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안 재활용 모으는 곳에

누군가 버리고 간 앉은뱅이 의자가

길냥이 다섯 마리의 안식처가 되었다.

친구일까. 가족일까. 아니면 남남.

한 녀석은 머리만 간신히 들이밀고 궁둥이는 삐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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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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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10.04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근처에도 길냥이가 많던데,,, 금요일 퇴근길에 보니 비에 홀딱 젖어서 돌아다니는 녀석들을 제법 봤거든요 +_+

  2. 온수 2016.10.04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아닐까요. 갈 길 잃은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