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피북미디어107

해피북미디어의 신간!! 본격 귀촌 찬가!『촌놈 되기』소식입니다^^ 해피북미디어에서 나온 신간! 신진 시인의 『촌놈 되기』에 대한 기사도 나왔네요^^ 해피북미디어와 관련된 기사는 꽤 드문 편이라 반가운 마음입니다ㅎㅎ 짧은 기사라서 전문을 모두 올렸습니다. 가볍게 읽어보시고 이번 신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신간 돋보기] 원조 촌놈의 ‘귀촌 찬가’ 촌놈 되기- 신진 지음 /해피북미디어 /1만5000원 시단의 중진 신진 시인의 촌놈 되기는 좀 특별한 시골 생활 이야기다. 시인은 1986년 30대 젊은 나이에 김해 대동면에 땅을 구해 작은 집을 짓고 귀촌했다. ‘귀촌’이란 단어가 등장하지도 않았을 시절부터 시인은 30여 년간 김해에서 살며 진짜로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고, 선인의 삶을 비춰보며 ‘촌놈’으로 살았다. 촌놈만이 느낄 수 있는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2017. 10. 26.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 (9월 2일~3일) 안녕하세요,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벌써 2주나 지난 부산 가을독서문화축제에 대한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을독서문화축제 소식을 오랫동안 기다리셨을 여러분, 죄송합니다ㅠ.ㅠ (2주 지난) 가을독서문화축제의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나보실까요? ***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가 열린 곳은 서면의 놀이마루! 가끔 부전도서관에 갈 일이 있을 때 지나치던 곳인데요. 독서문화축제 덕분에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독서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죠! 산지니와 해피북미디어의 부스입니다. 전시장은 2층에 있었는데, 묵직한 책 꾸러미를 들고 계단으로 오르내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ㅎㅎ 아동, 청소년을 주제로 부산을 주제로 문학을 주제로 열심히 선정한 책들을 주제별로 .. 2017. 9. 19.
독서의 계절 '생명'을 읽고 사색에 잠기다 안녕하세요,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어제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주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대한 기사를 가져 왔는데요. 오늘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서면 놀이마루에서 열리는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에 대한 기사를 담아 왔습니다^^ 전주에서도, 부산에서도 산지니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ㅎㅎ 현장에서 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길 기원합니다♡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 강연 소식을 알고 싶다면? (링크) 기사 전문 읽기를 누르시면 국제신문 해당 기사 페이지가 나옵니다^^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가 다음 달 2, 3일(오전 10시~오후 6시) 부산 서면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놀이마루에서 개최된다... 2017. 8. 31.
[독서대전] 가을 길목에 전주서 '책의 향연' 전주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산지니 출판사도 참가하는 거 알고 계시죠?^^ 산지니는 '부산스러운 부산'을 주제로 걸고 경기전 내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삐딱한 책읽기』의 저자 안건모 선생님의 알찬 강연도 9월 3일(일) 오전 11시로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9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부산 서면 놀이마루에서 가을독서문화축제가 있다는 사실도 저얼~~대 잊지 마시고요! 부산에서 열리는 가을독서문화축제에는 산지니는 물론 해피북미디어도 출동한답니다~^^ 여러 저자 선생님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사랑하는 힘, 질문하는 능력’.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전.. 2017. 8. 30.
바다쓰레기 재활용 '바다상점'다양한 아이디어 해피북미디어 신간 『해운대 바다상점』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에 자리잡은 바다상점은 바다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작품화한 상품(업사이클링)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해운대 바다상점’은 ‘생태의 가치가 메아리치듯 방방곳곳에 울려 퍼지길 희망한다’는 에코에코(Eco Echo)협동조합의 이모저모와 ‘바다상점’이 만들어진 과정을 소개하는 책이다. 해운대 관광안내소 옆 ‘바다상점’은 에코에코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상점으로 해운대 바닷가에 버려진 폐파라솔, 폐유리 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해운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니 해운대 바다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재생해 기념품을 만든다면 흥미롭고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은 국내 뿐 .. 2017. 8. 30.
바다쓰레기, 폐파라솔의 새로운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 :: 『해운대 바다상점』(책 소개) 마을기업 에코에코협동조합, 바다에 빠지다 이 책은 해피북미디어의‘만원(滿員)의 행복’시리즈 첫 책이다. 이 시리즈는 자연의 가치, 공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지만 의미있는 움직임을 엮은 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득 찬 행복을 만끽하자는 의미도 가진다. 비치코밍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바다상점’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해운대 바다상점』을 시리즈의 시작으로 ‘장성시장 이야기’, ‘밥차가 간다’등도 이후 출간될 예정이다. ▶해운대 바다 쓰레기, 다시 태어나다. ‘바다쓰레기, 폐파라솔의 새로운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 그곳에 자리잡은 바다상점은 바다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작품화한 상품(업사이클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 『해운대 바다상점.. 201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