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날씨라는 게 무색할만큼, 부산의 겨울은 무척이나 따뜻한 편입니다.

엘뤼에르 편집자도 겨우내 도서관을 자주 찾지 않은 점을 반성하며,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초읍의 시민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사무실과 시민도서관이 너무 가까워 자주 갈 법도 한데 전 집과 가까운 교보문고와 영광도서를 주로 가는 바람에 한참 동안 방문이 뜸했네요.)

나선형의 계단을 한참 올라 도서관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책과 사람 사이에 도서관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문구의

시민도서관 입구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도서관 입구에 있는 현수막인데요.

제일 왼쪽의 『금정산을 보냈다』 책이 보이시나요?



2층 대출실로 올라가니 책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네요.^^

『금정산을 보냈다』 자세히 보기 >>


금정산을 보냈다 - 10점
최영철 지음/산지니

시민도서관에는 2015년 1월 이달의 책뿐만 아니라 

작년에 선정되었던 2014년 이달의 책을 전시하는 코너도 있었는데요.

개중에서 2014년 1월 이달의 책 『문학을 탐하다』가 있어, 잽싸게 찍고 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책을 대출하고 싶은 이용자를 위해

작년 이달의 책에 관한 대출실 정보(어문학실)과 청구기호(810) 정보도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문학을 탐하다』 자세히 보기>>>


부산 시민분들도 이번 기회에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들려,

좋은 책을 빌려보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문학을 탐하다 - 10점
최학림 지음/산지니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 부산광역시립 시민도서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