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표 =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강이라의 첫 소설집.

 

당선작인 '쥐'를 비롯해 인생의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8편이 실렸다.

 

'쥐'에서 작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 모습을 현실적으로 묘사한다. 욕조 속 바가지 위에 위태롭게 떠 있는 쥐는 마치 위태롭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청년들 모습 같다.

 

내내 인턴만 하다 정규직 채용이 되지 않는 수진의 삶은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애초에 열린 문이 있었던가. 도대체 지금까지 몇 개의 문을 열었고 앞으로 몇 개의 문을 더 열어야 한단 말인가.'('쥐' 부분·34쪽)

 

산지니. 256쪽. 1만5천원.

 

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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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표 - 10점
강이라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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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