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니는 독일 프랑크프루트도서전에  한국관으로 참가 중입니다. 도서전에는 편집장님과 실버 편집자가 고군분투하고 있답니다.  도서전 기간 내내 미팅이 꽉 잡혀 있다고 하네요. 멀리 있는 편집장님과 실버 편집자를 대신해, 독일에서 받은 따끈한 사진을 공유합니다:) 

기쁜 소식은 올여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났던 러시아 에이전시와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책 한 권이 러시아에 판권이 팔려서, 러시아어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다른 책들도 판권이 팔렸으면 좋겠네요!


▼ 동영상으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현장 안내해드려요:)


프랑크푸르트 한국관에 배치된 산지니 부스


▼ 주빈국 노르웨이부터 아제르바이잔까지. 

나라별로 전시한 책들도 눈길을 끕니다.



전시관 외벽에 있는 <데린쿠유>의 현수도 보입니다!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간 현수가 독일까지 갔네요. 


새로 만든 영문, 중문 카달로그와 산지니 홍보 영상, 홍보 책갈피, 굿즈. 그동안의 결실이 맺어지길 바랍니다.  여기서도 응원할게요. 마무리 잘하고 돌아오세요!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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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실버 편집자입니다. 며칠 전부터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달력을 보니 2019년도 벌써 네 달 밖에 남지 않은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네 달 남은 2019년의 마지막까지 산지니의 일정은 빽빽합니다.

8월 30일부터 있었던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이어 세 번의 해외 도서전에 직접 참가하는데요, 어떤 도서전에 참여하는지 함께 보실까요?

 

 

*찾아가는 남미도서전

 

 

- 기간: 2019년 8월 28일 ~ 8월 29일 (2일간)

- 장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찾아가는 도서전은 국내출판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출판 시장 발굴을 통한 출판 콘텐츠의 수출 장려를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산지니는 지난 5월 찾아가는 말레이시아도서전 행사에 이어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도서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소설들과 산지니에서 출간된 남미 관련 도서 여려 권도 함께 들고 가는데요, 산지니는 어렵다는 스페인어권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까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예테보리도서전

 

 

- 기간: 2019년 9월 26일 ~ 29일 (4일간)

- 장소: 스웨덴 예테보리

 

예테보리도서전은 스칸디나비아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한국은 올해 예테보리도서전의 공식 테마 중 하나입니다. 한국은 예테보리도서전의 핵심인 세미나 프로그램에서 '성 평등', '미디어와 정보 활용 능력(MIL)'과 함께 세미나의 핵심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강 등 한국의 유명 작가들이 대거 예테보리로 떠나 스칸디나비아 독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관련기사]

(웹데일리) 스웨덴 '예테보리 도서전'서 한국 주제로 세미나 열린다... '국내 유명 작가 참여'

http://news.webdaily.co.kr/view.php?ud=2019030717295661822c37e1856c_7

 

 

 

*프랑크푸르트도서전

 

 

- 기간: 2019년 10월 16일~10월 20일

- 장소: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매년 10월에 5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도서전입니다.  무려 전 세계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판인들이 모이는데요, 이번에 산지니출판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가 '한국관' 내에서 활동합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세계 출판시장과 출판물들을 직접 보고 산지니의 책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작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재외동포신문) '제70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한국관' 운영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8062

 

 

산지니 책에 대한 반응이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여러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Posted by 실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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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제68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서 한국관 운영

교원, 사회평론, 예림당 등 한국관·위탁사 도서 1300여 종 전시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68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한다. [사진=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68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출판사들의 단체 전시관인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관에는 교원, 다락원, 북극곰, 사회평론, 아들과딸, 예림당, 한국문학번역원, 후본 등 국내 출판사·관련 단체 13개사가 참가하며, 출협은 참가사의 저작권 상담 지원을 비롯해 한국관 안내 브로슈어와 한국의 출판 동향을 담은 영문 회원명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관 참가사 도서 1200여 종과 내소리연구회, 보림출판사, 북극곰, 산지니, 서광사, 시공주니어, 신일북스, 종이나라, 안그라픽스, 책과함께, 학이사, 한국잡지협회, 현암사 등 25개 출판사와 관련 단체의 위탁도서 88종도 함께 전시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작년 104개국 7145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꾸몄으며, 27만 579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한국관[사진=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올해 주빈국은 플랑드르 & 네덜란드로, 이번 도서전 기간 중 376종의 신간이 소개될 예정이며, 그 중 230종이 네덜란드 책과 네덜란드어권의 플랑드르 지방의 문학 작품이다. 출협 측은 "이는 최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독일과 네덜란드의 출판 교류 현상이 반영된 것"이라며 "올해 약 132개사의 독일 출판사가 네덜란드어로 된 도서를 번역 출판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독자와의 만남'을 비롯해 '작가 낭독회'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만남' '작가-독자 대담' '번역지원프로그램' 등 400여 개의 문화행사도 전시장과 시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도서전 주최 측은 도서전 개막 하루 전날인 18일 오전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플랑드르 & 네덜란드, 브라질, 폴란드, 영국 등 총 7개국의 출판 관계자들이 모여 자국의 출판 시장을 소개하고, 최신 출판 정보를 나누는 '글로벌 출판 회담'(Global Publishing Summit)을 마련한다. 

고영수 회장은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저작권 수출입 관련 새로운 협력 파트너를 찾고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내년 서울국제도서전(6월)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의 이스탄불국제도서전(11월) 주빈국 참가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6-10-19 | 박상훈 기자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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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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