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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5

2023 타이베이 도서전에 산지니가 출동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어느새 찾아온 2월, 활기차게 시작하셨을까요? 산지니는 2월을 대만에서 시작했답니다! 산지니는 지금 2023 타이베이 도서전에 있습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은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데요. 이번 도서전의 주제는 '독서의 다중우주(The Multiverse of Reading)'입니다. 폴란드가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폴란드 출판과 문화를 소개합니다. 이번 도서전에서 산지니 도서는 한국관을 통해 대만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대만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산지니보다 먼저 타이베이에 도착한 도서. 과연 어떤 도서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아래 사진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짜잔! 대만 하면 빠질 수 없는 책! 바로 『살아보니 대만.. 2023. 2. 3.
산지니는 지금 2022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지금 산지니는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의 한국관 부스에서 산지니 도서를 소개하고 있는 그 현장으로 한 번 가보시죠! 먼저, 한국관 부스 모습입니다. 산지니와 함께 부스에 참가한 두 출판사 말고도 한국의 많은 출판사에서 책을 다양하게 보내 알차게 꾸며진 한국관 부스! SANZINI 영문출판사명 아래 와 의 홍보이미지가 눈에 잘 보이고 이쁘네요! 디자인팀의 노고가 빛나는 순간입니다. 산지니의 부스는 HH11 입니다. 빈 공간에 미리 과달라하라로 보낸 책들을 전시하는 대표님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하면 산지니의 도서들을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알릴지 고민하고 계시네요! 소설, 에세이, 어린이책 등 다양한 장.. 2022. 11. 28.
날아서 세계 속으로! 타이베이국제도서전에 산지니가 갑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산지니의 타이베이 북 투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네요! 혹시 여행 일정을 확인해보셨나요? ↓↓↓ [여행준비] 타이베이 어둠여행 전체 일정 여행 2일차에 보이는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관람! 북 투어 일정에 국제도서전이라, 정말 탁월한 계획이군요ㅎㅎ 북 투어에 참여하시는 분들,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인 분들, 국제도서전에 대해 궁금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이번 2018 타이베이국제도서전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도서전 개막일이네요! 자, 타이베이국제도서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작년 59개국(621개사) 참가를 비롯해 58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중국어권 내 출판시장 진출을 위해 벤치마킹해야 할 주요 도서전이다. 특히 .. 2018. 2. 6.
출협, '제68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서 한국관 운영(아주경제) 출협, '제68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서 한국관 운영 교원, 사회평론, 예림당 등 한국관·위탁사 도서 1300여 종 전시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68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한다. [사진=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68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출판사들의 단체 전시관인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관에는 교원, 다락원, 북극곰, 사회평론, 아들과딸, 예림당, 한국문학번역원, 후본 등 국내 출판사·관련 단체 13개사가 참가하며, 출협은 참가사의 저작권 상담 지원을 비롯해 한국관 안내 브로슈어와 한국의 출판 동.. 2016. 10. 19.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한국관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국제 도서 구역'에 한국 출판사들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희도 대한출판문화협회를 통하여 3권의 책을 위탁전시했습니다. 부산 오면 꼭 먹어봐야 할 부산, 경남 맛집 산책 와 조갑상 장편소설 , 부산스토리텔링북 등입니다. 저희 책 외에도 보리, 문학동네, 서해문집, 창비 등 12개사가 위탁전시에 참여하여 53종의 책을 전시했습니다. 에이전시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캐럿코리아에이전시 백은영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마침 한차례 상담을 마치고 쉬고 있는 중에 방문하여 궁금한 것들 질문도 하고 얘기도 듣고 했습니다. 한국관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했더니 작년에 비해 참가 규모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하시네요. 저작권 계약이 이루어지는 분야도 대부분 아동서와 실용서 위주라고 합니다. 해외 저.. 2013.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