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에 감기는 다 나았는데 코먹은 목소리가 일주일째 돌아오지 않아요. 저의 면역력을 믿고 참을지 현대 의술을 믿고 이비인후과에 갈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마 지금 변성기가 찾아온 것은 아니겠지요?
'기타 > 전복라면의 주간산지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간 산지니-12월 넷째 주 (6) | 2013.12.27 |
---|---|
주간 산지니-12월 셋째 주 (0) | 2013.12.23 |
주간 산지니-12월 둘째 주 (2) | 2013.12.13 |
주간 산지니-12월 첫째 주 (2) | 2013.12.06 |
주간 산지니-11월 다섯째 주 (0) | 2013.11.29 |
주간 산지니-11월 넷째 주 (1) | 2013.11.22 |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초등학교 시절 상 한번 받아 볼끼라고
불조심 표어랑 포스터 열심히 만들던 생각이 나네요.
답글
앗 저도요! 꼭 그런 거 한번씩 했죠... 추억의 '포스터칼라'로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