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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by 산지니북 2014. 1. 7.

 

 

새해도 되었고 간만에 책상 정리를 하다 보니 이면지 뭉치가 가득 쌓였습니다. 이면지를 분류하다 환경을 위해서 직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종이를 아껴 쓰는 게 우선이겠죠.

말로만 하지 말고 하나라도 실천하는 게 중요합니다.

 

첫째, 이면지를 재활용합니다.

간혹 귀한 이면지가 바닥을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손을 벌벌 떨면서 새종이를 씁니다.

 

제법 쌓인 이면지.

 

둘째, 사용한 이면지의 여백을 노리세요.

 

양면을 다 쓴 종이도 찾아 보면 이런 넓은 여백이 있답니다.

 

여백 부분을 잘라 만든 메모장.

이거 만들 시간에 일이나 열심히 하자구요?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5분만 투자하면 일주일치 메모지는 거뜬히 만듭니다.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가 저절로 되는 건 아니죠.

 

 

셋째, 종이 버리기 전에 스테플러 철심을 꼭 제거합니다.

 

이건 얼마전 대표님께서 강조해서 지시한 것이기도 한데요,

철심이 박힌 종이 뭉치들 때문에 폐지 재활용에 힘든 점이 많다고 합니다. 요즘은 철심 없는 친환경 스테플러도 있더군요. 스테플러 대신 클립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클립은 버리지 않고 닳아 없어질 때까지 다시 쓸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 재활용 용기를 분리 수거합니다.

출판사 귀퉁이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분리수거용 파란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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