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 상설시장 뒤
카페 이음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며
청년 바리스타들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준다
아메리카노 2500원
텀블러 가져오면 500원 할인
파니니랑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아욱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은 이제 무현금사회 (0) | 2019.05.24 |
---|---|
망미동 - 부산동네산책 (3) | 2019.04.26 |
동백꽃 (0) | 2019.03.15 |
겁나게 나오는 감자싹 (2) | 2019.03.05 |
중앙동 40계단을 추억하며 (2) | 2018.12.22 |
댓글