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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기

산지니는 지금 2022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by euk 2022. 11. 28.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지금 산지니는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의 한국관 부스에서 산지니 도서를 소개하고 있는 그 현장으로 한 번 가보시죠!

 

 

먼저, 한국관 부스 모습입니다.

산지니와 함께 부스에 참가한 두 출판사 말고도 한국의 많은 출판사에서 책을 다양하게 보내

알차게 꾸며진 한국관 부스! 

SANZINI  영문출판사명 아래 <지옥만세> 와 <레드아일랜드>의 홍보이미지가 눈에 잘 보이고 이쁘네요!

디자인팀의 노고가 빛나는 순간입니다.

 

 

산지니의 부스는 HH11 입니다. 

빈 공간에 미리 과달라하라로 보낸 책들을 전시하는 대표님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하면 산지니의 도서들을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알릴지 고민하고 계시네요!

소설, 에세이, 어린이책 등 다양한 장르를 준비한 것이 뿌듯한 순간입니다.

 

 

첫날 입장을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개막식을 보러 몰려든 사람들입니다.

남미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도서전답게, 많은 독자들의 방문으로 활기찬 모습입니다.

 

 

 

도서전 안 다양한 출판사 부스의 책을 관람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멕시코는 일요일 오후라 많은 독자들이 방문했습니다!

 

세계적인 규모의 도서전에 이렇게 많은 방문객들이 온 사실에 감탄하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부스를 꾸민 출판사들을 보며 앞으로 산지니가 참가하게 될 많은 도서전에서

어떻게 하면 산지니의 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지 배우고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2022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은

아라비아반도 동부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연방 7개국 중 하나인 '샤르자'였습니다.

 주빈국 샤르자 관련 행사가 이곳저곳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 해외로의 시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산지니 부스로 돌아가볼까요?

 

 

산지니 부스에서 다양한 책을 읽어보는 멕시코 고등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지옥만세> 등 산지니의 청소년 문학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어떠한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스페인어 샘플책 2종 중 <레드 아일랜드>를 멕시코 학생들에게 증정했습니다.

저자 사인을 요청해주었는데, 아쉽게도 김유철 작가님은 함께 참석하지 못해

함께 사진을 찍는 것으로 대신하였습니다.

학생들의 미소가 참 예쁘죠?

 

 

칠레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출간한 한국 작가분의 북토크 행사가 있었습니다.

먼 곳에서 한국 작가를 만나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죠!

국제도서전의 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타지에서 만나는 한국 책과 한국 작가!

 

 

과달라하라 대학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산지니의 주력도서 장편소설 <레드 아일랜드>와 과달라하라 대학의 도서를 상호 증정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산지니의 도서가 멕시코의 대학에서도 읽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전 첫날, 멕시코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출판사 부스도 구경하며

바쁘면서도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긴 시간 비행을 하고 국제도서전에 참여하는 것은 몸도 마음도 힘든 일이지만,

현장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출판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뿌듯합니다.

 

멕시코에서는 어떠한 결실이 맺어질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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