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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춤놀이는 치유이자 예술의 본령이죠" - 2005년부터 즉흥 접촉 춤 소개 - 장애인·아이·여성 등 만나 지도 - 몸과 마음이 바뀌어 치유로 승화 - 日 유학때 전위무용가 영향받아 - 에세이·춤 프로그램 심화 계획도 "접촉(경험)하면 몸이 바뀌고 몸이 바뀌면 마음이 바뀝니다" 강미희 대표 최근 '일상의 몸과 소통하기'(해피북 미디어 펴냄)라는 책을 써낸 부산의 춤 예술인 강미희(53) 미야아트댄스컴퍼니 대표는 책에서 강조한 '자유로운 춤 놀이' '치유의 춤'을 이렇게 요약했다. 이 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접촉 즉흥 춤 교육'을 소개한다. 부산에서 춤 예술인이 직접 책을 펴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그를 만나 '일상의 몸과 소통하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느 분이 묻더군요. '누구보다 춤 공연 중심의 예술활동을 많이 할 사람이.. 2017. 3. 27.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경험 예술로서의 자유로운 춤 ::『일상의 몸과 소통하기』(책소개) 해피북미디어 예술문화총서 6 일상의 몸과 소통하기 강미희 지음 이 책은 강미희 무용가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표현할 수 있는 춤에 대하여 자신의 철학과 경험을 풀어놓은 책이다. 6세 때 춤의 세계에 입문하여 국내외 무대에 서던 저자는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에 건너가 세계적 부토 전위무용가 다나카 민을 만나 공동체 생활을 하며 생활 춤을 배웠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사회교육센터, 문화센터 등의 현장에서 ‘자유로운 춤 놀이’, ‘치유의 춤’에 관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관계와 소통을 위하여 접촉 즉흥 춤을 추실까요? 저자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무용보다는 생활 속에서 즉흥적으로 몸을 움직여 접촉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의 접촉 즉흥 춤에 훨씬 더 매력을.. 2017.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