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살이4

산지니 소식 166호_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흥미로운 나라, 네덜란드 오늘 보내드린 산지니 뉴스레터 166호에서는 튤립, 풍차, 성매매 합법화, 대마초 등 단편적인 이미지로만 알고 있던 나라, 네덜란드의 진짜 모습을 담은 담당 편집자의 출간 후기를 담았습니다.의 유신영 작가는 20대와 30대의 대부분을 네덜란드에서 보냈고, 10년 넘게 그곳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네덜란드의 독특한 문화가 공기처럼 익숙해졌지만, 돌이켜보면 네덜란드에서 지내는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하는데요. 네덜란드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다면, 산지니 소식 166호와 에서 만나보시죠!>>https://stib.ee/Kn9H ★ 편집자의 쪽지#커트 편집자 안녕하세요, 신입 편집자 커트입니다. 어떻게 하면 산지니 독자분들께 최고 멋지고 다정하고 명랑한 첫 인사를 건넬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쉽지 않네.. 2025. 4. 10.
일상생활로부터 알아보는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_『살아보니, 네덜란드』 매일경제 소개 『살아보니, 네덜란드』의 저자 유신영의 필명은 ‘이나앨’입니다. 십년이 넘게 네덜란드에서 살았지만 아직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 된 기분을 종종 느끼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하지만 큰 문화차이를 돌아보며 네덜란드 삶의 방식을 반추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저자는『살아보니, 네덜란드』를 통해 튤립, 풍차, 성매매 합법화, 대마초 등 네덜란드에 대한 단편적인 이미지가 아닌, 진짜 네덜란드를 소개합니다. 네덜란드의 이모저모를 담은 『살아보니, 네덜란드』가 매일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저자는 네덜란드 사람들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고 정의한다. 더치페이로 유명한 나라답게 10원도 나눠 내는 직장동료를 보면 마음이 답답하다가도, 생일을 달력에 기록해뒀다가 꼼꼼히 챙겨줄 때면 마음이 따뜻해진다.그들은 철.. 2025. 4. 2.
여행지가 아닌 생활공간으로서의 네덜란드 엿보기 _ 『살아보니, 네덜란드』 부산일보, 국제신문 소개 여러분들은 네덜란드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계시나요? 더치페이? 자전거의 나라? 하이네켄 맥주? 풍차?단순한 키워드만 떠올리는 게 아닌, 진짜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네덜란드에 대해서 배우고 싶지 않으신가요?2012년부터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유신영 저자가 네덜란드의 의식, 식문화, 육아문화, 주거문화 등 실제 거주자가 아니면 들려줄 수 없는 이야기를 책에 담았습니다. 네덜란드를 소개하지만 그 나라를 무작정 칭찬하거나 비판하는지 않는데요. 네덜란드와 한국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자신만의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저자는 를 통해서 독자들이 추상적인 네덜란드를 좀더 실제적으로 느끼도록 하고, 실제 네덜란드에서 단기·장기로 살게 될 것에 대비한 생활 팁 그리고 여행 팁까지 전합니다!네덜란드.. 2025. 3. 6.
혼자 알기 아까운 네덜란드 심층 탐구서!_『살아보니, 네덜란드』 :: 책소개 살아보니 네덜란드 튤립, 풍차, 성매매 합법화, 대마초 등 단편적인 이미지를 넘어, 일, 육아, 파티, 장보기, 쓰레기 버리기, 집 꾸미기 등 일상생활로부터 알아보는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책소개 여행지가 아닌 생활공간으로서의 진짜 네덜란드2023년 12월 해외여행 선호국가 순위에서 네덜란드가 3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지만, 우리는 대부분 네덜란드를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다. 더치페이, 풍차, 튤립, 대마초와 성매매 합법화 같은 키워드가 아닌, 세금, 육아, 직장생활, 집 등 생활에 밀접한 키워드로 네덜란드를 들여다보면 어떨까. 우리는 진짜 네덜란드를 알게 될 것이다. 2012년부터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저자는 네덜란드의 의식, 식문화, 육아문화, 주거문화 등 실제 .. 2025.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