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타이베이 도서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2.07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만화천국
  2. 2013.02.05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한국관 (2)
  3. 2013.01.31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개막일 (2)
  4. 2013.01.29 타이베이 도서전 출발!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전시 2관의 모습

전시 1관의 깔끔한 모습과는 다르게 2관의 겉모습은 허름한 창고 분위기. 전시 2관은 애니메이션 도서 전시관으로 대만 국내외 만화 및 카툰, 게임서적, 경소설, 최신유행통신 등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전시관 답게 전시장 입구에 대형 화폭을 걸어 놓고 관람객의 참가를 유도하고 있네요.

 

 

미래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솜씨 자랑

화폭에 열심히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10대 소녀.

 

 

어디 가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 있어서 무슨 난리라도 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만화책을 사려고 기다리는 줄이었습니다.

 

 

저도 한 때는 만화가가 꿈이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능력의 한계를 깨닫고 꿈을 접었습니다. 보는 것에만 만족하면서 살았죠.

 

 

일본 애니메이션 작가와의 만남.

 

 

캐릭터 상품 가게

애니메이션 제작, 종이책 출간, 캐릭터 산업의 연계는 원소스 멀티유즈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아이템을 이렇게 실물로 만들어 팔고 있네요.

 

 

실물 크기의 소품들

 

 

캐릭터 인형

 

 

 

 

  • 2013/02/07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만화천국
  • 2013/02/05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한국관 (2)
  • 2013/02/02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이모저모 (2)
  • 2013/01/31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개막일 (2)
  • 2013/01/30 타이베이 도착 첫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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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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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국제 도서 구역'에 한국 출판사들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외국에서 만나니 더 반가웠던 산지니 책들

    저희도 대한출판문화협회를 통하여 3권의 책을 위탁전시했습니다.
    부산 오면 꼭 먹어봐야 할 부산, 경남 맛집 산책 <부산을 맛보다>와 조갑상 장편소설 <밤의 눈>, 부산스토리텔링북 <길 위에서 부산을 보다> 등입니다.


     

    한국관에 위탁전시된 도서들. 아동서, 문학, 여행서 등 다양한 책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희 책 외에도 보리, 문학동네, 서해문집, 창비 등 12개사가 위탁전시에 참여하여 53종의 책을 전시했습니다.

     

    에이전시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캐럿코리아에이전시 백은영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마침 한차례 상담을 마치고 쉬고 있는 중에 방문하여 궁금한 것들 질문도 하고 얘기도 듣고 했습니다.

     

    한국관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했더니 작년에 비해 참가 규모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하시네요.
    저작권 계약이 이루어지는 분야도 대부분 아동서와 실용서 위주라고 합니다. 해외 저작권 수출 장벽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대만출판관에 공지영 작가의 신작을 소개하는 포스터가 눈길을 끌고 있지만 그것은 한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인데다 미국 에이전시를 통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구요.

    중국어권 전문가의 비관적인 얘기에 다소 의기소침해졌지만, 현실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현실의 벽을 넘어설 방법도 고민해볼 수 있을테니까요.

     

    한국관에 독립 부스를 차린 출판사들로는 예림당, 다산북스, 여원미디어, 연두비, 캐럿코리아에이전시 등 총 10개사입니다.

     

    마침 대만 방송국에서 나와 대한출판문화협회 담당자와 전래동화 특별전에 관해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전래동화 특별전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한국 출판산업의 강점인 '아동도서'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동시에 한국 고유의 전래동화를 출판관계자와 일반 관중들에게소개할 목적으로 열린 특별전입니다.

     

    전시된 한국 도서를 살펴보는 중국 방문객들

     

     

  • 2013/02/07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만화천국
  • 2013/02/05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한국관 (2)
  • 2013/02/02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이모저모 (2)
  • 2013/01/31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개막일 (2)
  • 2013/01/30 타이베이 도착 첫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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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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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찬솔 2013.02.0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한류>는 우리 작가의 책을 읽도록 분위기 띄우는 것!

      • 권 디자이너 2013.02.05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류도 중요하지만
        해찬솔님 말씀처럼 출판 한류야말로
        진정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드디어 오늘이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개막일입니다.
    숙소에서 행사장까지 MRT 4구역 거리여서 걸어 가기로 했습니다. 시끄럽고 혼이한 대로변을 피해 주택가나 골목길을 골라 걸었습니다. 목적지까지 시간은 더 걸렸지만 정육점, 꽃집, 약국, 재래시장, 과일가게, 미용실, 유치원 등 대만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서전 행사를 알리는 배너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목적지가 근처인가 봅니다.

     


    드디어 행사장인 타이페이세계무역센터에 도착했습니다.

     

     


    2013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6일간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은 프로페셔널 데이여서 출판관계자들과 장애인들만 입장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는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행사장 지도를 받아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입장권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네요. 출판관계자들이 이렇게 많다니. 저는 북디자이너로 참가했지만 한 권의 책이 출판유통 되기까지 편집자, 인쇄소, 지업사, 홍보대행사, 에이전시, 서점 등 많은 직종의 전문가들이 관여하게 됩니다.

     


    등록신청서와 명함을 주면 이런 전문가용 패스를 줍니다.

     

    1관 전경
    전시장 규모는 36,414 평방미터로 베이징도서전에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1관은 일반도서를 전시하며 2관은 만화 애니메이션, 3관은 아동도서를 전시합니다. 세 전시관은 각각 다른 건물에 있습니다.

     

    포토존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의 주제는 '즐거운 독서(Joyful Reading)입니다.

    각양각색의 눈들에 호기심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개막식

    많은 취재 기자들과 방송 장비들이 앞을 가려 잘 안보입니다. 국제도서전의 풍경은 주최국의 문화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2013/02/07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만화천국
  • 2013/02/05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한국관 (2)
  • 2013/02/02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이모저모 (2)
  • 2013/01/31 2013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개막일 (2)
  • 2013/01/30 타이베이 도착 첫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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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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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뤼에르 2013.01.3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에 도서전의 풍경이 주최국의 문화수준을 가늠한다는 말에 공감했어요:)
      사진을 보니 마치 저도 도서관에 참관하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잘 읽었습니다^^

    2. BlogIcon 온수입니까 2013.01.31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독서, 가장 심플하지만 가장 도서전의 의미를 담은 제목 같아요. 저도 생생한 현장기록 잘 읽었습니다^^



    산지니 디자인의 꽃, 제작의 중심, 권 팀장님이 타이베이 도서전에 갑니다.

    오늘 아침 일찍 출국으로, 아마 지금쯤 대만에서 이국의 공기를 마음껏 마시면서 

    거리를 활보하고 계시겠죠.(아! 팀장님의 이름이 궁금하시면 책 날개를 펼쳐보세요:)

     

    이번 대만에서 열리는 제21회 타이베이국제 도서전에 한국에서는 저희 출판사를 포함해 12개 출판사가 참가하고, 기간은 내일 30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주문 내역을 확인하면 급격히 책 판매 부수가 줄었습니다. 출판계 불황으로 산지니 역시 앞으로가 걱정이지만 안에서 밖에서 어려움을 헤쳐 가는 지혜를 배우는데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출판 흐름 역시 세계화에 맞춰, 처음부터 국외 독자를 대상으로 출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베이 도서전에 산지니『밤의 눈』과 『부산을 맛보다』를 포함해 총 3권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회로 산지니 책이 국외 많은 출판사와 독자들이 읽고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부터 우리 마음 반은 타이베이로! 

    산지니는 지혜를 채우며!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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