축제 명칭인 '레지스탕스'는 '저항'을 뜻하는 프랑스어인데요. 거기에 맞춰서'저항의 기억, 저항의 영화'라는 슬로건으로 영화제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내년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는 영화제인 만큼 개막작 '알제리 전투'를 시작으로 반제국주의, 독립, 해방운동 이렇게 3가지 키워드로 묵일 수 있는 14개국 출신 작품 18 작품을 선별하고 관객들에게 상영한다고 합니다. 영화제 포스터 인데요. 어디서 많이 .. 2018. 8. 27.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최다 수상 작품! 궁금하시다면 클릭~!! 안녕하세요, 여러분!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산지니 둥지의 앞마당이나 다름없는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가 무사히 막을 내리고 어제는 대종상영화제가 있었답니다ㅎㅎ 여러분 모두 산지니의 책 『나는 나』에 대해 기억하시나요? 『나는 나』! 가네코 후미코가 감옥에서 쓴 수기로, 영화 에서 다루지 못한 가네코 후미코의 이야기를 모두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나는 나』를 깨워준 영화 과 가네코 후미코를 연기한 배우 최희서 씨의 대종상 수상 소식입니다!! *** 영화 '박열', 대종상영화제 5개 부문서 기염 (뉴데일리) 마이더스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박열'이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배우 신현준과 스테파니 리의 사회로.. 2017. 10. 26.
‘박열’ 관객수 230만 돌파… 영등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선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상쾌한 목요일입니다! 하고 인사를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덥고 습한 목요일이네요...ㅎㅎㅎ (ㅠ.ㅠ) 하지만 이런 날씨도 이겨낼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바로 재조명에 큰 보탬이 되었던 영화 에 대한 소식인데요. 영등위(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영화가 다시 주목을 받으면~ 등장인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거고요~ 다시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 않을까~ 작은 기대를 가져봅니다ㅎㅎㅎ 그럼 자세한 내용을 담은 기사를 보여드릴게요^^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전문 읽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 ‘박열’ 관객수 230만 돌파… 영등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선정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2017. 8. 3.
가네코 후미코 91주기 추도식 다녀왔습니다 가네코 후미코 91주기 추도식. 7월23일 일요일 오전, 경북 문경의 하늘은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박열의사기념관 옆 가네코 후미코의 묘지. 거센 빗줄기 속에서도 추모객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문경시장을 비롯한 지역관계자분들, 후손들, 부강초 동창생들, 아나키스트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 그 한켠에 산지니 출판사도 조용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준비해 간 가네코 후미코 옥중수기 2쇄본 5권을 검은 리본에 묶고 비닐봉지에 담아 묘소 앞에 모셨습니다. 가네코 후미코, 당신이 감옥에서 담담하게 써내려간 처연한 생의 기록. 2012년 발간 후에도 오랜 세월 지하창고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책 “나는 더 많은 세상의 부모들이 이 수기를 읽어주었으면 한다. 아니, 부모들뿐만 아니라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교육.. 2017.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